최근 충북 청주 지역 정치권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청주서원 당원협의회 김진모 위원장이 전격 사퇴한 가운데, 그 배경에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사건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김진모 국민의힘 위원장의 사퇴 이유와 함께 당내 반응, 그리고 향후 청주 정치 지형에 미칠 영향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핵심 인물과 사건 한눈에 보기
표로 먼저 주요 내용을 요약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일시 | 2025년 2월 15일 ~ 2026년 7월 현재 |
| 중심 인물 |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서원 당협위원장 / 사퇴) |
| 연계 사건 |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제명 및 의원직 사퇴) |
| 김진모 사퇴일 | 2026년 7월 16일 (중앙당에 사퇴서 제출) |
| 현재 상황 | 김진모 위원장 부친상 발인 2월 20일 (참사랑병원장례식장) |
이 표에서 보듯, 김진모 국민의힘 위원장의 사퇴 시점은 최영중 전 의원이 물러난 다음 날입니다. 시간차가 거의 없어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진모 국민의힘 위원장 사퇴, 왜 지금인가
김진모 위원장은 지난 2026년 7월 16일, 국민의힘 중앙당 조직국에 청주서원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최영중 전 의원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15일 당에서 제명되고, 16일 의원직을 자진 사퇴한 직후입니다. 당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스스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을 상대로 성관계를 맺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5일 청주시의회 최 의원 집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김진모 국민의힘 위원장이 최 전 의원과 직접적인 연루 의혹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의 수장으로서 같은 지역구에서 발생한 중대 범죄에 대해 정치적 책임을 진 모양새입니다. 실제로 일부 당원들은 “지역 당협위원장으로서 미성년자 성범죄를 예방하거나 감시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는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15일 경찰이 청주시의회 최영중 의원 집무실을 압수수색한 장면입니다. 이 사건이 지역 정치권에 얼마나 큰 충격을 줬는지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당내 반응과 추가 후폭풍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최 전 의원에 대해 신속히 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당 차원의 엄정 대응을 보여준 셈인데, 여기에 더해 김진모 위원장의 사퇴까지 이어지면서 ‘청주 서원’ 지역구는 사실상 지도부 공백 상태에 빠졌습니다.
김진모 국민의힘 위원장은 부친상이라는 개인적 어려움 속에서도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입니다. 참고자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부친은 2월 20일 발인 예정이었습니다.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와중에도 정치적 결단을 내린 점은 안타까우면서도 존중받을 만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퇴가 단순히 개인의 명예를 위한 결정인지, 아니면 당 차원의 ‘물갈이’ 압박 때문인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 전 의원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청주 서원 지역 전체의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과거 사례와 비교해 보는 정치적 책임
정치인이나 정당 관계자가 소속 의원의 비리로 인해 연대책임을 지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2024년에도 여러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성범죄 논란에 당협위원장이 사퇴한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이번 건은 미성년자 대상 범죄라는 점에서 더욱 무겁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김진모 국민의힘 위원장이 사퇴함으로써 당은 청주 서원 지역구를 새로 정비해야 합니다. 차기 당협위원장 선출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27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당내 분위기가 가라앉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최 전 의원의 재판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책임론이 불거질 수 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현재 디지털 증거 분석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가 중학생인 점을 고려하면 엄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지역 주민과 당원들의 시각
청주 서원 지역 주민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주민은 “선거 때마다 윤리와 도덕을 강조하던 당에서 이런 일이 나와서 부끄럽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주민은 “당협위원장이 사퇴한 것은 다행이지만, 근본적인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당원들 사이에서는 “김 위원장이 희생양이 됐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최 전 의원의 혐의를 김 위원장이 알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고, 부친상까지 겹친 상황에서 사퇴한 것은 과도하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다수의 당원은 “조직의 신뢰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이번 일을 계기로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보다 강력한 윤리 기준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미성년자 관련 범죄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요약 및 앞으로의 전망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서원 당협위원장은 최영중 전 의원의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사퇴는 최 전 의원의 제명 및 의원직 사퇴 다음 날 이뤄졌습니다. 배경에는 부친상이라는 개인적 고통도 있었지만, 당의 이미지 쇄신과 신뢰 회복을 위한 결단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청주 서원 지역구는 새로운 당협위원장 선출과 함께 당내 재정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최 전 의원의 재판 결과가 지역 정치권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 국민의힘이 보다 투명하고 강력한 윤리 시스템을 구축하길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김진모 위원장은 왜 사퇴했나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와 관련, 같은 지역 당협위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해 자진 사퇴했습니다. 직접적 연루 의혹은 없지만 조직의 대표로서 도의적 책임을 진 것으로 보입니다. - 최영중 전 의원의 혐의는 무엇인가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을 상대로 성관계를 맺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미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추가 수사 중입니다. -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추가 조치는 있나요?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 외에도, 당 차원에서 미성년자 성범죄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청주 서원 지역구에 새로운 당협위원장을 조속히 선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