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베이커리 카페전시회 한눈에 보기
베이커리 카페전시회는 커피 원두부터 디저트, 카페 창업에 필요한 장비와 소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직접 시음하고 시식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브랜드를 발견할 수 있어서 커피와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둘러보게 됩니다. 저도 지난주에 직접 다녀왔는데요, 생각보다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서 구경하는 내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 이름 | 2026 카페 앤 베이커리페어 시즌2 |
| 장소 |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
| 관람 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오후 5시 마감입니다 |
| 입장 방법 | 사전 등록 시 무료이며 현장 발권은 유료입니다 |
전시회 입장과 주차 정보
킨텍스 제2전시장은 푸드코트 쪽에서 2층으로 올라가면 입구가 보입니다. 무인발권기에서 큐알을 생성한 뒤 입장용 팔찌를 받으면 되는데요, 팔찌가 있으면 당일 재입장도 가능하니 팔에 착용한 채로 관람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평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주차장이 붐비지 않아서 편하게 자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 요금은 기본 20분에 1240원이고 추가로 10분당 1240원이 부과되며, 저공해 차량이나 경차는 50퍼센트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시장 안에는 커피와 차, 베이커리, 디저트, 카페 창업 관련 용품, 주류 부스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로스팅 대회가 열리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커피 원두를 볶는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다면 원두 공급처를 찾는 재미도 있고, 직접 시음하면서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발견하는 기회도 됩니다.

커피와 차 시음의 즐거움
이번 베이커리 카페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로스터리 부스가 참여해서 처음 보는 브랜드의 원두를 마음껏 시음할 수 있었습니다. 위스키 배럴에 숙성한 듯한 향을 가진 커피도 있었고, 유기농 원두와 드립백 제품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드립백 10개입이 약 1만 원 수준으로 판매되어 집에서 간편하게 마시기 좋아 보였습니다.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업체의 원두를 비교하면서 공급처를 찾을 수 있어서 더 유용한 시간이 됩니다.
차와 밀크티 부스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제로슈거 밀크티, 수제청, 홍차, 허브티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한 부스에서는 유기농 말차와 감귤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음할 수 있는 제품이 많아서 이것저것 맛보느라 시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커피와 디저트의 완벽한 만남
커피만큼 기대했던 곳이 디저트 부스였습니다. 꾸덕한 스모어쿠키, 버터바, 달콤한 케이크, 미트파이, 수제육포까지 정말 다양한 간식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줄을 서서 맛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 많았는데, 시식 후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는 평소 궁금했던 스모어 쿠키를 시식해 보았는데 달고나처럼 달콤하면서 바삭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시장을 돌아보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맛보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더 사올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제품이 많았습니다. 시식 이벤트에 참여하면 샘플을 받을 수 있는 부스도 많아서 알차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카페 창업 준비를 위한 공간
전시장 한쪽에서는 카페 운영에 필요한 가구와 포장재, 식기, 앞치마 등을 판매하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예비 창업자라면 포장 디자인과 매장 분위기를 구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기에 좋습니다. 일회용품과 친환경 포장재도 다양하게 비교할 수 있어서 실제 매장에 적용할 내용을 찾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억에 남은 구매 품목
저는 이번 베이커리 카페전시회에서 평소 즐겨 마시던 원두 두 봉지와 수제육포, 레몬생강청, 미트파이를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전시회 가격이 꽤 합리적이어서 기분 좋게 장바구니를 채웠습니다. 특히 육포는 남아공 스타일이라 일반 육포와 다른 식감이었는데, 한자리에서 다 먹어버릴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 커피 원두는 여러 브랜드를 시음한 뒤 취향에 맞는 것으로 고르세요.
- 디저트는 현장에서 시식 후 구매할 수 있어서 실패할 확률이 낮습니다.
- 쌍화차와 수제청도 가볍게 구경하기 좋습니다.
- 짐이 많아질 수 있으니 접이식 카트를 가져가면 편리합니다.
전시회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양이 많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발견하면 바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고민하는 사이에 품절되는 제품을 몇 개 보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좀 더 넉넉한 가방을 챙겨서 다양한 디저트를 담아오고 싶습니다.
관람을 계획하는 사람을 위한 정리
베이커리 카페전시회를 찾는 사람이라면 관람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차, 베이커리, 디저트, 창업 관련 부스까지 분야가 넓어서 빠르게 봐도 두 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사전 예약을 하면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방문 전에 예약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시장 안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옆에 있어서 중간에 나와서 밥을 먹고 다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전시회 사전 예약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마무리하며 바라보는 다음 전시회
이번 베이커리 카페전시회는 단순히 제품을 구경하는 자리를 넘어서, 직접 맛보고 구매하면서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커피와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둘러볼 수 있고, 카페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여러 업체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다음에 또 비슷한 전시회가 열린다면 이번에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서 더 여유롭게 관람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하면서 나만의 카페 메뉴를 구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입장할 수 있나요?
A: 네, 현장에서도 발권이 가능하지만 유료입니다.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주차는 편한가요?
A: 평일에는 비교적 여유롭습니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을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전시회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나요?
A: 네, 대부분의 부스에서 시식이나 시음 후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인기 제품은 조기에 품절될 수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 상품은 일찍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