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겨울 신발을 준비하려고 살펴보면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아기 뽀글이 신발 140입니다. 뽀글이 털이 안쪽까지 포근하게 들어차 있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신길 수 있고, 찍찍이 하나로 신고 벗기기가 매우 편합니다. 특히 걷기 시작한 돌 무렵부터 외출이 잦은 아기에게는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겨울철 아기 신발을 고르는 분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 만한 사이즈 선택 정보와 착용 경험을 정리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브랜드 | 아떼아떼 스튜디오 |
| 사이즈 | 130부터 180까지 있으며 발 크기에 따라 선택 |
| 가격 | 26년 기준 32,900원 |
| 소재 | 겉감과 안감 모두 폴리에스터 100%, 밑창은 고무 |
| 특징 | 가볍고 신고 벗기기 편하며 안쪽 털이 보온성을 높임 |

목차
겨울 아기 신발로 뽀글이를 선택한 이유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서 겨울 신발을 하나 준비해야 했습니다. 운동화도 여러 종류를 신겨 봤지만 겨울에는 발이 시리지 않게 보온이 잘 되는 신발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주변에서 많이 추천해 주는 신발이 바로 뽀글이 신발이었습니다. 실제로 한 철 신겨 보니 가벼운 무게 덕분에 아이가 활동하기 편해 했고, 찍찍이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외출 직전에 빠르게 신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앞코가 동글동글해서 아기가 넘어질 때 발가락을 보호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색상은 베이지, 브라운, 화이트, 블랙, 핑크까지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베이지가 가장 인기가 많았고 실제로 어떤 옷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구분 없이 무난하게 신기기 좋았습니다. 다만 밝은 크림이나 베이지 색상은 때가 잘 타는 편이라 조금만 신어도 오염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 점이 신경 쓰인다면 브라운이나 블랙처럼 어두운 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첫 구매 때 베이지를 골랐는데 꼬질꼬질해질 때까지 열심히 신겼습니다. 두 번째 구매 때는 브라운을 선택해서 때가 덜 타는 장점을 누렸습니다.
아기 뽀글이 신발 140 사이즈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
아기 뽀글이 신발 140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의 실제 발 길이와 평소 신는 신발 사이즈를 함께 비교하는 일입니다. 뽀글이 신발은 안쪽에 털이 있기 때문에 일반 운동화와 같은 사이즈로 주문하면 생각보다 딱 맞거나 조금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발 길이보다 한 사이즈 크게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발 실측이 14센티미터 정도라면 140을 선택했을 때 두꺼운 겨울 양말을 신고도 아주 살짝 여유가 있었습니다. 반대로 발 실측이 14.8센티미터 정도라면 140보다는 160이 더 편안하게 맞았습니다.
실측 발 길이와 평소 신는 신발 비교
아기 신발은 브랜드마다 같은 숫자라도 실측 길이가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 브랜드는 140이 넉넉하게 나오고, 어떤 브랜드는 140이 딱 맞게 나옵니다. 뽀글이 신발을 구매하기 전에 아이의 발을 종이에 대고 연필로 표시한 뒤 자로 재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 신는 신발 사이즈도 함께 적어 두면 선택할 때 훨씬 수월합니다. 실제로 한 아기는 평소 뉴발란스 140, 나이키 140, 반스 150을 신고 있었는데 반스 140은 꽉 끼는 편이었습니다. 이렇게 브랜드마다 차이가 크기 때문에 뽀글이 신발만의 사이즈 감각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양말 두께를 생각한 여유분
겨울에는 얇은 양말보다 두꺼운 양말을 신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맨발로 신겼을 때 약간 여유가 있어도 두꺼운 양말을 신으면 오히려 딱 맞는 느낌이 듭니다. 뽀글이 신발은 안쪽 털이 이미 두툼하게 들어차 있어서 처음에는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신겨 보면 발등과 앞코 부분에 생각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한 사이즈 크게 선택한 덕분에 가을부터 겨울까지 오래 신길 수 있었습니다. 너무 크게 사면 발이 헐떡거리면서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질 수 있으므로, 발 실측에서 1센티미터 안팎으로 여유를 두는 것이 적당합니다.
한 철 신어보니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좋았던 점
뽀글이 신발은 정말 가볍습니다. 아이가 신고 뛰어놀아도 발목에 부담이 적었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편안해 했습니다. 앞코 부분이 동글동글하게 처리되어 있어 넘어질 때 발가락이 보호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또 찍찍이 하나로 신고 벗기기가 끝나서 어린아이도 스스로 신으려고 시도할 만큼 간편했습니다. 외출할 때 아이가 뽀글이 신발을 찾는 경우가 많았고, 자연스럽게 애착 신발이 되었습니다. 보온성도 좋아서 얇은 양말을 신겨도 발이 시리지 않았고,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두껍게 겹쳐 입은 옷과 잘 어울렸습니다.
아쉬운 점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밑창이 아주 단단한 편은 아니라서 오래 걷거나 울퉁불퉁한 길을 걸을 때는 쿠션감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겉감이 젖을 수 있어서 아기 발이 축축해지지 않게 주의해야 했습니다. 또 밝은 색상은 때가 잘 타는 편이라 자주 닦아 주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부담되지 않고 겨울 한 철 신기기에 충분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다음 해에도 다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기 뽀글이 신발 140 준비할 때 참고하면 좋은 정보
뽀글이 신발은 매년 겨울이 다가오면 프리오더 방식으로 판매가 열립니다. 보통 9월에 1차 오더가 열리고 10월에 2차 오더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문 후 바로 배송되는 것이 아니라 제조 일정에 맞춰 순차 배송되므로,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26년 기준 가격은 32,900원이었습니다. 제조국은 대한민국이고 겉감과 안감은 폴리에스터 100%, 그 외 부분은 코튼 100%로 만들어졌습니다. 아기 발에 직접 닿는 안감이 포근하고 부드러워서 피부가 약한 아이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었습니다.
공식 쇼핑몰에서 판매 일정과 남은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최신 오더 일정과 색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무리하며
아기 겨울 신발은 아이의 발 건강과 보온을 위해서라도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것처럼 뽀글이 신발은 가볍고 따뜻하며 신고 벗기기 편해서 한 철 즐겨 신기기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사이즈를 고를 때는 아기의 발 실측과 평소 신는 신발 사이즈를 비교하고, 두꺼운 양말을 생각해 여유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밀착되는 정도와 헐떡이는 정도를 확인하면서 아기 뽀글이 신발 140을 잘 선택하면 겨울 내내 편안하게 신길 수 있습니다. 올해도 아이의 발 크기를 다시 재보고 내년 겨울에는 어떤 색으로 준비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가 좋아하고 오래 신을 수 있는 따뜻한 겨울 신발을 고르는 데 이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 뽀글이 신발 140은 보통 발 실측이 몇 센티미터일 때 신기나요?
A: 발 실측이 14센티미터 정도일 때 두꺼운 양말을 신고 신기면 아주 살짝 여유 있는 정도입니다. 만약 발 실측이 14.8센티미터라면 140보다는 160이 더 편안하게 맞습니다.
Q: 뽀글이 신발이 일반 운동화보다 사이즈가 작게 느껴지나요?
A: 네, 안쪽에 털이 있기 때문에 같은 사이즈라도 일반 운동화보다 조금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평소 신는 운동화보다 한 사이즈 크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뽀글이 신발은 비 오는 날 신겨도 괜찮나요?
A: 겉감이 젖을 수 있어서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신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신겨야 한다면 방수 커버를 활용하거나 바로 닦아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