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부터 11월까지가 흰다리새우의 제철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위치한 대부도 백화양식장은 싱싱한 활새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포장해 가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 글에서는 백화양식장의 운영 방식, 포장 가격, 주변 관광 정보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대부도 백화양식장 기본 정보
대부도 백화양식장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수영목길 27-35에 있습니다. 이곳은 직접 새우를 양식하는 곳으로, 갓 잡아 올린 활새우를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표에서 주요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 구분 | 내용 |
|---|---|
|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수영목길 27-35 |
| 운영 방식 | 현장 식사 불가, 포장 판매만 가능 |
| 판매 품목 | 활새우, 왕새우 (1kg 단위) |
| 대표 가격 | 1.5kg 기준 45,000원 (카드 결제 가능) |
| 부가 서비스 | 굵은 소금 무료 제공 |
백화양식장은 예전에는 현장에서 구워 먹는 식사가 가능했지만, 최근에는 포장 판매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문 전에 전화로 영업 시간과 휴무일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업 시작 전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한적한 양식장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포장 가격과 새우 크기
지난 가을 가족 모임 때 백화양식장에서 1.5kg을 4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성인 7명과 어린이 1명이 먹기에 넉넉한 양이었고, 새우 크기가 제법 큼직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세가 1kg당 3만 원 전후인 것을 감안하면 양식장에서 직접 구입하는 편이 확실히 저렴합니다. 2.5만 원에 1kg 정도면 정말 착한 가격이라 할 수 있어요. 마리 수는 대략 25미에서 30미 정도로 크기가 고르게 들어 있었습니다.

포장 후기와 주의사항
포장할 때 아이스박스에 새우가 신선하게 담겨 나옵니다. 굵은 소금도 직접 퍼서 챙겨갈 수 있어서 펜션이나 캠핑장에서 바로 구워 먹기만 하면 됩니다. 가게 앞쪽에는 억새밭이 펼쳐져 있어서 바람을 맞으며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분위기입니다. 다만 2026년 8월 기준으로 매장이 아직 오픈 준비 중이라는 후기도 있으니, 방문 전에 꼭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새우 고르는 팁
양식장에서 새우를 고를 때는 수염이 긴 것이 자연산에 가깝다는 얘기를 듣고 신경 쓰게 되더군요. 백화양식장은 양식 새우이지만 냉장 보관 상태가 좋아서 껍질이 반짝이고 몸이 투명한 개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새우는 머리가 떨어지지 않고 몸이 꼬리 쪽으로 말려 있어요. 죽은 새우는 색이 탁하고 물러지기 쉬우니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오전 일찍 방문하면 오후에 방문할 때보다 더 활발한 새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새벽에 출하 작업이 끝난 직후라 신선도가 높았고, 특히 주말에는 물량이 일찍 소진되는 경우가 많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게 즐기는 방법
소금구이와 버터구이
대하구이의 가장 기본은 소금구이입니다. 팬에 굵은 소금을 깔고 살아있는 새우를 올려 중불에서 익히면 새우 본연의 단맛이 살아납니다. 껍질이 빨갛게 변하면 뒤집어서 2~3분 더 익히면 완성입니다. 한 번 구운 새우는 껍질이 바삭해서 머리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어요. 버터구이도 인기 있는데, 껍질을 깐 새우를 버터에 노릇하게 구우면 고소한 풍미가 아주 좋습니다. 친구가 알려준 방법인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익히다가 소주를 한 스푼 넣으면 비린내가 잡히고 맛이 더 깔끔해집니다.
새우회와 매운탕
싱싱한 활새우라면 회로 먹는 것도 최고입니다. 껍질을 까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술안주로 그만이었어요. 남은 새우 머리는 매운탕에 넣으면 시원하고 진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대부도 백화양식장에서 포장해 온 새우로 구이와 회를 동시에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굽기만 하면 되니까 펜션 바비큐 파티에도 제격입니다.
대부도 주변 즐길 거리
백화양식장이 있는 대부도는 포장 후 바로 돌아가기 아까울 만큼 볼거리가 많습니다. 대부해솔길은 바다를 따라 걷기 좋은 둘레길이고, 동주염전과 유리섬 박물관도 가볼 만합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바지락칼국수 맛집도 유명하고, 가을에는 캠벨 포도 농장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펜션과 캠핑장이 많아서 새우를 포장해 가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기 좋아요.
특히 가을에는 전어와 꽃게도 제철이라서 대부도 근처 어시장에서 함께 구입하면 더 푸짐한 식탁을 차릴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이지만 인기 있는 맛집은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대부도 백화양식장은 제철 활새우를 저렴하고 신선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현장 식사는 불가능하지만 포장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지난 방문 때 직접 구워 먹으면서 그 맛에 반해서 다음에는 캠핑장을 예약하고 가족들과 더 여유롭게 즐길 계획입니다. 가격에 비해 새우 크기가 크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대부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백화양식장에서 싱싱한 새우를 포장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백화양식장에서 식사가 가능한가요?
A: 아쉽게도 현재는 매장에서 구워 먹는 식사가 불가능하고 포장 판매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매장이 오픈 준비 중이라는 후기도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해 보세요.
Q: 새우 가격이 얼마인가요?
A: 1.5kg 기준 45,000원 정도입니다. 시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고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올해 가격은 방문 전에 문의해 보는 것이 정확해요.
Q: 주변에 구워 먹을 곳이 있나요?
A: 대부도에는 펜션과 캠핑장이 많아서 포장한 새우를 가져가 바비큐 파티를 즐기기 좋습니다. 굵은 소금도 양식장에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