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예중 미술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는 야외 미술 실기대회입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배경으로 실제 풍경을 보며 그림을 완성하는 대회라 관찰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2026년 대회는 5월 29일 금요일에 열렸고,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인터넷으로만 받았습니다. 다음 대회를 준비하는 가정이라면 올해 달라진 일정과 준비물, 수상작 전시 정보를 아래 표로 먼저 정리해 보았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대회명 | 선화예술중학교 선화미술실기대회 |
| 참가 대상 | 전국 초등 3학년과 4학년 저학년 부, 5학년과 6학년 고학년 부 |
| 접수 | 2026년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인터넷만 가능 |
| 대회일 | 2026년 5월 29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 집합 |
| 장소 | 서울어린이대공원 |
| 화지 | 저학년 5절, 고학년 4절 |
| 시상식 | 2026년 7월 24일 오후 4시 선화아트홀 |
| 전시 |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선화아트갤러리 |

목차
2026년 대회에서 달라진 점
올해 선화예중 미술대회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현장 접수가 없어진 것입니다. 예전에는 당일 접수가 가능했지만, 2026년부터는 인터넷 접수만 인정됩니다. 접수 기간을 놓치면 참가할 수 없으므로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대회일도 평년보다 늦은 5월 말로 변경되었습니다. 대회장은 예상보다 더웠고, 아이들이 오랜 시간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기에는 쉽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학부모로서는 그런 날씨에도 끝까지 그림을 붙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시상식 일정도 크게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대회 후 1주일 뒤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지만, 2026년에는 수상자 발표가 약 2주 뒤, 시상식은 7월 24일에 열렸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그만큼 수상작 전시 관람을 여유 있게 계획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대회 일정을 한 번 더 정리하면
- 접수는 2026년 4월 29일부터 5월 13일 오후 4시까지
- 대회는 5월 29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 선화예중 정문 운동장 집합
- 수상자 발표는 대회 후 약 2주 뒤
- 시상식은 7월 24일 오후 4시 선화아트홀
준비물과 주제를 꼼꼼하게
준비물 체크리스트
| 구분 | 준비물 |
|---|---|
| 학교 제공 | 화지, 저학년 5절, 고학년 4절 |
| 필수 지참 | 접수증, 수채 물감, 붓, 팔레트, 물통, 연필, 지우개 |
| 있으면 좋은 것 | 돗자리, 우산, 양산, 도시락, 간식, 물, 여벌 옷, 물티슈 |
화지는 학교에서 제공하지만, 그림 재료는 개인이 준비해야 합니다. 저학년 부는 건식 재료와 수채 재료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함께 사용할 수 있고, 고학년 부는 수채 재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접수증을 빠뜨리면 응시할 수 없으니 가방에 먼저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 대회라 돗자리와 양산이 실제로 큰 도움이 됩니다. 대회장은 넓은 공원 전체가 사용되므로 이동 동선을 생각해 가벼운 준비물로 구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회는 우천에도 진행되므로 우산과 여벌 옷을 꼭 챙기세요.
주제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2026년 대회 주제는 저학년 부가 나무 아래서, 고학년 부가 초여름 공원의 초록물결이었습니다. 두 주제 모두 공원 풍경과 연결되어 있어 실제 대상을 보고 그리는 능력이 중요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주제에 맞지 않는 그림은 채점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안내했습니다. 대회장에서 주제가 학생 개별적으로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아이가 주제를 분명히 알고 갈 수 있도록 출발 전에 한 번 더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상작 전시와 관람 포인트
선화예중 미술대회 수상작은 2026년에 선화예술중학교 선화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었습니다. 저학년 부 29점, 고학년 부 39점으로 총 68점이 공개되었고,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작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이 지하에 있어서 비교적 시원했고, 같은 주제를 학년별로 어떻게 다르게 풀어냈는지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선과 입선작은 전시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고학년 부 대상과 금상 수상자는 2027학년도 본교 입학자에 한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중 입시를 준비하는 가정에서는 수상 실적이 입시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대회 수상 경험은 실기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수상작을 보면서 학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도와 표현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선화예중 미술대회를 넘어 입시 준비까지
선화예중 미술대회는 입시 실기시험과 별개로 진행되는 전국 초등학생 대상 대회입니다. 다만 최근 2027학년도 선화예중 입시 실기시험에서는 소묘에 흰색 볼풀공, 플라스틱 링, 검정 사각화분, 투명 깔때기, 연핑크 폼롤러가 제시되었고, 채화에서는 조개와 소라, 플라스틱 깔때기, 끈, 바닥 타일을 활용해 화면을 구성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입시 실기에서는 여러 대상을 한 화면 안에서 조화롭게 배열하는 구성력과 관찰력이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대회에서 야외 풍경을 보고 그린 경험은 입시 실기의 밑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물을 보고 형태를 잡고, 명암과 색을 정리하는 과정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회와 입시는 준비 방식이 다르므로, 입시를 목표로 한다면 전문적인 실기 훈련을 따로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선화예중 미술대회의 기본 정보와 2026년 변경점, 준비물, 주제, 수상작 전시와 입시 문제 경향까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대회장에서 끝까지 그림을 완성하며 느끼는 성취감입니다. 다음 대회가 공지되면 접수 방식과 날짜를 먼저 확인하고, 인터넷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앞으로는 현장 접수 없이 모든 일정을 온라인으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계속될 것입니다. 선화예중 미술대회를 준비하는 분들은 공식 안내를 자주 확인하고,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그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전에는 새로운 연습보다 충분한 휴식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나요?
A 2026년부터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고 현장 접수는 받지 않았습니다. 다음 대회도 접수 기간을 꼭 확인하세요.
Q 그림 재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A 화지는 학교가 제공합니다. 저학년은 건식 또는 수채 재료를 선택해 가져가고, 고학년은 수채 재료를 가져가야 합니다.
Q 수상작 전시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2026년에는 선화아트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다음 대회의 전시 장소와 기간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