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페스티벌 청년뉴턴 2026에서 만나는 미래 기술

공학 페스티벌 하면 복잡한 수식과 딱딱한 논문 발표만 떠오르시나요. 올해 11월 19일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청년뉴턴(NEW:TURN) 2026은 그런 편견을 깨는 자리입니다. 전국 73개 공과대학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창의적 결과물이 전시되며, 산업계 전문가와의 토크 콘서트와 진로 멘토링까지 함께 열리는 대규모 공학 축제입니다.

공학 페스티벌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순한 전시가 아닙니다.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에 적용한 작품을 겨루는 창의적 종합설계경진대회 본선이 같은 자리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예선을 통과한 13개 컨소시엄 작품이 전문 심사위원단과 공대생 심사단의 평가를 받아 대상인 국무총리상에 도전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살펴보고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구분내용
행사명청년뉴턴(NEW:TURN) 2026
일시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10시부터 16시까지
장소서울 강남구 SETEC 제3전시실
주최산업통상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참여전국 73개 공과대학

주요 프로그램과 볼거리

청년뉴턴(NEW:TURN) 2026은 이름처럼 새로움과 전환을 상징합니다. 공학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행사는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됩니다.

창의적 종합설계경진대회

전국 73개 공과대학이 13개 컨소시엄을 이루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입니다. 예선은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컨소시엄별 본선 진출작 1개씩 총 13개 작품이 11월 13일 드래곤시티 용산에서 전문 심사위원단과 공대생 심사단의 평가를 받습니다. 최종 시상식은 11월 19일 SETEC 현장에서 열리며 대상인 국무총리상 1점과 최우수상인 산업통상부장관상 12점이 수여됩니다.

전시 공간과 멘토링

본선 진출작의 우수 성과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됩니다. 또한 현직 리더들의 토크 콘서트와 17개 기업 실무자 및 4개 대학원 연구실 선배가 참여하는 진로 취업 멘토링도 진행됩니다. 평소 궁금했던 직무 이야기나 대학원 진학 고민을 나누기에 좋은 자리입니다.

부대 프로그램과 체험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멘토링 부스에 참여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고, 스탬프를 많이 모으면 경품도 증정됩니다. 여기에 더해 공대생의 일상을 주제로 한 숏츠 공모전인 E²SODE도 진행되어 시상식 당일 수상작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학 페스티벌의 자세한 프로그램과 시간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학도로서 기대되는 이유

사실 저도 공학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이번 행사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평소 교과서 속 이론이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되는 과정을 궁금해하던 차에, 이번 공학 페스티벌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같은 전공이더라도 서로 다른 접근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보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행사 당일에는 아침부터 SETEC에 도착해 전시 공간을 천천히 둘러볼 계획입니다. 오전에는 각 대학의 프로젝트 작품을 찬찬히 살펴보고, 점심시간에는 토크 콘서트를 들으며 현직 엔지니어들의 경험을 들어볼 생각입니다. 오후에는 멘토링 부스에서 진로 상담을 받고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 행사를 알차게 즐기려고 합니다. 같은 고민을 가진 또래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큰 기대가 됩니다.

공학 페스티벌에서 얻을 수 있는 가치

앞서 살펴본 것처럼 2026 공학 페스티벌은 전국 공과대학의 창의적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자리입니다. 창의적 종합설계경진대회를 통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공학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에게나 새로운 시각을 열어 주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더 자주 마련되어 공학의 대중화와 산학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학 페스티벌은 공대생만 참여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전시 관람과 부대 프로그램은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학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이나 비전공 대학생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어요.

Q: 행사 참가 비용이 있나요?
A: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다만 사전 신청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꼭 확인해 주세요.

Q: 사전에 신청해야 하나요?
A: 전시 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가능합니다. 멘토링 부스와 토크 콘서트는 일정에 따라 현장 접수나 사전 신청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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