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포항집 주차 걱정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면 이번 글이 해결해 드릴게요. 부산 사하구 몰운대1길 31에 자리한 이곳은 조개구이와 꼼장어로 유명한 야장 분위기의 맛집입니다.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도 가깝고 가게 앞에 무료 주차가 마련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꽤 좋습니다. 바다 근처 상권 안쪽에 있어 해변 산책 후 들르기에도 편리합니다.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주차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고 싶을 텐데 결론부터 말하면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다만 좁은 공간이라 상황에 따라 바로 앞에 못 댈 수도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위치 | 부산 사하구 몰운대1길 31 |
| 영업시간 | 매일 12시 30분부터 23시까지 |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
| 대표 메뉴 | 조개구이 대자 6만원과 국산 산꼼장어 2만 5천원 그리고 해물칼국수 7천원 |
목차
주차는 이렇게 이용하면 편해요
다대포 포항집 주차는 가게 앞 공간을 이용하면 됩니다. 가게 앞은 포차 골목 특유의 좁은 길에 있습니다.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수 있어서 오픈 직후나 오후 3시 전후가 비교적 한산합니다. 제가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도 오후 3시쯤 도착했는데 한적한 편이라 바로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 좋은 주말에는 해수욕장을 찾는 차량이 많아지니 이른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대포 포항집 위치와 대중교통
다대포해수욕장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바다 바로 앞은 아니지만 다대포해수욕장과 생태공원이 가까워서 노을을 구경한 뒤 방문하기 좋은 동선입니다. 가게 외관은 화려하지 않고 부산 바닷가 포차 감성이 살아 있습니다. 안쪽에 앉으면 연탄불 냄새가 은은하게 퍼져서 조개구이집 특유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게 앞을 지나면 다대포항과 연결되는 길이 있어 한적한 골목 산책도 가능합니다.
운영시간과 주차 상황
영업시간은 매일 12시 30분부터 23시까지입니다. 점심부터 야장까지 이어지는 구조라 조개구이를 점심에 먹을 수도 있고 저녁에 술과 함께 즐길 수도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가게 앞 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니 이른 시간을 이용하면 더 편합니다. 저는 오후 3시에 방문해서 바로 앞에 주차했지만 저녁 시간대에는 주변 골목까지 차가 꽉 차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주차 자리가 없더라도 너무 당황하지 말고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면 골목 곳곳에 남는 공간이 보입니다.

주차 자리가 없을 때는 이렇게 하세요
가게 앞 주차가 어려우면 다대포해수욕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게에서 도보로 이동할 만한 거리에 있어서 산책을 겸해 찾아갈 수 있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때는 저도 해수욕장 주차장에 주차한 뒤 바다 바람을 쐬면서 걸어갈 계획입니다. 이렇게 하면 주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노을 구경도 함께 할 수 있어 더 만족스러울 거예요. 특히 노을 시간대에는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대포 포항집에서 꼭 먹어야 할 메뉴
메뉴는 조개구이와 꼼장어가 중심입니다. 저는 조개구이 대자와 국산 산꼼장어를 주문했는데 기본찬으로 소라와 피조개가 나와서 기다리는 동안 입이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조개구이에는 새우와 전복도 함께 나와 구성이 꽤 알찹니다. 치즈와 버터가 기본으로 제공되어서 굽는 재미도 있고 남은 소스에 해산물을 넣어 끓이면 계속 먹게 되는 맛이 있습니다.
조개구이 대자
조개구이 대자는 6만원입니다. 가리비와 키조개 그리고 전복 등 다양한 조개가 한 번에 나오고 간 마늘과 버터가 들어간 새우도 함께 나옵니다. 처음에 버터와 치즈를 조금만 올려서 굽다가 조개를 한 번 뒤집은 뒤 추가로 올리면 더 맛있습니다. 조개 끝부분이 센 불 쪽으로 가게 놓는 것도 좋은 팁입니다. 송도나 태종대에 비하면 양은 많지 않지만 가격이 착하고 구성이 알차서 가성비가 괜찮았습니다. 특히 가리비가 쫄깃하고 맛있었고 전복은 버터와 함께 구우면 고소함이 살아납니다.
