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인천 음악 축제는 선택지가 유난히 넓습니다. K팝과 힙합으로 에너지를 채우는 무대부터 할로윈 분위기의 페스티벌, 조용히 깊은 울림을 주는 바로크 음악까지 한 달 동안 다양한 장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음악 축제가 인천에서 열려 공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래 표에서 11월에 열리는 주요 공연을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 행사명 | 일정 | 장소 | 관람료 |
|---|---|---|---|
| 2026 ROUND in Korea | 11월 7일부터 8일까지 | 인천 남동체육관 | 무료 |
| GHOSTIVAL 2026 |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 인천문학경기장 | 유료 |
| 제6회 인천국제고음악제 |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 아트센터인천 | 공연별 상이 |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인천 음악 축제는 단연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함께하는 2026 ROUND in Korea입니다. 11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11월 8일 일요일 오후 4시에 공연이 시작되며 하루 약 240분간 진행됩니다. 이영지, 로이킴, 10CM, 이승윤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와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의 뮤지션이 함께 무대를 꾸밉니다.

목차
2026 ROUND in Korea 무료 공연을 놓치면 아쉬운 이유
2026 ROUND in Korea는 언어와 국적이 달라도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축제입니다. 2020년 온라인 공연으로 시작해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여러 나라에서 열렸고, 올해는 2024년 부산 공연 이후 2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공연 관람료가 무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사전예매는 필수입니다. 예매는 10월 1일 오후 6시에 시작됐고 2차 티켓 오픈은 10월 14일 오후 1시에 진행됐습니다. ID당 하루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티켓으로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첫날에는 한국의 이영지와 로이킴이 무대에 오르고 브루나이 Fakhrul Razi, 인도네시아 Eastern Indonesian Collective, 필리핀 KAIA, 싱가포르 GEN NEO, 태국 Tilly Birds가 함께합니다. 둘째 날에는 10CM와 이승윤이 출연하고 캄보디아 LA CIMA, 라오스 BIGPOM, 말레이시아 HAEL HUSAINI, 미얀마 Velocity, 필리핀 TJ Monterde, 베트남 marzuz가 무대를 꾸밉니다. 특히 10CM는 이번 축제의 호스트로 참여해 필리핀 아티스트 TJ Monterde와 특별한 협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큽니다.
공연장은 스탠딩 구역과 좌석 구역으로 나뉘며 선택한 구역 안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남은 티켓 수량은 예매처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공식 홈페이지와 예매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공연 전후로 즐길 수 있는 팬밋업과 셔틀버스
이번 인천 음악 축제는 공연 자체만으로도 알차지만, 관객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하는 팬밋업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고, 수도권 전철 1호선 송내역과 남동체육관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됩니다. 셔틀버스 이용 시간과 탑승 장소는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연 종료 후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이동하므로 대중교통을 활용하면 훨씬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할로윈 감성을 더한 GHOSTIVAL 2026
10월 마지막 주말에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GHOSTIVAL 2026도 빼놓을 수 없는 음악 축제입니다. K팝, 힙합, EDM, DJ 공연을 중심으로 코스튬과 판타지 콘셉트를 결합한 페스티벌로,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을 넘어 축제 분위기를 만드는 주인공이 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할로윈 시즌에 맞춰 특별한 의상이나 소품을 준비한다면 현장 반입 제한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티켓 종류 | 1일권 | 양일권 |
|---|---|---|
| 스탠딩 A B구역 | 149,000원 | 248,000원 |
| 스탠딩 C D구역 | 135,000원 | 220,000원 |
| 2층 지정석 | 60,000원 | 별도 확인 |
| 3층 지정석 | 49,000원 | 별도 확인 |
스탠딩은 공연의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지정석은 상대적으로 편안하게 관람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3층 지정석은 49,000원으로 부담이 적고, 양일 모두 관람할 계획이라면 스탠딩 양일권을 선택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 유리합니다. 스탠딩 A B구역 1일권을 각각 구매하면 298,000원이지만 양일권은 248,000원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출연진 전체 명단과 공연 순서는 공식 SNS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깊은 선율의 제6회 인천국제고음악제
강렬한 음악 축제만 찾는 분들에게는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인천국제고음악제도 추천합니다.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바흐 가문의 세대별 작품을 조명하는 바흐 가문, 비발디와 동시대 작곡가들을 만나는 갤럭시아 비발디, 바로크 오페라와 성악작품으로 꾸미는 천상의 목소리까지 총 3개의 무대로 구성됩니다. 하프시코디스트 베아트리스 마르탱, 바이올리니스트 아망딘 베예, 남성 소프라노 브루누 지 사 등 해외 전문 연주자들이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와 협업해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무대는 10월 29일에 열리고, 두 번째 무대는 11월 1일, 마지막 무대는 11월 13일에 진행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예매 정보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뉴스 기사에서도 공연의 구성과 연주자 소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천 음악 축제를 더 알차게 즐기는 방법
예매와 입장 시 확인할 사항
대부분의 공연이 사전예매를 중심으로 운영되므로 공식 예매처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료 공연도 예매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고, 모바일 티켓만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연장에 도착하기 전에 예매 내역과 입장 가능 물품, 반입 금지 항목을 함께 점검하면 불편함이 줄어듭니다.
교통편과 주차 정보
인천 남동체육관과 인천문학경기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대규모 공연이 끝난 뒤에는 많은 관객이 한꺼번에 이동하기 때문에 귀가 시간을 충분히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용 방문 시에는 행사 당일 교통 통제와 주차장 이용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되는 행사는 셔틀 시간표를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1월의 인천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
11월 인천 음악 축제는 한 가지 장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K팝과 힙합의 열기를 원한다면 2026 ROUND in Korea, 할로윈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원한다면 GHOSTIVAL 2026, 차분한 선율의 감동을 원한다면 인천국제고음악제가 각각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무료 공연으로 운영되는 2026 ROUND in Korea는 부담 없이 찾아가기 좋은 기회입니다. 11월 첫째 주말, 인천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다양한 음악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특별한 문화적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 ROUND in Korea는 꼭 사전예매를 해야 하나요?
A: 네, 무료 공연이지만 모든 관객이 사전예매를 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예매 수수료는 별도로 발생하며 모바일 티켓으로만 입장 가능합니다.
Q: GHOSTIVAL 2026은 코스튬을 꼭 입어야 하나요?
A: 코스튬 착용이 필수라는 공식 규정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의상이나 소품을 준비한다면 현장 반입 제한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인천국제고음악제 예매는 어디서 하나요?
A: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예매와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전화를 통해서도 문의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