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모의고사는 한 해 동안 쌓아온 실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시험입니다. 특히 고1 학생에게는 수능 체제를 미리 경험하고 부족한 영역을 찾는 기회가 됩니다. 올해 10월 모의고사는 10월 20일 화요일에 시행되며, 고1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순으로 치릅니다. 시험 당일에는 빠른 채점과 실시간 등급컷이 제공되므로, 10월 모고 등급컷을 확인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시험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일정과 등급컷 발표 시간입니다. 아래 표에 올해 10월 모의고사 핵심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시험일 |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
| 대상 | 고1, 고2, 고3 |
| 고1 시험 과목 |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
| 등급컷 발표 | 시험 당일 오후 7시 30분 이후 |
| 활용 순서 | 문제지, 정답, 해설, 등급컷, 오답 분석 |
목차
10월 모고 등급컷은 왜 중요한가요
등급컷은 단순한 점수 기준이 아니라 이번 시험이 얼마나 어려웠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같은 점수를 받아도 시험이 어려우면 더 높은 등급이 나올 수 있고, 시험이 쉬우면 같은 점수라도 등급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해 고1 10월 모의고사 수학은 1등급이 88점, 2등급이 73점이었습니다. 이 수치를 보면 학생들이 수학을 얼마나 어렵게 느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10월 모고 등급컷을 확인하면 내 점수가 전체 응시자 중 어느 위치에 있는지 분명하게 보입니다.
등급컷 확인 방법
실시간 등급컷은 EBSi에서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 당일 오후 7시 30분 이후에 등급컷 서비스가 열리며,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순서대로 발표됩니다. 여기에 문제지와 정답지 다운로드, 전 문항 해설강의도 함께 제공됩니다. 시험이 끝나고 나면 먼저 빠른 채점을 하고, 그다음에 등급컷을 확인하는 흐름이 좋습니다.
등급컷 확인 순서
등급컷만 확인하고 끝내면 아쉽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정리해야 이번 시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빠른 채점으로 내 원점수를 확인합니다.
- 실시간 등급컷으로 현재 위치를 확인합니다.
- 문제지를 꺼내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봅니다.
- 해설과 오답 분석을 보며 틀린 이유를 정리합니다.
- 오답률 높은 문항과 해설 강의를 활용해 약점을 보완합니다.
EBSi에는 오답률 TOP 15 문항과 AI 유사 문항도 함께 제공됩니다. 오답률이 높은 문제는 많은 학생이 틀린 변별 문항이므로, 내가 맞혔더라도 한 번쯤 다시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학과 영어에서 오답률 높은 문항을 확인하면 출제 의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과목별 학습 전략으로 이어가야 합니다
등급컷을 확인한 뒤에는 과목별로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살펴야 합니다. 같은 3등급이라도 국어에서 틀린 유형과 수학에서 틀린 유형은 전혀 다른 학습 계획이 필요합니다. 지난해 10월 모의고사를 본 경험을 떠올려 보면, 국어에서 새롭게 등장한 독서와 작문 통합 지문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번에는 시험 직후 바로 지문별로 체감 난이도를 기록해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국어는 지문 구조를 보라
국어는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 영역이 함께 출제됩니다. 지난해에는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문제가 나와서 낯선 경험을 한 학생이 많았습니다. EBSi 조사에서도 많은 학생이 어렵다고 응답했습니다. 국어 등급컷은 시험 난이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자신의 점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지문별 정답률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문을 읽을 때 첫 문단에서 주제를 찾고, 각 문단의 역할을 표시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핵심 내용을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수학은 개념 적용 지점을 찾아라
수학은 문제를 틀렸을 때 해설을 바로 보기 전에 어떤 개념에서 막혔는지 표시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계산 실수인지, 개념 부족인지, 조건 해석 실수인지에 따라 다음 공부법이 달라집니다. 지난해 고1 10월 수학은 전 범위 중 도형의 방정식까지 출제되었고, 1등급이 88점이었습니다. 올해도 비슷한 범위에서 시험이 진행되므로, 도형의 방정식 문제를 꼼꼼하게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도형의 방정식은 좌표평면 위에서 조건을 정리한 뒤 식을 세우는 흐름이 중요합니다. 평행 이동과 대칭 이동, 두 직선 사이의 관계를 한 장의 개념 노트로 정리해두면 시험 직전에 빠르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영어는 듣기와 독해 유형을 구분하라
영어는 듣기에서 흔들렸는지, 빈칸 추론이나 순서 배열, 문장 삽입 같은 독해 유형에서 흔들렸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단어를 몰라서 틀린 문제와 문장 구조를 이해하지 못해 틀린 문제는 복습 방법이 다릅니다. 듣기 파일을 다시 들으며 놓친 표현을 받아쓰고, 독해는 문장의 연결 관계를 메모하는 방식으로 오답을 정리하면 좋습니다. 듣기는 문제를 풀기 전에 선택지를 읽고 예측하는 습관이 큰 도움이 됩니다. 독해는 지문의 주제를 먼저 잡고, 빈칸 앞뒤 문장의 연결 관계를 따지는 방식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이후 일정도 함께 준비하세요
10월 모의고사가 끝난 뒤에는 성적표가 나오기 전부터 오답 분석을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문제지와 답지가 공개되는 시점이 등급컷보다 이르기 때문에, 먼저 자가 채점을 하고 틀린 문제를 표시해두면 등급컷 발표 후 바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험 다음 날까지 오답노트를 마무리하고, 그다음 주에는 오답률 높은 문항을 다시 푸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3일 안에 오답을 끝내는 계획
첫째 날은 자가 채점과 등급컷 확인, 둘째 날은 과목별 오답 노트, 셋째 날은 다시 풀기와 해설강의 시청 순서로 진행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하루에 많은 문제를 몰아서 보기보다 세 과목을 골고루 나누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마무리
10월 모의고사는 한 해의 학습을 점검하고 겨울방학 방향을 잡는 기준점입니다. 등급컷은 그 기준점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지표입니다. 등급컷만으로 기쁘거나 실망하기보다, 문제지와 해설을 함께 보며 내가 틀린 이유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10월 모고 등급컷을 단순한 점수표가 아닌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삼으면, 올해 남은 시험에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시험을 통해 부족한 과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겨울방학 계획을 미리 세우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모의고사는 등급보다 성장의 속도가 더 중요합니다. 지금 틀린 문제가 다음 시험에서 맞힐 문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기록하고 복습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모의고사 등급컷은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
A: 시험 당일 오후 7시 30분 이후 EBSi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표 순서는 과목별로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Q: 등급컷만 확인해도 충분한가요
A: 아닙니다. 등급컷은 전체 응시자 중 내 위치를 알려주는 기준입니다. 문제지와 해설을 다시 보며 틀린 이유를 찾아야 다음 시험에서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Q: 고1 수학 등급컷은 어느 정도인가요
A: 해마다 난이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지난해 고1 10월 수학은 1등급이 88점이었습니다. 올해는 EBSi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