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개막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시즌 V리그는 10월 31일 토요일에 남녀 동시에 문을 엽니다. 지난 시즌 마지막 승부에서 만났던 팀들이 개막전에서 다시 격돌하는 대진이 잡혀 있어서 배구 팬이라면 누구나 설레는 시기입니다.

개막일을 기준으로 시즌 전체 윤곽을 먼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일정 | 내용 |
|---|---|---|
| 남자부 개막전 | 10월 31일 오후 2시 |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
| 여자부 개막전 | 10월 31일 오후 5시 |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 |
| 정규리그 | 2027년 4월 2일까지 | 팀당 36경기 |
| 포스트시즌 | 4월 5일부터 |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 |
목차
프로배구 개막일 10월 31일로 확정
정규리그는 2026년 10월 31일부터 2027년 4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남녀부 모두 7개 팀이 참가하며 팀당 36경기, 6라운드로 진행됩니다. 정규리그가 끝나면 4월 5일부터 포스트시즌이 열리고, 준플레이오프는 3위와 4위 승점 차가 3점 이내일 때 단판으로 치러집니다. 플레이오프는 3전 2승제, 마지막 우승 시리즈는 5전 3승제입니다.
남자부 개막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재격돌
남자부 개막전은 10월 31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지난 시즌 마지막 승부에 이어 다시 만나는데, 첫 경기부터 우승 후보 맞대결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됩니다. 대한항공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에 나서고, 현대캐피탈은 설욕을 벼르고 있습니다.
여자부 개막전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재회
여자부는 같은 날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가 맞붙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과 준우승팀의 개막전 대진은 그 자체로 화제입니다. 두 팀 모두 전력 변화가 있었지만 핵심 선수 구성이 탄탄해서 시즌 첫 승리를 두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이번 시즌 달라진 점과 새 구단
올 시즌 가장 큰 변화는 여자부에 새 팀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SOOP 수퍼스가 기존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을 인수해 광주를 연고로 새출발합니다. 김세진 감독이 팀을 이끌고,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쿼터 선수까지 새로 맞이했습니다.
SOOP 수퍼스의 첫 경기와 홈경기
SOOP 수퍼스는 11월 1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첫 정규리그 경기를 치릅니다. 첫 홈경기는 11월 5일 광주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열립니다. 새 팀의 첫걸음을 현장에서 지켜보고 싶다면 이 두 경기를 눈여겨보세요.
김세진 감독은 남자부 OK저축은행 창단 감독으로 팀을 2년 만에 정상에 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새 팀을 이끌고 여자부에서도 같은 도전을 이어갑니다. 선수단에도 전새얀, 송은채 등 새로운 얼굴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막 전에 미리 챙길 정보
KOVO컵으로 새 팀 전력 미리 보기
V리그 개막이 아직 기다려진다면 KOVO컵을 먼저 챙겨볼 수 있습니다. 2026 여수 KOVO컵은 여자부가 10월 11일부터, 남자부가 10월 19일부터 시작해 개막 전에 새 팀의 전력을 미리 살펴보는 기회를 줍니다. 컵대회에서는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의 호흡, 신인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컵대회 성적이 정규리그 순위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새 감독의 운영 방식과 선수 조합을 미리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TV와 온라인 중계 확인하기
직관이 어렵다면 TV와 온라인 중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KBS N SPORTS 편성표를 우선 확인하고, 인터넷과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경기가 중계될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 시각은 대진표마다 다르므로 KOVO 공식 일정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바일로 보는 경우 배터리와 데이터 사용량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직관 준비와 티켓 예매
직관을 계획하고 있다면 티켓 예매 일정을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KOVO 공식 홈페이지에서 경기 일정과 예매 안내를 확인할 수 있고, 구단별로 판매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개막전처럼 관심이 높은 경기는 예매가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매 순서
- KOVO 공식 홈페이지에서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확인합니다.
- 회원 로그인 후 좌석 배치도와 가격을 살펴봅니다.
- 결제를 완료하고 예매 내역을 저장합니다.
일부 좌석은 어린이와 청소년 할인이 적용될 수 있고 예매 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최종 결제 전에 취소와 환불 규정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관 준비 경험과 체크리스트
지난 시즌 개막전을 체육관에서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경기 시작 두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입장 줄이 길게 늘어져 있었고, 개막 이벤트와 응원단 공연이 더해져 경기 전부터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는 티켓 예매를 서두르고, 교통편과 좌석 위치를 미리 확인할 계획입니다. 특히 겨울 체육관은 생각보다 추울 수 있어서 따뜻한 옷차림이 중요합니다.
응원석에서는 목이 쉬도록 외치다 보면 경기가 끝난 뒤에도 그 여운이 오래갑니다. 배구는 한 점 한 점이 쌓이는 점수 구조 덕분에 막판 뒤집기가 많아서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스포츠입니다.
직관 준비물
- 입장권과 신분증
- 응원 도구
- 따뜻한 겉옷과 담요
- 보조배터리
개막전은 평소보다 인파가 몰리므로 입장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에는 체육관에 도착하는 편이 좋고, 좌석 위치에 따라 시야 차이가 크니 좌석 배치도를 꼭 확인하세요. 응원 도구와 음식 반입 규정은 구장마다 다르므로 공지를 미리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즌 체크리스트
- 응원하는 팀의 개막전 날짜와 시간을 확인합니다.
- 티켓 예매처와 판매 일정을 확인합니다.
- 경기장 위치와 주차 및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합니다.
- 구장 반입 규정과 좌석 배치도를 확인합니다.
- 중계 채널 편성을 확인합니다.
- 겨울 직관용 옷과 담요를 준비합니다.
마무리
이번 시즌 프로배구는 10월 31일 남녀 동시 개막으로 시작해 2027년 4월까지 이어집니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재대결이,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재대결이 첫날부터 팬들을 맞이합니다. 여기에 SOOP 수퍼스라는 새로운 팀이 합류해 시즌 내내 볼거리를 더할 예정입니다.
직관을 준비하는 분들은 티켓 예매와 경기장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집에서 시청하는 분들은 중계 채널 편성을 살펴보세요. 개막일부터 이어질 뜨거운 승부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새 시즌이 만들어낼 이야기와 새 팀의 도전을 함께 지켜보며, 더 많은 팬이 체육관을 찾는 배구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시즌이 진행되면서 순위 경쟁과 신인들의 성장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이번 시즌이 끝날 때쯤에는 어떤 팀이 웃고 있을지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프로배구 개막일은 언제인가요
A: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입니다. 남자부는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 여자부는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시작합니다.
Q: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팀이 있나요
A: 여자부에 SOOP 수퍼스가 새로 합류했습니다. 기존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을 인수한 팀이라 남녀 각각 7개 팀 체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Q: 직관 티켓은 어디에서 예매하나요
A: KOVO 공식 홈페이지와 각 구단 안내를 통해 예매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막전은 관심이 높아 일찍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