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표 간식인 찰옥수수의 본고장 홍천에서 열리는 2026 홍천 찰옥수수 축제가 돌아옵니다. 올해는 특히 3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합니다. 이 글에서는 축제 일정, 찰옥수수 가격, 주차 정보, 워터파크 이용법, 먹거리와 공연까지 한 번에 정리해 알찬 나들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목차
2026 홍천 찰옥수수 축제 기본 정보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홍천은 국내 유일의 찰옥수수 연구소가 있는 지역으로 일교차가 커 찰기와 단맛이 뛰어납니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편의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 항목 | 세부 내용 |
|---|---|
| 축제 기간 | 2026년 7월 17일(금) ~ 7월 19일(일) |
| 운영 시간 | 매일 오전 9시 ~ 오후 6시 |
| 장소 | 강원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501,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
| 입장료 | 무료 (체험·먹거리·주차 별도) |
| 문의 | 033-439-5800 (홍천문화재단) |

올해 축제 달라진 점
올해 가장 큰 변화는 가족 친화적인 편의 시설 확충입니다. 무더위 쉼터와 넓은 대형 텐트가 설치되어 더위를 피하기 좋고, 의료 부스도 상시 운영됩니다. 또한 ‘옥시기 딜리버리’ 서비스가 새로 도입되어 구매한 찰옥수수를 주차장까지 직접 운반해 줍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무거운 짐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토리숲 워터파크
축제장 내 워터파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시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 시간을 가집니다. 수질 관리와 안전 점검 후 다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샤워실과 탈의실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여벌 옷, 수건, 방수팩, 샌들을 꼭 챙겨야 합니다. 저도 지난해 축제에 다녀와서 이 부분이 가장 불편했기에 올해는 준비물을 철저히 챙길 계획입니다.
주요 프로그램과 공연 일정
요일별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집니다. 17일 개막식에는 태권도 시범, 지역 동아리 공연, 옥수수 빨리 먹기 게임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8일 토요일은 제4회 홍천강 별빛 전국가요제 예선과 버스킹으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립니다. 19일 일요일은 지역 가수들의 피날레 무대가 이어져 여유롭게 즐기기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워터파크와 체험을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 날짜 | 주요 프로그램 |
|---|---|
| 7/17(금) | 개막 퍼포먼스, 찰옥수수왕 시상, 지역 동아리 공연, 무대 이벤트 |
| 7/18(토) | 전국가요제 예선, 버스킹, 초청 가수 공연 |
| 7/19(일) | 지역 동아리 공연, 추억의 노래자랑, 피날레 공연 |
찰옥수수 가격과 구매 팁
축제장에서 판매하는 찰옥수수는 미백과 미흑 두 품종입니다. 미백은 개당 900원, 미흑은 1,000원으로 산지 직거래라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20개들이 박스는 미백 18,000원, 미흑 20,000원입니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홍천쌀 1k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갓 찐 옥수수는 3개에 5,000원에 판매하며 인기가 많아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할 정도입니다. 구매 후 차량까지 배송해 주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꼭 이용하세요.
주차와 편의시설
행사장 주변 주차장은 주말 오전 11시 이후면 만차가 됩니다. 오전 9시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시 주차장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기도 하지만 거리가 있으니 이른 시간 방문을 권합니다. 행사장 내에는 무더위 쉼터, 의료 부스, 통합 메뉴판이 설치되어 바가지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먹거리는 옥수수 외에도 감자전, 메밀전병, 막국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합니다.
주변 관광지와 일정 추천
축제를 마친 후 차로 가까운 수타사 산소길이나 홍천 무궁화수목원을 함께 방문하면 하루 코스로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시원한 숲길을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가족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홍천 팔봉산 관광지도 강추합니다.
이번 2026 홍천 찰옥수수 축제는 단순히 옥수수를 사는 자리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물놀이, 공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여름 명소입니다. 특히 올해는 편의 시설이 대폭 개선되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더욱 안성맞춤입니다. 지난해 제가 경험한 바로는 사람이 많아도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불편함이 적었으며, 올해는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생겨 더 편리해졌습니다. 준비물을 잘 챙겨 시원하고 맛있는 홍천으로 떠나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축제장에서 옥수수를 바로 먹을 수 있나요?네, 갓 찐 옥수수 부스에서 3개 5,000원에 판매하며 현장에서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많아 오후에는 품절될 수 있으니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워터파크에 샤워실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탈의실과 샤워실이 제공되지 않으니 여벌 옷, 수건, 비치타월을 꼭 챙기세요. 물놀이 후에는 축제장 내 무더위 쉼터에서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Q3: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토리숲 인근에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며, 축제 기간 주말 오전 11시 이후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집니다. 가능하면 오전 9시 이전에 도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올해는 구매한 옥수수를 주차장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있으니 무거운 짐 걱정은 덜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