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수시등급은 전형에 따라 합격선 차이가 꽤 큽니다. 2027학년도 수시 지원을 앞두고 지난 2026학년도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학생부교과 중심의 학교장추천 전형과 학생부종합 중심의 세움인재, SW인재, 논술 전형까지 각각 다른 기준으로 합격자가 선발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삼육대학교 수시등급을 전형별로 정리하고 지원 전략을 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아래 표는 2026학년도 삼육대 수시 주요 전형의 평균 합격등급입니다. 대학어디가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학과별 편차가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봐 주세요.
| 전형 | 2026 평균등급 | 선발 방식 |
|---|---|---|
| 학교장추천 | 2.95 | 학생부교과 100퍼센트 |
| 세움인재 | 3.56 | 서류와 면접 |
| SW인재 | 3.85 | 서류와 면접 |

목차
삼육대학교 수시등급 전형별 특징
삼육대학교는 서울 노원구에 있는 4년제 대학으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와 소프트웨어, 인문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시 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 논술로 나뉘며 전형마다 합격생의 내신 분포가 다릅니다. 지난 2026학년도 결과를 기준으로 전형별 합격선을 살펴보면 학교장추천 전형은 평균 2.95등급, 세움인재 전형은 3.56등급, SW인재 전형은 3.85등급이었습니다. 다만 이는 전체 평균이고 학과별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지원할 학과의 입결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보건계열 학과의 합격선은 전체 평균보다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세움인재 전형에서 약학과는 평균 1.48등급, 간호학과는 2.61등급, 물리치료학과는 2.92등급 수준이었습니다. 학교장추천 전형에서도 약학과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의 70퍼센트 컷이 1.31등급에서 2.55등급 사이에 있었습니다. 보건계열을 목표로 한다면 내신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지원 전형별 충원 순위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 전형
학교장추천 전형은 학생부교과 100퍼센트로 선발하는 전형입니다. 2026학년도에는 97명을 모집했고 경쟁률은 12.07대 1이었습니다. 인문계열 평균 3.07등급, 자연계열 평균 2.82등급으로 자연계열 합격선이 조금 더 높았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모집인원이 97명으로 유지되면서 인문계열 29명, 자연계열 68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학교장추천은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므로 지원 자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장추천 전형은 한 학교에서 추천 인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같은 고등학교에서 여러 명이 지원하려면 학교 내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해에도 추천서를 받지 못해 다른 전형으로 돌린 학생이 있었습니다. 학교 선생님께 미리 문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장추천 전형 합격선 분포
이 전형의 합격자 성적은 인문계열 3등급 초반, 자연계열 2등급 후반에 모여 있었습니다. 지난해 상담을 하면서 느낀 점은 내신 2점대 후반에서 3점대 초반 학생들이 학교장추천 전형을 가장 많이 찾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약학과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처럼 보건계열 학과는 합격선이 매우 높았고, 경영학과나 상담심리학과 같은 일반 학과는 3점대 중반까지 합격 가능성이 열려 있었습니다.
학생부종합 세움인재 전형
세움인재 전형은 서류 100퍼센트로 4배수를 선발한 뒤 서류 60퍼센트와 면접 40퍼센트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정합니다. 2026학년도 전체 경쟁률은 12.88대 1이었고 인문계열 14.23대 1, 자연계열 11.81대 1이었습니다. 최종 평균은 인문계열 3.76등급, 자연계열 3.36등급이었습니다. 이 전형은 단순히 내신 등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진로역량과 학업역량, 공동체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세움인재 전형 면접 준비
면접은 8분 이내로 진행되며 서류 평가 내용을 바탕으로 개별 질문이 이어집니다. 반영 비중은 진로역량 40퍼센트, 학업역량 30퍼센트, 공동체역량 30퍼센트입니다. 내신이 3등급 후반이더라도 지원 동기와 진로 방향이 분명하면 합격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지난해 면접을 본 수험생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자신이 쓴 비교과 활동을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했습니다. 평소 활동 기록을 다시 읽어 보고 왜 그 활동을 했는지까지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부종합 SW인재 전형
SW인재 전형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과 역량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2026학년도 모집인원은 30명이었고 서류와 면접으로 선발했습니다. 평균 합격등급은 3.85등급으로 세움인재 전형보다 조금 넓은 분포를 보였습니다. 소프트웨어 관련 활동 경험이나 프로젝트 이력이 있다면 내신 성적이 다소 부족해도 지원해 볼 수 있는 전형입니다.
