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수시 경쟁률 전형별 총정리

한성대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로 한성대경쟁률입니다. 그런데 경쟁률 숫자만 보고 지원 여부를 판단하면 실제 입시에서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한성대 수시에는 총 1,137명 모집에 10,450명이 지원해 평균 9.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전형별로 보면 한성인재 10.01대 1, 교과우수 7.00대 1, 지역균형 5.58대 1, 실기우수자 22.97대 1로 편차가 매우 큽니다. 같은 학과라도 주간과 야간의 합격선이 0.5등급 이상 차이 나는 경우도 많아, 단순 평균 경쟁률에 의미를 두기보다 자신이 지원할 전형 안에서 세부 데이터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표는 2026학년도 한성대 수시 전형별 지원 현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성대 경쟁률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형모집인원지원인원경쟁률주요 특징
한성인재300명3,003명10.01:1서류 100%, 수능최저 없음
교과우수265명1,856명7.00:1교과 100%, 수능최저 있음
지역균형202명1,127명5.58:1교과 100%, 수능최저 없음
실기우수자126명2,894명22.97:1실기 반영 비중 높음

전형별 한성대 경쟁률과 합격선 분석

2026학년도 한성대 입시결과를 보면 전형마다 합격선의 의미가 다릅니다. 교과우수전형은 정량평가라서 학생부 등급이 곧 합격선에 가깝지만, 한성인재전형은 서류 정성평가라서 공개된 등급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형별 특성을 먼저 이해한 뒤 자신의 강점이 어느 전형과 맞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교과우수전형은 수능최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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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우수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며 주간은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2개 영역 합 7 이내, 야간은 합 8 이내의 수능최저를 적용합니다. 70%컷을 보면 문학문화콘텐츠학과 2.20등급, 글로벌패션산업학부 2.26등급, 사회과학부 2.29등급, IT공과대학 2.39등급으로 2등급 초중반대가 주를 이룹니다. 사회과학부가 13.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글로벌패션산업학부 9.7대 1, AI응용학과 야간 9.0대 1 순이었습니다. 이 전형은 내신 성적이 좋아도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불합격할 수 있으므로, 수능 학습 계획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지역균형전형은 수능최저 없이 전과목 반영

지역균형전형은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고 학생부 교과 전과목을 반영하며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70%컷은 사회과학부 2.71등급, IT공과대학 2.74등급, 문학문화콘텐츠학과 2.85등급,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2.88등급 순으로 높았습니다. 모집인원이 적은 사회과학부는 2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12.1대 1,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11.4대 1이었습니다. 수능최저가 없어서 내신 위주로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유리하지만, 전과목 성적이 고르게 좋아야 합니다.

한성인재전형은 서류평가가 핵심

한성인재전형은 학생부 서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면접과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300명 모집에 3,003명이 지원해 10.01대 1을 기록했습니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가 66.6대 1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문학문화콘텐츠학과 13.1대 1, 글로벌패션산업학부 야간 11.5대 1 순이었습니다. 다만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는 모집인원이 5명에 불과해 경쟁률이 부풀려진 측면이 있습니다. 50%컷 1.67등급이라는 높은 수치도 소수 정예 모집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전체 한성대 경쟁률과 동일하게 해석하면 안 됩니다.

한성대경쟁률

주간과 야간의 차이를 활용한 전략

한성대는 같은 학과라도 주간과 야간의 합격선이 확연히 다릅니다. 예를 들어 교과우수전형 IT공과대학은 주간 2.39등급, 야간 2.81등급이었고, 지역균형전형에서는 주간 2.74등급, 야간 3.27등급이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교과우수도 주간 2.44등급, 야간 2.94등급으로 약 0.5등급 차이가 났습니다. 야간 모집단위는 수업 시간이 저녁 이후라 생활 패턴이 다를 수 있지만, 합격 가능성을 높이고 싶다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충원 규모가 큰 학과는 추가 합격 기회가 많다

2026학년도 한성대 수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모집인원의 2배에서 3배에 달하는 충원 인원입니다. 교과우수전형 상상력인재학부는 48명 모집에 134명이 충원됐고, 지역균형전형 상상력인재학부는 43명 모집에 151명이 충원됐습니다. IT공과대학도 지역균형에서 41명 모집에 150명이 추가 합격했습니다. 최초 합격자들의 등록 포기가 많다는 뜻이고, 실제 최종 합격선은 발표된 70%컷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지난해 상담한 학생 중에 내신 3.2등급으로 지역균형전형 상상력인재학부에 지원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발표 당시 70%컷이 2.93등급이라 불안했지만, 결국 충원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했습니다. 경쟁률이 높게 보여도 모집인원 대비 충원율이 높은 학과라면 소신 지원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반대로 모집인원이 적은 학과는 충원 변동이 커서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내신 등급대별 지원 방향

내신 2등급 초반이라면 교과우수전형의 문학문화콘텐츠학과, 글로벌패션산업학부, 사회과학부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단 수능최저를 반드시 충족해야 합니다. 2등급 중후반이라면 IT공과대학, AI응용학과, 상상력인재학부를 검토하고, 지역균형전형의 사회과학부나 IT공과대학도 좋은 선택입니다. 내신 3등급 초중반이라면 지역균형전형의 글로벌패션산업학부,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와 한성인재전형의 여러 주간 모집단위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한성인재전형은 학생부의 진로 연계성과 학업 역량을 정성적으로 평가하므로, 단순 내신 등급만으로 합격 여부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특히 70%컷은 최저 등급이 아니며 다음 해 합격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한성대 경쟁률과 등급 데이터는 참고자료일 뿐, 실제 지원에서는 모집요강과 자신의 학생부 전체 내용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한성대 경쟁률, 숫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조건에 맞게

한성대 수시에서 중요한 것은 높은 경쟁률이 아니라 전형별 평가 방식과 충원 흐름입니다. 교과우수는 수능최저, 지역균형은 전과목 성적과 추천서, 한성인재는 학생부의 질적인 내용이 핵심입니다. 주간과 야간의 합격선 차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충원 인원이 많은 학과를 발굴한다면 실제 합격 가능성은 생각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2027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공식 모집요강에서 수능최저 조건과 반영 교과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내신 등급만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지 말고, 학생부 전체의 흐름과 진로 방향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데이터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최종 선택은 자신의 준비 상태와 목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성대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경쟁률이 66.6대 1인데 지원하기 어려운가요?

A. 모집인원이 5명뿐이라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 것입니다. 소수 모집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다른 학과와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내신과 학생부가 준비되었다면 도전할 수 있지만, 안전 지원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Q. 70%컷보다 내신이 낮으면 불합격인가요?

A. 아닙니다. 70%컷은 최종 등록자 상위 70%에 해당하는 등급으로, 그보다 낮은 성적으로 합격한 사례도 있습니다. 특히 충원 인원이 많은 학과는 추가 합격 가능성이 큽니다.

Q. 주간과 야간 중 어느 쪽이 합격 가능성이 높나요?

A.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야간의 합격선이 주간보다 0.3~0.5등급 낮습니다. 수업 시간대를 감당할 수 있다면 야간 모집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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