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파는곳 알고 싶다면 실제 다녀온 세 곳을 확인하세요

땅콩 파는곳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직접 구워 먹는 생땅콩부터 길거리 땅콩과자, 여행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땅콩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로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꼭 방문해 볼 만한 땅콩 파는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국내 도심과 제주도, 해외 여행지까지 장소별 특징과 꿀팁을 정리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장소위치대표 메뉴
노원역 땅콩과자서울 노원구 동일로 1414땅콩과자 20개 3000원
푸꾸옥 야시장베트남 푸꾸옥슈슈 땅콩 200g 7만동
우도땅콩마을제주 우도해안길 1014볶음 우도땅콩과 호끔세트

도심에서 만나는 땅콩과자 가게

서울에서 땅콩과자를 파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붕어빵은 겨울이면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땅콩과자는 파는 곳이 정말 드물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곳이 노원역에 있는 땅콩 파는곳이었습니다. 노원역 3번 출구나 4번 출구로 나오면 롯데백화점이 보이고, 백화점 주차장 출입구 옆 노상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간판 이름은 노랑붕어빵 땅콩과자입니다. 지하철에서 내려 찾아가기 편하고 주변에 볼거리도 많아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노원역 땅콩과자 영업시간과 메뉴

이곳 영업시간은 인터넷에 따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평일 낮 12시에 방문했을 때는 문이 닫혀 있었는데, 오후 2시쯤 다시 가니 막 과자를 구워 오픈하셨습니다. 사장님 말로는 보통 오후 2시 전후로 문을 연다고 합니다. 일찍 가면 문이 열리지 않으니 방문하실 때는 오후 2시 이후로 계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줄을 서서 사 가는 경우도 많으니 여유 있게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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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땅콩과자와 붕어빵 두 가지입니다. 땅콩과자는 20개 3000원, 40개 6000원, 70개 10000원이고, 붕어빵은 팥과 슈크림 두 종류로 2개에 1000원입니다. 특히 이곳 땅콩과자는 다른 곳과 달리 네모 틀 모양 그대로 잘라서 줍니다. 땅콩 모양으로 떼어 주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틀 모양이 살아있어서 바삭한 식감이 훨씬 살아있습니다. 반죽 자체가 고소하고 안에 땅콩도 듬뿍 들어 있어 한 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요.

노원역 땅콩과자 바삭하게 먹는 방법

한 번에 많이 사 가면 나중에 먹을 때 눅눅해지기 쉽습니다. 이때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면 처음 그대로의 바삭함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땅콩과자는 180도에서 50초에서 60초, 붕어빵은 180도에서 4분 정도 돌려 주면 갓 구운 듯 바삭해집니다. 저도 40개씩 사 가서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집에서 간식으로 먹기에도 부담 없는 가격이라 자주 생각나는 곳입니다.

땅콩 파는곳

해외 여행지에서 만나는 땅콩 가게

해외여행을 갔을 때도 땅콩을 파는 가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베트남 푸꾸옥 야시장이 대표적입니다. 야시장에 들어서면 땅콩 가게가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슈슈 땅콩이라는 브랜드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자리 잡고 있었어요. 시식용 땅콩 샘플을 계속 나누어 주면서 호객 행위도 활발합니다. 땅콩 맛이 30가지나 된다고 하는데 200g 기준 7만동이었습니다. 5개를 사면 100g짜리 3통을 서비스로 주는 행사도 하더라고요.

푸꾸옥 야시장 땅콩 가게 비교

야시장 안에 있는 땅콩 가게들은 가격이 모두 정찰제로 동일했습니다. 다만 서비스로 주는 땅콩 개수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한 곳은 5개 구매 시 100g 3통을 주는데 다른 곳은 2통만 주더라고요. 여러 가게를 둘러보면서 시식해 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푸꾸옥 야시장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하니 저녁 시간에 들러 보세요. 야시장에는 해산물 음식도 많아서 땅콩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만나는 우도땅콩

제주도 여행에서도 땅콩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우도는 땅콩이 유명한데요. 우도땅콩마을이라는 직영판매점이 우도 해안길에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해안길 1014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도 둘레길을 따라가다 보면 시작점의 반대편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간판에 우도땅콩마을이라고 적혀 있는데 인터넷 검색으로는 잘 나오지 않아서 현지에서 둘러보며 찾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를 미리 저장해 두고 가시면 찾기 수월합니다.

우도땅콩마을에서 고르면 좋은 상품

이곳에는 볶음 우도땅콩부터 땅콩 가공식품, 건어물, 막걸리까지 다양한 상품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선물용으로는 호끔세트가 가성비가 좋습니다. 호끔은 제주 방언으로 조금이라는 뜻인데, 세트 구성이 개별 구매보다 4000원에서 5000원 정도 저렴합니다. 우도땅콩은 일반 땅콩보다 알이 작은 편인데 고소한 맛이 아주 진합니다. 땅콩 샌드와 땅콩김스낵도 인기 있는 상품이니 하나씩 사서 우도 둘레길을 걸으며 먹어보세요.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선물용으로도 부담 없는 가격대라 여행 마지막에 사 가기 좋습니다.

땅콩 가게 방문 정리

지금까지 국내 도심과 제주도, 해외 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는 땅콩 파는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노원역 땅콩과자 가게는 오후 2시 이후에 방문해서 바삭한 네모 틀 모양의 땅콩과자를 맛보시고, 푸꾸옥 야시장에서는 슈슈 땅콩을 시식해 보고 서비스 행사까지 챙겨 보세요. 제주 우도에 가신다면 우도땅콩마을에서 호끔세트를 선물용으로 준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땅콩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각 장소의 특징을 기억해 두셨다가 방문할 때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에서 가장 접근하기 좋은 땅콩 가게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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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노원역 3번 출구와 4번 출구 사이 롯데백화점 주차장 입구 옆에 있는 노랑붕어빵 땅콩과자입니다. 오후 2시 이후에 가면 갓 구운 땅콩과자를 맛볼 수 있습니다.

Q: 우도땅콩은 일반 땅콩과 맛이 다른가요?

A: 네, 우도땅콩은 일반 땅콩보다 알이 작은데 고소한 향과 맛이 진합니다. 우도땅콩마을 직영판매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Q: 푸꾸옥 야시장 땅콩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A: 200g 기준 7만동이며 대부분 정찰제입니다. 5개를 사면 서비스로 100g 땅콩을 추가로 주는 곳도 있으니 여러 곳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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