SW인재 전형은 컴퓨터 관련 교과 성적이 우수하거나 동아리 활동, 공모전 참가 기록이 있는 학생에게 유리합니다. 단순히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다는 표현보다는 자신이 경험한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난해 합격 사례를 보면 깃허브나 포트폴리오를 정리한 학생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논술 논술우수자 전형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 100퍼센트로 선발하며 모집인원이 277명으로 수시 전형 중 가장 큽니다. 학생부는 300점, 논술은 700점으로 구성되는데 논술에 기본점수 550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질 반영 점수는 150점이고 문항당 10점씩 15문항이 출제됩니다. 학생부 등급 간 감점 폭이 크지 않은 편이라 6등급까지도 논술 성적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습니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문학, 독서, 문법에서 출제되고 수학은 수학1과 수학2 범위에서 나옵니다. 약학과를 목표로 한다면 미적분까지 포함되므로 출제 범위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학생부 등급 간 감점은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내려갈 때 3점, 2등급에서 3등급으로 내려갈 때 3점, 3등급에서 4등급으로 내려갈 때 4.5점, 4등급에서 5등급으로 내려갈 때 4.5점, 5등급에서 6등급으로 내려갈 때 9점입니다. 6등급에서 7등급으로 내려가면 21점이 감점되지만 기본점수가 넉넉한 편이라 6등급까지는 논술로 만회할 수 있습니다.
논술 전형은 학생부 성적이 다소 부족해도 지원할 수 있는 문이 넓습니다. 하지만 논술 시험은 연습량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므로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 안에 제시문을 읽고 조건에 맞게 서술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전형별 비교와 지원 전략
2026학년도 결과를 비교해 보면 학교장추천 전형은 교과 성적이 탄탄한 학생에게 유리하고, 세움인재 전형과 SW인재 전형은 활동 내용과 면접 준비 상태가 합격에 큰 영향을 줍니다. 논술 전형은 내신이 다소 약해도 논술 실력으로 승부를 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내신 등급과 비교과 활동, 논술 준비 정도를 함께 생각해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7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학교장추천 전형 97명, 세움인재 전형 231명, SW인재 전형 30명, 논술우수자 전형 277명입니다. 모집인원이 많은 전형일수록 경쟁률 변동 폭이 커질 수 있으므로 실제 지원 인원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 상담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경우는 내신이 좋은데도 세움인재 전형에만 지원했다가 면접 준비 부족으로 아쉽게 탈락한 사례입니다. 반대로 내신 2등급대 학생이 학교장추천 전형과 논술 전형을 함께 지원해 안정적으로 합격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삼육대는 수시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한 구조이므로 한 전형에 몰아넣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두세 개 묶어 지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단 실기고사 모집단위는 복수지원이 불가능하고 기회균형2 전형과 서해5도 전형 등 정원 밖 전형은 별도로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충원 합격 순위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학교장추천 전형에서 컴퓨터공학부나 화학생명과학과처럼 모집인원의 2배에서 3배에 달하는 예비 번호까지 합격한 학과가 있었습니다. 반면 약학과나 바이오융합공학과는 충원 인원이 1명에 불과해 예비 번호를 받더라도 추가 합격 가능성이 낮았습니다. 경쟁률만 보지 말고 예비 번호 변동 폭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 한 학부모님은 내신 3.4등급인데 세움인재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실제 입결 평균은 3.56등급이었지만 활동 기록이 뚜렷해서 면접 준비를 충실히 한 끝에 합격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반대로 내신 2.8등급인 학생이 면접 준비 없이 서류만으로 지원했다가 탈락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결국 전형별 평가 방식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식 입결 자료는 대학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전형별 모집인원과 합격자 성적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마무리
삼육대학교 수시등급을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교장추천 전형은 교과 성적, 세움인재 전형은 활동과 면접, SW인재 전형은 소프트웨어 역량, 논술 전형은 논술 실력이 합격을 좌우했습니다. 특정 전형 하나만 바라보기보다는 2026학년도 입결을 기준으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2027학년도 모집요강을 꼼꼼히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결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전형별 성격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자신의 강점이 드러나는 전형을 선택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목표한 학과에 합격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삼육대 수시등급은 어느 정도여야 안전한가요?
A: 전형에 따라 다르지만 2026학년도 기준 학교장추천 전형은 평균 2.95등급, 세움인재 전형은 3.56등급이었습니다. 보건계열은 이보다 높아야 하고 일반 학과는 3등급 중반까지 가능했습니다.
Q: 세움인재 전형에서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서류에 적은 활동을 중심으로 진로 방향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8분 이내의 면접에서 진로역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지원 동기와 활동 근거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논술 전형은 내신이 낮아도 지원할 수 있나요?
A: 네, 학생부 감점 폭이 크지 않고 논술 기본점수가 높아서 내신 6등급까지도 논술로 만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논술 출제 범위를 미리 확인하고 실전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