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이면 전 세계 게이머의 시선이 한곳으로 모입니다. 바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흔히 부르는 롤드컵입니다. 역대 롤드컵 우승팀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단순한 우승 기록 이상으로 e스포츠 역사의 흐름이 보입니다. 한국 팀의 강세, 중국 팀의 첫 우승, 플레이인부터 시작한 드라마틱한 우승까지 모두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목차
역대 롤드컵 우승팀 한눈에 보기
| 연도 | 우승팀 | 핵심 기록 |
|---|---|---|
| 2011 | 프나틱 | 첫 롤드컵 우승 |
| 2012 | TPA | 대만 팀의 이변 |
| 2013 | SKT T1 K | 한국 첫 우승 |
| 2014 | 삼성 화이트 | LCK 내부 결승 |
| 2015 | SKT T1 | 2회 우승 달성 |
| 2016 | SKT T1 | 2연속 우승 |
| 2017 | 삼성 갤럭시 | 앰비션의 우승 |
| 2018 | IG | LPL 첫 우승 |
| 2019 | FPX | LPL 2연속 우승 |
| 2020 | 담원 게이밍 | LCK 3년 만의 우승 |
| 2021 | EDG | LPL 3번째 우승 |
| 2022 | DRX | 플레이인 최초 우승 |
| 2023 | T1 | 페이커 4회 우승 |
| 2024 | T1 | 2연속 우승 |
| 2025 | T1 | 최초 3연속 우승 |
위 표만 봐도 역대 롤드컵 우승팀의 흐름이 명확하게 보입니다. 초창기에는 다양한 지역 팀이 우승을 나눠 가졌지만, 2013년부터 한국 팀이 본격적으로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T1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무려 6번이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롤드컵 역사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시즌별로 돌아보는 롤드컵 우승 스토리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 팀의 시대가 열리다
첫 대회인 2011년에는 프나틱이 우승했습니다. 당시에는 대회 규모가 작았고 참가 팀도 많지 않았지만, 현재 롤 포지션의 기틀을 만든 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2012년에는 TPA가 우승하며 아시아 지역 팀의 가능성을 보여줬고, 2013년부터는 한국 팀의 전성시대가 시작됐습니다. SKT T1 K는 페이커 선수의 첫 우승과 함께 한국 롤드컵 역사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2014년 삼성 화이트는 뛰어난 운영으로 정상을 밟았고, 2015년과 2016년에는 SKT T1이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2016년에는 벵기 선수가 위기 상황에서 교체 투입되어 팀을 구해 낸 장면이 유명합니다. 2017년에는 삼성 갤럭시가 우승하며 한국 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새로운 강자들의 등장
2018년에는 중국의 IG가 첫 우승을 차지하며 LPL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더샤이와 루키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고, 이듬해인 2019년에는 FPX가 다시 우승해 LPL의 연속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2020년에는 담원 게이밍이 LCK에 우승컵을 되찾아 왔고, 너구리와 캐니언, 쇼메이커 선수의 압도적인 경기력이 많은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21년 EDG의 우승은 결승에서 담원 기아를 꺾으며 더욱 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2022년에는 DRX가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시작해 결승까지 올라 T1을 꺾는 초유의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데프트 선수의 9년 만의 우승은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T1이 다시 한번 절대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T1의 3연속 우승과 페이커 신화
2023년 T1은 WBG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페이커 선수의 4번째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2024년에는 같은 멤버가 다시 우승하며 2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2025년에는 도란 선수가 합류한 새로운 라인업으로도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페이커 선수는 개인 통산 6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롤드컵 역사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역대 롤드컵 우승팀 가운데 T1이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각 시즌마다 우승팀의 스토리는 모두 다릅니다. 초창기 북미와 유럽 팀의 활약, 중국 팀의 도약, 한국 팀의 재패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롤드컵을 더욱 흥미롭게 만듭니다.
2026 롤드컵은 무엇을 기대할까
이제 2026 롤드컵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결승 진출 팀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T1이 4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지, 아니면 LCK의 다른 팀이나 LPL 팀이 새로운 역사를 쓸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레이인부터 시작해 우승한 DRX의 사례처럼 매년 예측 불가능한 반전이 나오는 것이 롤드컵의 가장 큰 재미입니다.
역대 롤드컵 우승팀 기록을 돌아보면, 결국 중요한 것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팀이 결국 우승한다는 사실입니다. 2026년에도 새로운 우승팀이 탄생하거나 기존 강팀이 왕좌를 지키는 모습 모두 역사가 될 것입니다.
정리하며 바라보는 롤드컵의 미래
지금까지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역대 롤드컵 우승팀을 정리하고, 2026 시즌의 기대 포인트를 살펴봤습니다. 초창기 프나틱의 작은 우승에서 시작해 TPA의 이변, 한국 팀의 전성기, LPL의 도약, DRX의 드라마, T1의 3연속 우승까지 롤드컵은 매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왔습니다.
앞으로 롤드컵은 더욱 많은 지역 팀이 경쟁하고, 더 큰 상금과 화려한 스킨 수익까지 더해지며 세계 최고의 e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매 시즌 어떤 팀이 새로운 역사를 쓸지 지켜보는 일이 가장 큰 즐거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이번 2026 롤드컵을 함께 응원하며 또 한 번의 명장면을 눈에 담아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역대 롤드컵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은 어디인가요?
A1 T1이 6회 우승으로 가장 많은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KT T1 시절 3회, T1으로 이름을 바꾼 뒤 3회 우승을 추가했습니다.
Q2 롤드컵 플레이인부터 우승한 팀도 있나요?
A2 2022년 DRX가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시작해 결승에서 T1을 꺾고 우승한 것이 최초의 사례입니다.
Q3 2026 롤드컵은 언제 열리나요?
A3 2026 롤드컵은 현재 진행 중이며, 공식 일정과 결승전 세부 내용은 라이엇게임즈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