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제주모슬포최남단방어축제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부터 22일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일원에서 열립니다. 겨울 방어 철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 축제는 방어회 시식, 방어 맨손잡기, 가두리 낚시, 방어 경매 체험, 대방어 해체쇼까지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아래 표는 올해 축제 기본 정보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축제 이름 | 제26회 최남단방어축제 |
| 기간 | 2026년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
| 장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일원 |
| 입장료 | 지난해 무료, 일부 체험 유료 |
| 주요 프로그램 | 방어 맨손잡기, 가두리 낚시, 방어 경매, 해체쇼, 먹방대회 |
축제장 입장료는 지난해 무료로 운영됐습니다. 다만 올해도 무료인지는 공식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방어 맨손잡기와 낚시 체험은 유료이며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는 방식입니다.
목차
제주모슬포최남단방어축제에서 꼭 확인할 프로그램
제주모슬포최남단방어축제는 단순히 방어회를 맛보는 행사에 머물지 않습니다. 수조 안에서 방어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부터 경매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수조에서 방어를 맨손으로 잡는 순간은 짜릿하면서도 웃음이 나오는 순간입니다.

방어 맨손잡기 체험
방어 맨손잡기는 축제 기간 매일 11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2만 원입니다. 물속에서 살아있는 방어를 손으로 잡는 체험이라 옷이 많이 젖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벌 옷과 수건을 꼭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험장 주변에서 지켜보는 사람들도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듭니다.
어린이 방어 맨손잡기 체험
어린이를 위한 방어 맨손잡기 체험도 마련됩니다. 20일부터 22일까지 12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일찍 도착해서 접수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물고기를 잡아보는 경험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가두리 방어 낚시와 방어 경매 체험
가두리 방어 낚시는 매일 11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고 참가비는 2만 원입니다. 낚시대를 들고 방어를 직접 낚아 올리는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방어 경매 체험은 20일부터 22일까지 11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다만 낙찰을 받으면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므로 현장에서 가격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방어 해체쇼와 먹거리 이야기
평소에 커다란 대방어를 통째로 볼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축제에서는 대방어 해체쇼를 통해 방어가 부위별로 손질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해체쇼가 끝난 뒤에는 방어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되므로 제철 방어의 맛을 놓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어는 11월부터 2월 사이에 살이 오르는 생선입니다. 모슬포와 마라도 사이 바다는 물살이 세고 먹이가 풍부해서 겨울철 방어 어장이 형성됩니다. 바람이 거친 바다를 헤엄친 방어는 몸집이 커지고 살이 단단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 방어를 더 높이 치는 것입니다. 축제장 주변에는 방어회 판매 코너와 수산물 무료 시식 코너가 자리 잡으며, 항구 둘레의 식당에서도 방어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모슬포항 주차와 가는 길
모슬포항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약 40km 거리에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이동하면 1시간 10분가량 소요되며, 내비게이션에 모슬포항 주차장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공항에서 급행 151번 버스를 타고 운진항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스에서 내린 뒤 약 300m 정도 걸으면 축제장에 도착합니다.
축제 주말에는 항구 주변 주차장이 붐빌 수 있습니다. 주차 안내와 임시 주차장 운영 여부를 현장 안내에 따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에 여유를 두고 도착해서 주차를 먼저 해결하면 축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11월 모슬포는 바닷바람이 차가우므로 바람막이나 두꺼운 겉옷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방어축제와 함께 둘러볼 만한 곳
모슬포항은 산방산, 송악산, 용머리해안과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축제를 즐긴 뒤 주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면 알찬 하루가 됩니다. 토요일 방문이라면 대정오일시장도 좋은 선택입니다. 대정오일시장은 끝자리 1일과 6일에 열리는데 축제 기간 중 21일 토요일이 장날이어서 시장 구경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마라도나 가파도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운진항에서 배를 타면 됩니다. 이때 신분증을 챙기고 당일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다 날씨에 따라 운항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여유 있게 일정을 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제주모슬포최남단방어축제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모슬포항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 기본 정보와 일자별 프로그램, 방어 맨손잡기와 낚시 체험 요금, 주차와 가는 길, 주변 관광지까지 미리 확인하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방어는 11월부터 제철을 맞이하기 때문에 이맘때 모슬포에서 만나는 방어회가 가장 맛있습니다.
제주모슬포최남단방어축제는 먹거리만큼이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겨울 축제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라면 어린이 맨손잡기 체험을, 방어회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해체쇼와 시식 프로그램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모슬포의 청정 바다에서 잡은 제철 방어를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방어축제 입장료가 있나요?
A: 지난해에는 무료였습니다. 올해도 무료인지 공식 공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Q: 방어 맨손잡기는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A: 기존 안내는 당일 현장 접수입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일찍 도착해서 접수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와 하루만 간다면 언제가 좋나요?
A: 해체쇼와 먹방대회가 열리는 토요일이 볼거리가 많습니다. 어린이 체험도 토요일부터 운영되므로 아이와 함께 가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