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수시등급을 확인하려는 수험생이라면 전형별 입결 차이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학년도 순천향대학교는 수시로 총 2,135명을 선발했고, 평균 경쟁률은 7.3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의예과는 전국 최상위권 수준인 1등급 초반, 간호학과는 2등급 초반으로 나타났으며, 보건의료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아래 표는 교과우수자전형 기준 주요 학과의 입결 참고 구간입니다.
| 모집단위 | 입결 참고 구간 |
|---|---|
| 의예과 | 1등급 초반 |
| 간호학과 | 2등급 초반 |
| 경찰행정학과 | 2등급 중반 |
| 임상병리학전공 | 2등급 후반 |
| 컴퓨터공학전공 | 4등급 중반 |
| AI게임공학과 | 5등급 초반 |
이번 글에서는 2026학년도 순천향대학교 수시등급을 전형별로 세분화해 정리하고, 실제 지원 전략까지 쉽게 풀어 설명드리겠습니다. 교과우수자, 충청형지역인재, 학생부종합, 실기전형의 입결을 한눈에 비교하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교과우수자전형 입결 상세 분석
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는 순천향대학교의 대표적인 수시 전형입니다. 2026학년도에는 477명을 모집했고, 의예과와 간호학과 등 일부 학과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됐습니다. 입학처가 공개한 학생부등급 평균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의예과는 1.06등급, 간호학과는 2.17등급, 경찰행정학과는 2.31등급, 임상병리학과는 2.11등급으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 보건의료계열의 선호도가 해마다 커지면서 순천향대학교 수시등급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인문사회계열은 경영학과 3.32등급,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49등급, 법학과 3.34등급 수준을 보였습니다. 공학·IT계열은 기계공학과 3.75등급, 컴퓨터공학과 3.89등급, 정보보호학과 4.30등급, 소프트웨어공학과 4.24등급 등으로 형성됐습니다. 특히 정보보호학과는 경쟁률이 15.54대 1에 달했고, 보건행정경영학전공도 15.38대 1로 높은 경쟁을 보였습니다. 모집인원이 적은 학과는 매년 편차가 크므로 단순 등급만 보지 말고 경쟁률과 충원율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충청형지역인재전형 입결과 지원 자격
충청형지역인재전형은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소재 고등학교에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체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현재 거주지가 충청권이라는 이유로는 자격이 주어지지 않으므로 반드시 지원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6학년도 입결을 보면 의예과는 1등급 초반, 간호학과는 2등급 중반, 경찰행정학과는 3등급 초반, 임상병리학전공은 3등급 초반으로 나타났습니다. 컴퓨터공학전공은 4등급 초반, 소프트웨어공학전공은 4등급 중반, AI게임공학과는 4등급 후반 수준을 보였습니다.
지역인재전형은 같은 학과라도 교과우수자전형보다 등급이 다소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의예과와 간호학과처럼 인기가 높은 모집단위는 여전히 높은 경쟁을 보이므로 안심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의예과 충청형지역인재전형은 13.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학생부 평균 등급도 1.13등급으로 매우 높았습니다. 지원 자격이 된다면 별도의 전형을 추가로 고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내신 성적과 수능최저 충족 여부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부종합과 실기전형 입결 특징
학생부종합 일반학생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의예과는 평균 1.02등급으로 교과전형보다 오히려 높은 수준을 보였고, 간호학과는 2.50등급, 경찰행정학과는 3.12등급, 임상병리학과는 3.19등급으로 집계됐습니다. 종합전형은 교과 성적을 정량 반영하지 않지만, 등록자 기준으로 산출한 등급 분포가 3~5등급대까지 넓게 형성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교내 활동과 전공 적합성,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이 중요한 평가 기준이므로 내신이 다소 부족해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실기 고사 반영 비중이 높아 학생부 등급 평균이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5.36등급, 스포츠과학과 5.29등급, 공연영상학과 5.19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실기 점수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는 경쟁률이 42.88대 1에 달했고, 스포츠과학과도 15.1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실기 준비 수준과 종목별 평가 방식을 먼저 파악한 뒤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내신 등급별 지원 전략
내신 1~2등급대라면 의예과, 간호학과, 경찰행정학과, 임상병리학전공을 우선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들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내신 관리와 수능 준비를 병행해야 합니다. 내신 3등급대라면 경영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사회복지학과, 작업치료학전공 등을 살펴볼 수 있고, 충청권 고교 출신이라면 충청형지역인재전형의 지원 자격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신 4등급대라면 컴퓨터공학전공, 소프트웨어공학전공, 정보보호학과, 기계공학과 등 다양한 학과를 지원해 볼 만합니다. 내신 5등급대라면 AI게임공학과와 일부 IT·공학계열, 학생부종합 및 실기전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난해 입시를 준비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공개된 등급이 곧 합격선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같은 학과라도 전형별로 입결 차이가 크고, 추가합격 규모에 따라 실제 합격 커트라인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순천향대학교 수시등급을 확인할 때는 합격자 평균 등급인지 최저 등급인지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의예과의 경우 충원율이 210%에 달할 정도로 추합이 활발하게 발생했기 때문에, 예비 번호를 받아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이 중요합니다.
전형별 입결 비교와 최종 정리
2026학년도 순천향대학교 수시등급을 종합하면 의예과는 모든 전형에서 1등급 초반의 높은 입결을 유지했습니다. 간호학과는 교과우수자 2.17등급, 충청형지역인재 2.52등급, 학생부종합 2.50등급으로 안정적인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경찰행정학과는 교과우수자 2.31등급, 충청형지역인재 2.47등급, 학생부종합 3.12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상병리학과 역시 보건의료계열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하듯 교과우수자 2.11등급, 충청형지역인재 2.62등급, 학생부종합 3.19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일반 인문사회계열은 3등급 중반에서 4등급 중반, 공학·IT계열은 4등급 초반에서 5등급 초반에 분포했습니다. 수험생이라면 자신의 내신을 순천향대학교 방식으로 다시 산출한 뒤, 경쟁률과 모집인원, 충원율, 수능최저 여부를 함께 비교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공개된 학생부 등급 평균은 학교생활기록부 전 과목 단순 평균과 다를 수 있으므로, 대학이 발표한 산출 기준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순천향대학교 수시등급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순천향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의 입시 결과 자료실에서 전형별 학생부 등급 평균과 최저, 충원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개된 등급은 대학이 산출한 참고 구간이므로 단순 비교에 주의해야 합니다.
Q: 의예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궁금합니다.
A: 2026학년도 기준 의예과는 4개 영역 합 6등급 이내가 적용됐습니다. 간호학과는 3개 영역 합 10등급 등으로 학과별 차이가 있으므로 해당 연도 모집요강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충청형지역인재전형은 어떤 학생이 지원할 수 있나요?
A: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소재 고등학교에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체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현재 거주지가 충청권이어도 고등학교 재학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자격이 없으니 지원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