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거봉포도 축제는 천안시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입장 거봉을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2026년 제27회 행사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입장거봉포도휴게소 서울 방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여행객도 잠시 들러 포도를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목차
입장 거봉포도 축제 한눈에 보기
축제를 방문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제27회 입장거봉포도축제 홍보 판촉전 |
| 기간 | 2026년 9월 4일 ~ 9월 13일 |
| 장소 | 입장거봉포도휴게소 서울 방향 |
| 주요 프로그램 | 드라이브스루 판매, 포도 시식, 체험농장, 개막식 공연 |
| 문의 | 천안시 입장면 총무팀 041-521-5336 |
입장 거봉포도가 유명해진 이유
입장 거봉은 1968년 입장면 독정리에서 처음 재배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박문용 씨가 거봉 묘목을 들여와 재배하고 주민들에게 전파하면서 입장은 거봉 산지로 성장했습니다. 배수가 잘되는 사질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은 포도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고,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농가들은 거봉 재배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거봉은 수세가 강하고 꽃떨이 현상이 생길 수 있어 재배가 까다로운 품종이지만, 입장의 환경과 기술이 만나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 2019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휴게소 이름이 입장거봉포도휴게소로 바뀌면서 지역 특산물의 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축제도 바로 이 휴게소에서 열리고 있어, 여행 중에도 손쉽게 입장 거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27회 입장 거봉포도 축제 프로그램
올해 축제는 대규모 공연 대신 포도 홍보와 판매에 집중한 홍보 판촉전 형태로 진행됩니다. 개막식은 9월 4일 오후 5시에 열렸으며, 이후 13일까지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번 입장 거봉포도 축제에서는 드라이브스루 판매와 시식, 체험농장 등 실속 있는 구성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스루 포도 판매
차량에 탄 채로 포도를 구매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매장이 휴게소 내 푸드코트 앞 주차장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짐을 나르거나 주차를 반복할 필요 없이 창문만 열면 신선한 포도를 받을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포도 시식과 체험농장
시식 코너에서는 컵에 담긴 포도를 무료로 맛볼 수 있고, 포도즙과 포도와인 시음도 함께 진행됩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포도 따기 체험농장도 운영되어 아이들과 함께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체험 농장은 별도 예약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다녀온 후기
지난 주말에 입장거봉포도휴게소를 방문했습니다. 휴게소 앞에는 제27회 입장 거봉포도 축제 현수막과 포도 캐릭터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았고, 실제 포도나무도 전시되어 있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포도가 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모습을 가까이서 보니 제철의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는 짙은 보랏빛 거봉과 초록빛 샤인머스캣이 상자마다 가지런히 담겨 있었습니다. 시식 코너에서 직접 맛본 포도는 탱글탱글한 식감에 과즙이 풍부했고, 씹을수록 달콤한 맛이 입안에 가득 퍼졌습니다. 특히 거봉은 진한 향과 단맛이 강해 포도 본연의 맛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휴게소 안에는 거봉포도를 넣은 베이커리 제품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폭신한 빵 속에 달콤한 크림이 들어 있는 거봉포도빵은 커피와 잘 어울리는 간식으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거나 여행길 간식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맛있는 거봉 고르는 팁
축제장에서 포도를 고를 때는 몇 가지를 살펴보면 좋습니다. 먼저 포도알이 굵고 꼭지가 싱싱한 것을 선택하세요. 알이 단단하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신선한 신호입니다. 또한 껍질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포도 과분이므로 오히려 좋은 품질을 의미합니다. 거봉은 보랏빛이 진할수록 당도가 높은 편입니다.
입장 거봉포도 축제, 이렇게 즐겨보세요
입장 거봉포도 축제는 단순히 포도를 사는 것을 넘어 산지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반세기 넘는 재배 전통, 최적의 토양과 기후, 그리고 농가들의 정성이 만들어낸 거봉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휴게소에서 열리기 때문에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여행객에게도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남은 기간 동안 입장 거봉의 달콤한 맛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입장 거봉포도 축제는 언제까지 열리나요?
A: 2026년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총 10일간 열립니다. 매일 오전부터 운영되지만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축제장에서 포도 따기 체험도 가능한가요?
A: 네, 축제 기간 동안 포도 따기 체험농장이 운영됩니다. 다만 농장 상황에 따라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니 입장면 총무팀(041-521-5336)으로 문의하시면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드라이브스루 구매는 어떻게 하나요?
A: 입장거봉포도휴게소 내 푸드코트 앞 주차장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매장으로 차량을 이동한 뒤 주문하면 됩니다. 포도는 현장에서 직접 고를 수 있고, 품종과 포장 단위가 다양하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