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배구단은 경북 김천을 연고지로 두고 V리그 여자부에서 뛰는 한국도로공사 여자 배구단입니다. 다가오는 2026 2027 시즌에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지난 시즌까지 중앙을 든든하게 지켜주던 배유나 선수가 팀을 옮겼고, 신인왕 출신 이지윤 선수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아웃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팀의 움직임은 분주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팀의 새 시즌 일정과 선수단 변화, 그리고 팬들이 꼭 알아두면 좋을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팀 이름 |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
| 연고지 | 경북 김천 |
| 홈 경기장 | 김천실내체육관 |
| 시즌 개막전 | 10월 31일 GS칼텍스 원정 |
| 홈 개막전 | 11월 8일 오후 4시 흥국생명전 |
| 주요 이슈 | 미들블로커 공백 |

목차
2026 2027 시즌 일정 미리 보기
하이패스 배구단의 새 시즌은 10월 31일 GS칼텍스와의 원정 경기로 막을 올립니다. 이후 11월 5일 SOOP 원정, 11월 8일 흥국생명과의 홈 개막전이 이어집니다. 개막 직후부터 정관장,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등 강팀들과 잇달아 맞붙는 험난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홈과 원정이 고르게 배치되어 있어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도 유리한 편입니다.
특히 11월 20일과 25일에는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홈과 원정 경기가 연달아 열리는데, 이 기간이 초반 분위기를 가르는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지난 시즌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직접 경기를 보며 홈 팬들의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실감했습니다. 5세트 접전 상황에서 터져 나오는 함성은 선수들에게 마치 추가 에너지를 주는 듯했습니다. 새 시즌에도 홈 경기마다 가득 찬 관중석의 함성을 기대해 봅니다.
홈 개막전과 주요 라이벌전
11월 8일 일요일 오후 4시에 열리는 흥국생명과의 홈 개막전은 이번 시즌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입니다. 흥국생명은 매 시즌 상위권을 다투는 강팀이라 초반부터 쉽지 않은 승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 경기에서 좋은 흐름을 만들면 선수단 전체에 자신감이 붙을 수 있습니다. 12월에는 흥국생명과의 홈 경기가 두 차례나 잡혀 있어 라이벌전의 재미도 쏠쏠할 전망입니다.
달라진 선수단 구성을 살펴보면
이번 시즌 선수단에는 여러 변화가 생겼습니다. 배유나 선수가 현대건설로 떠나면서 세터 이수연 선수가 새로 합류했고, 젊은 선수들이 주축으로 성장할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주전급 선수들의 면면을 포지션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포짓 스파이커 모마
- 아웃사이드 히터 박정아, 강소휘, 김세인, 박윤서, 마미
- 세터 이윤정, 이수연, 김다은, 손혜진
- 미들블로커 김현지, 김세빈, 이지윤, 오은채
- 리베로 문정원
리베로 문정원 선수가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고, 박정아 선수와 강소휘 선수는 공격과 리더십 양면에서 중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마 선수의 아포짓 공격 역시 여전히 상대 팀에게는 큰 위협입니다. 세터진에 새롭게 합류한 이수연 선수가 팀의 공격 조합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들블로커 라인의 위기
이번 시즌 가장 큰 걱정은 미들블로커 라인의 공백입니다. 배유나 선수의 이적에 이어 이지윤 선수의 부상 소식이 겹치면서 중앙 높이와 블로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배유나의 이적과 이지윤의 부상
배유나 선수는 10시즌 동안 하이패스 배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중앙을 책임져 온 베테랑입니다. FA 계약을 통해 현대건설로 팀을 옮기게 되었고, 반대급부로 세터 이수연 선수가 도로공사에 합류했습니다. 그런데 그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 이지윤 선수마저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며 새 시즌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미들블로커는 블로킹과 속공을 통해 팀의 높이와 공격 옵션을 책임지는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두 명의 주축 자원이 빠지면서 남은 선수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김현지 선수와 김세빈 선수를 중심으로 한 젊은 미들블로커들이 자리를 지키며 비시즌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경기에서 김현지 선수가 보여준 블로킹 타이밍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경험은 부족할지라도 그 패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벽을 세워나간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팬들이 주목할 체크포인트
새 시즌을 앞두고 팬들이 눈여겨볼 지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먼저 비시즌에 치러지는 KOVO컵에서 새로운 조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둘째, 11월 8일 홈 개막전에서 미들블로커 자리에 누가 나서는지 지켜보는 것입니다. 셋째, 이지윤 선수의 재활 경과와 추가 보강 소식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추측성 루머에 흔들리지 않고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026 2027 시즌을 기대하며
이번 시즌 팀은 분명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즌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이기도 합니다. 젊은 선수들이 주전 자리를 두고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현지 선수와 김세빈 선수가 중앙을 지키고, 박정아 선수와 강소휘 선수가 공격을 이끌며, 문정원 선수가 수비를 책임지는 모습을 상상하면 새 시즌이 벌써 기대됩니다.
저는 이번 시즌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질 뜨거운 승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고 벌써 일정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팬 여러분도 팀과 함께 뜨겁게 응원하며 새로운 시즌의 감동을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코트 위에서 뛰는 선수들의 땀방울이 아름다운 승리로 이어지는 순간, 그 기쁨은 분명 모두의 것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홈 경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현장 관람이 가능하며, 방송과 온라인 중계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Q: 이지윤 선수는 언제 복귀하나요?
A: 아킬레스건 부상은 재활에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구단 공식 발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새 시즌 첫 경기는 언제인가요?
A: 10월 31일 GS칼텍스와의 원정 경기로 시작하며, 홈 개막전은 11월 8일 흥국생명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