산꼼장어 양념구이
꼼장어는 국산과 수입산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좋은 재료를 먹고 싶어서 국산 산꼼장어를 주문했습니다. 1인분에 2만 5천원이고 양념구이를 먹으면 볶음밥을 2천원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마법의 양념에 소금구이를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양념구이를 조금 남겨두고 볶음밥을 볶아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간 양념은 불 조절이 중요해서 직접 굽기보다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편이 편합니다.
해물칼국수와 해물라면
조개구이를 먹은 뒤에는 뜨거운 국물이 생각납니다. 해물칼국수는 7천원인데 국물이 시원해서 속이 편안하게 풀렸습니다. 해물라면도 있지만 저는 칼국수가 더 끌려서 칼국수로 마무리했습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는 라면도 좋지만 칼국수는 해산물 육수 베이스라 조개구이와 잘 어울립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 해장까지 생각한다면 칼국수를 꼭 추가해 보세요. 조개를 먹고 남은 버터 소스에 칼국수 면을 넣어 먹어도 별미입니다.
분위기와 서비스도 기억에 남았어요
다대포 포항집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보다는 딱 술 한잔하기 좋은 정겨운 노포 감성입니다. 테이블마다 연탄불이 올라와서 조개를 직접 구워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옷에 냄새가 배는 건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하지만 그런 분위기가 오히려 이곳만의 개성으로 느껴졌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처음 오는 사람도 편하게 안내해 줍니다.
야외 테이블과 야장 분위기
바다 바로 앞은 아니지만 가게 앞에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는 밖에 앉아 먹을 수 있습니다. 다대포 특유의 한적하고 바다 냄새 나는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저는 다음에 방문할 때는 날씨가 좋은 날을 골라 야외 테이블에 앉아 노을을 바라보며 조개구이를 먹고 싶습니다.
기본찬과 서비스
기본찬으로 콘옥수수 고구마 당근 고추 미역무침 메추리알 마늘 고구마줄기 떡볶이가 나옵니다. 치즈와 버터도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조개구이를 시키면 서비스 해산물이 나올 때가 많은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멍게와 고동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동이 맛있어서 다 먹었더니 더 주시는 센스도 있었습니다.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
다대포 포항집 주변에는 생태공원과 해수욕장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식사 전에 한 바퀴 걷고 들어가면 식욕도 돋우고 노을도 볼 수 있습니다. 가게에서 나온 뒤에는 카페가 많은 골목을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조개구이를 시키면 서비스 해산물이 나올 때가 많습니다.
- 국산 꼼장어와 수입산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주차 자리가 없으면 해수욕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이렇게 찾아가면 더 좋은 다대포 포항집
지금까지 정리한 내용을 돌아보면 주차 위치 운영시간 대표 메뉴 분위기까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대포 포항집 주차는 무료로 가능하지만 자리가 넉넉하지 않으니 이른 시간을 이용하거나 주변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는 다대포해수욕장역과 가깝고 운영시간은 매일 12시 30분부터 23시까지입니다. 조개구이 대자와 국산 산꼼장어 그리고 해물칼국수를 함께 즐기면 다대포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주차 걱정 없이 바다 향기와 연탄불 조개구이를 편안하게 즐기길 바랍니다. 저도 다음에는 노을을 본 뒤에 야외 테이블에서 조개구이를 먹으며 느긋한 저녁을 보내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다대포 포항집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A. 가게 앞 무료 주차를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니 주말 저녁에는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뒤 걸어오는 편이 좋습니다.
Q. 조개구이 대자는 몇 명이 먹기에 좋나요
A. 보통 3명에서 5명 정도가 먹기에 좋습니다. 새우와 전복 그리고 기본찬까지 함께 나와서 구성이 알찹니다.
Q. 조개구이를 맛있게 굽는 팁이 있나요
A. 처음에 버터와 치즈를 조금만 올려 굽고 조개를 한 번 뒤집은 뒤 추가로 올리세요. 조개 끝부분을 센 불 쪽으로 향하게 하면 더 고르게 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