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수시등급을 확인하려고 이 글을 찾아주셨다면 2027학년도 수시 지원을 앞두고 전형별 합격선이 궁금하신 때일 것입니다. 상지대학교는 강원 원주에 있는 종합대학으로 한의예과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같은 보건의료 계열의 입결이 높고 일반 학과는 등급대가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2026학년도 실제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상지대 수시 입결을 전형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지대학교 수시 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 전형과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나뉩니다. 아래 표는 2027학년도 모집 인원과 전형 방법, 2026학년도 실제 합격선을 요약한 것입니다.
| 전형 | 모집인원 | 전형방법 | 2026 합격선 |
|---|---|---|---|
| 교과일반 | 882명 | 학생부교과 100% | 한의예과 1.2등급, 보건계열 2.3~2.9등급 |
| 교과강원인재 | 108명 | 학생부교과 100% | 한의예과 1.4등급, 간호학과 2.5등급 |
| 종합일반 | 164명 | 서류 100% | 한의예과 1.6등급, 인문 5~6등급, 자연 4~5등급 |
| 종합강원인재 | 26명 | 서류 100% | 인문 5~6등급, 자연 3~5등급 |

목차
2027학년도 상지대 수시 전형 변화와 지원 전략
2027학년도 상지대 수시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종합강원인재 전형입니다. 2026학년도에는 일반학과가 학생부교과 30%와 서류 70%를 반영했지만 2027학년도에는 서류 100%로 바뀌었고 한의예과는 학생부교과 20%와 서류 80%로 조정되었습니다. 교과일반 전형은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 중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에서 학기별 상위 2과목만 반영합니다. 같은 전형 안에서는 한 개 모집단위만 지원할 수 있지만 전형 간 복수지원은 가능하므로 상황에 맞는 조합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교과일반 전형 입결과 합격선
교과일반 전형은 882명을 선발하는 상지대 수시의 주력 전형입니다.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합격자를 가리기 때문에 내신이 곧 당락을 좌우합니다. 2026학년도 학생부 70% 컷 기준 한의예과는 1.2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물리치료학과 2.3등급, 간호학과 2.8등급, 임상병리학과 2.9등급 순으로 보건의료 계열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작업치료학과 4.3등급, 사회복지학과와 동물자원학과 4.4등급, 소프트웨어학과 5.3등급, 컴퓨터공학과 5.5등급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상지대 수시를 준비한 지인의 사례를 떠올려 보면 교과일반 전형은 학과별 편차가 커서 지원 학과 선택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내신 3등급대라면 보건계열 중에서도 물리치료학과나 임상병리학과보다 간호학과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5등급대라면 컴퓨터공학과나 소프트웨어학과처럼 합격선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과를 목표로 삼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실제로 충원 합격 순위가 높은 학과를 중심으로 예비 번호를 받아 최종 합격한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교과강원인재 전형, 지역 학생에게 유리한 기회
교과강원인재 전형은 강원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 전형입니다. 108명을 선발하며 교과일반과 마찬가지로 학생부 교과 100%를 반영합니다. 2026학년도 합격선은 한의예과 1.4등급, 간호학과 2.5등급, 물리치료학과 3.0등급, 임상병리학과와 컴퓨터공학과 3.7등급이었습니다. 간호학과의 경우 교과일반보다 오히려 합격선이 낮아 지역 학생이라면 강원인재 전형을 적극 활용할 만합니다.
다만 모집인원이 학과당 1~2명뿐인 곳이 많아 합격선 변동 폭이 큽니다. 지난해에는 일부 학과에서 충원율이 0%로 나타나는가 하면 작업치료학과는 375%까지 충원이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교과강원인재 전형은 단독으로 지원하기보다 교과일반 전형과 함께 지원하는 추가 전략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전형, 서류 평가가 당락을 좌우합니다
종합일반 전형은 164명, 종합강원인재 전형은 26명을 선발합니다. 2027학년도부터 일반학과는 서류 100%로 합격자를 가리며 한의예과는 교과 20%와 서류 80%를 합산합니다. 서류 평가는 입학사정관 2명이 생활기록부를 정성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로역량 350점, 학업역량 250점, 공동체역량 200점으로 구성됩니다.
종합전형의 합격선은 교과전형과 다르게 나타납니다. 2026학년도 종합일반 기준 한의예과가 1.6등급, 물리치료학과 3.2등급, 임상병리학과 3.6등급이었고 일반 학과는 4등급에서 5등급 후반까지 분포했습니다. 교과 성적이 다소 부족해도 생활기록부에 전공 적합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이 풍부하다면 종합전형이 좋은 기회가 됩니다. 예체능 계열 모집단위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실시하므로 실기 준비가 부족한 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상지대 수시 지원, 충원율과 추합을 함께 확인하세요
상지대 수시를 준비할 때 단순히 상지대 수시등급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충원율과 추합 규모까지 살펴봐야 실제 합격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교과일반 전형에서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350%, 유아교육학과 343%, 문화콘텐츠학과 320%의 충원율을 기록했습니다. 보건계열에서도 임상병리학과 260%, 한의예과 257%, 물리치료학과 160%, 간호학과 154%로 추합이 활발했습니다.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하면 지원 기회를 넓힐 수 있습니다. 교과일반 전형과 교과강원인재 전형을 함께 지원하거나 교과전형과 종합전형을 묶어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참고하면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므로 교과전형과 종합전형을 함께 지원한다.
- 같은 전형 안에서는 한 개 학과만 지원할 수 있으므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 충원율과 예비 순위를 확인해 소신 지원과 안정 지원을 나눈다.
상지대 합격선을 바탕으로 한 지원 계획
상지대학교 수시등급은 전형마다, 학과마다 편차가 크기 때문에 자신의 내신과 생활기록부를 정확히 파악한 뒤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건의료 계열을 목표로 한다면 한의예과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의 입결을 꼼꼼히 비교하고 일반 학과를 목표로 한다면 충원율이 높은 학과를 중심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027학년도에는 종합전형의 서류 반영 비율이 커진 만큼 생활기록부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상지대학교의 전형별 입시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상지대 합격선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대학어디가 홈페이지에서 전형별 모집인원과 합격자 성적을 공개합니다. 상지대학교 입학처에서 발표하는 수시 입결 자료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교과일반과 교과강원인재 전형 중 무엇이 더 유리한가요?
A: 강원 지역 학생이라면 경쟁률이 낮은 교과강원인재 전형이 유리합니다. 다만 모집인원이 적어 변동이 크므로 교과일반 전형과 함께 지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내신이 4등급대인데 보건계열에 지원할 수 있나요?
A: 학과에 따라 다릅니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2등급대 합격선을 유지해 어렵지만 작업치료학과는 4등급대에서 합격선이 형성된 사례가 있어 도전할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