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이 불어오면 제철 대하가 생각납니다. 서해안 대표 항구인 충남 홍성 남당항에서 2026 남당리 대하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9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대하를 비롯한 다양한 수산물과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 장소로 손색이 없습니다.
축제 핵심 정보를 먼저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축제명 | 남당리 대하축제 |
| 기간 | 2026년 9월 4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
| 장소 |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 |
| 입장료 | 무료이고 일부 먹거리와 체험은 유료 |
| 대하 가격 | 포장 1kg 45,000원이고 식당 기준 60,000원 |
| 문의 | 010-5433-8196 |

목차
2026년 축제 일정과 장소
올해 남당리 대하축제는 9월 4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약 두 달 동안 남당항 일원에서 열립니다. 행사장은 선착장과 해양분수공원 주변에 마련되어 넓은 편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만 유료로 운영됩니다. 대중교통보다는 자동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이 많아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빨리 차오르니 오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하 가격과 먹거리 부스
이번 축제에서는 대하 가격 혼란을 줄이기 위해 1kg 기준 판매 가격을 통일했다고 합니다. 포장은 45,000원, 식당에서는 60,000원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대하구이, 대하회, 손칼국수 등 다양한 수산물 요리를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습니다. 남당항에는 싱싱한 해산물을 활용한 식당이 많아 제철 대하를 충분히 즐기기 좋습니다.
남당항 수산물 먹거리장터
축제 기간에는 남당항 일원에 수산물 먹거리장터가 열립니다. 갓 잡은 대하를 중심으로 조개, 꽃게, 전어 등 제철 수산물도 함께 준비됩니다. 특히 대하를 구워 먹을 때는 소금 간을 살짝 더하면 감칠맛이 배가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비린내 없는 회보다는 구이 메뉴를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올해 축제에서는 대하 맨손 잡기, 바다 양초 만들기, 대하 캐릭터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초청 가수 공연과 관광객 노래자랑, 지역 예술인 공연도 함께 열립니다. 체험 부스는 현장 접수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도착한 뒤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
맨손 대하잡이 체험은 수조 속 대하를 직접 잡아보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만들기 체험은 축제 광장 주변에서 운영되며 간단한 기념품을 직접 만들 수 있어 추억을 남기기 좋습니다.
가을밤 공연
주말에는 야외 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집니다. 가을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 시간에 맞춰 공연 관람을 하면 바다와 어우러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함께 가볼 만한 곳
남당항에는 대하축제의 즐거움을 더해줄 주변 여행지가 많습니다. 해양분수공원과 스카이타워, 속동해안공원이 대표적입니다.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바다 위에서 시원하게 솟아오르는 분수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을 햇살 아래 산책하기 좋고 사진 촬영 명소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홍성 스카이타워와 속동해안공원
스카이타워에 올라가면 서해안 전망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스카이타워 아래쪽 속동해안공원은 산책로와 잔디밭이 잘 정비되어 있어 반려견과 함께 천천히 걷기 좋습니다. 실제로 애견동반 산책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1박 2일로 즐기는 오션뷰 숙소
축제 후 여유롭게 서해 일몰을 감상하려면 인근 펜션에서 하루 묵는 것을 추천합니다. 달몽펜션은 모던하고 청결한 객실 관리가 돋보이며 전 객실 오션뷰를 제공합니다. 남당힐펜션은 넓은 공간과 바다 전망이, 궁리 포구 근처 순수펜션은 조용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오션뷰 펜션을 고를 때
가족과 함께라면 사진 촬영에 좋은 오션뷰 펜션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객실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고 단체 모임이나 아이들과 방문할 때 만족도가 높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방문 팁
지난해 9월에 남당항을 방문했을 때 축제장 입구부터 고소한 냄새가 가득했었습니다. 대하구이를 주문해 먹으며 탱글한 식감과 감칠맛을 즐겼고, 아이들은 맨손 대하잡이 체험에 푹 빠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주말보다 평일 오전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질 수 있으니 겉옷을 챙기고, 대하를 먹을 때 옷에 국물이 튀지 않도록 앞치마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행사장 부스 위치를 확인한 뒤 포장 거리와 식당 거리를 미리 알아두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 대하 가격은 현장 안내판을 다시 확인합니다
- 주말보다 평일 방문이 한적합니다
- 체험 접수는 오전에 빠르게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반려견과 함께라면 목줄과 배변봉투를 준비합니다
마무리
이번 2026 남당리 대하축제는 11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대하 가격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주변 여행지, 숙소까지 골고루 준비되어 있어 하루만 방문하기에는 아쉬운 곳이 많습니다. 남당리 대하축제는 올해도 알찬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합니다. 늦가을까지 열리는 만큼 각자의 일정에 맞춰 가을 바다의 정취를 음미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축제는 언제까지 하나요?
A: 9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Q: 대하 1kg 가격은 얼마인가요?
A: 포장 1kg은 45,000원, 식당 기준 60,000원으로 안내됩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애견동반 방문이 가능한가요?
A: 남당항 주변 산책로와 일부 펜션은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속동해안공원과 스카이타워 주변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