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원대 수시 경쟁률 한눈에 보기

2027학년도 수원대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경쟁률입니다. 실제 지원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단순한 숫자보다 각 전형의 특징과 입결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2026학년도 수원대 수시는 1,525명 모집에 24,629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16.1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수험생이라면 이 수치가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표는 2026학년도 수원대 수시 주요 전형별 경쟁률과 특징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형모집인원지원인원경쟁률주요 특징
교과논술441명7,568명17.16대 1논술 80% 반영
고교추천111명3,247명29.25대 1면접 40% 반영
교과우수218명2,814명12.91대 1교과 100% 반영
면접위주교과195명2,333명11.96대 1면접 40% 반영
실기우수자284명6,432명22.65대 1실기 반영

교과논술전형 경쟁률 분석

교과논술전형은 수원대 수시에서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전형입니다. 2026학년도에는 441명 모집에 7,568명이 지원해 17.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간호학과는 46.8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인문사회융합대학 20.37대 1, 식품영양학과 19.63대 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과논술전형은 논술 80%와 학생부교과 2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습니다. 내신이 다소 약하더라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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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논술전형은 학생부 비중이 20%에 불과해 교과우수전형의 50% 컷을 그대로 대입해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간호학과처럼 지원자가 많이 몰린 모집단위는 논술 실력이 실제 경쟁력을 좌우하므로 논술 출제방식과 준비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철저한 논술 준비가 합격의 핵심 열쇠가 될 것입니다.

고교추천전형 경쟁률과 입결

고교추천전형은 111명 모집에 3,247명이 지원해 29.25대 1로 주요 교과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모집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어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 것인데, 인문사회융합대학이 52.40대 1로 가장 높았고 자유전공학부 33.20대 1, AI데이터과학부 31.00대 1 순이었습니다. 50% 컷은 인문사회융합대학 3.75등급, 자유전공학부 3.95등급, AI데이터과학부 4.35등급이었습니다. 간호학과는 경쟁률 28.90대 1에 50% 컷이 2.95등급으로 높은 성적을 요구했습니다.

고교추천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교과 60%와 면접 40%를 반영합니다. 학교장추천이 필요하며 추천인원 제한은 없습니다. 수능최저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1개 영역 4등급 이내입니다. 높은 경쟁률만 보고 피할 전형이 아니라 추천 가능 여부와 수능최저, 면접 준비까지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수원대 수시 경쟁률

교과우수전형 경쟁률과 합격선

교과우수전형은 218명 모집에 2,814명이 지원해 12.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가 21.30대 1로 가장 높았고, 기계공학부 20.20대 1, 전기전자공학부 18.40대 1, AI데이터과학부 16.46대 1 순이었습니다. 50% 컷은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3.20등급, 기계공학부 3.50등급, 전기전자공학부 3.55등급, AI데이터과학부 3.40등급이었습니다. 간호학과는 경쟁률 7.67대 1로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50% 컷이 2.75등급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교과우수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며 면접이 없습니다. 수능최저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영역 합 7 이내이고, 간호학과는 2개 영역 합 6 이내입니다. 경쟁률이 낮은 학과가 곧 더 낮은 내신으로 접근 가능한 학과라는 뜻은 아닙니다. 따라서 본인 환산성적과 수능최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위주교과전형과 실기우수자전형

면접위주교과전형 특징

면접위주교과전형은 195명 모집에 2,333명이 지원해 11.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아동가족복지학과가 16.50대 1로 가장 높았고, 인문사회융합대학 15.52대 1, 자유전공학부 14.70대 1 순이었습니다. 50% 컷은 아동가족복지학과 3.90등급, 인문사회융합대학 3.35등급, 자유전공학부 3.90등급이었습니다. 간호학과는 경쟁률 10.80대 1에 50% 컷이 2.00등급으로 동일 학과의 교과우수 2.75등급과 차이가 있었습니다. 면접 40%가 반영되는 만큼 내신 숫자만 낮은 전형을 찾기보다 면접에서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실기우수자전형 경쟁률

실기우수자전형은 284명 모집에 6,432명이 지원해 22.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연기예술이 80.39대 1, 영화예술 33.67대 1로 특정 학과의 경쟁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최종등록자의 내신 성적 70% 컷이 주로 5~7등급대에 분포하고 있어 실기 점수가 당락을 결정하는 요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형예술학부는 55명, 국악과는 31명의 충원 합격자가 발생해 예비 번호를 받더라도 합격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편이었습니다.

수원대 수시 지원 전략

수원대 수시에서 반복하기 쉬운 착각은 고교추천 29.25대 1보다 교과우수 12.91대 1이 무조건 쉽다고 보는 것입니다. 각 전형별로 반영 요소가 모두 다릅니다. 고교추천은 추천과 면접, 수능최저를 사용하고, 교과우수는 교과 100%와 수능최저를 사용합니다. 교과논술은 논술 80%와 교과 20%를, 면접위주교과는 면접 40%를 사용하므로 경쟁률만으로 유불리를 정할 수 없습니다.

내신 성적이 우수하다면 교과우수전형을, 학교장 추천을 받을 수 있고 면접에 자신 있다면 고교추천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교과논술전형에 도전해 볼 만합니다. 면접에 강점이 있다면 면접위주교과전형을 고려해 보세요. 2027학년도 지원 전에는 각 전형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수험생이라면 대학어디가에서 공개된 자료를 활용해 전년도 입시결과를 꼼꼼히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쟁률 수치에만 매몰되지 말고 모집인원과 지원인원을 함께 확인해야 실제 지원 흐름이 보입니다. 충원 합격 순위 데이터를 참고해 안정 지원과 소신 지원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마무리하며

2026학년도 수원대 수시 경쟁률을 살펴보면 교과논술에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고, 고교추천은 인문사회융합대학을 중심으로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습니다. 교과우수는 학과별 50% 컷 차이가 분명했으며, 면접위주교과는 내신과 면접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실기우수자는 실기 점수가 당락을 결정했습니다.

수원대 수시 경쟁률을 활용한 지원 전략의 핵심은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교과와 수능최저가 강하면 교과우수, 추천과 면접까지 활용하려면 고교추천, 논술 실력이 강하면 교과논술, 면접에 강점이 있다면 면접위주교과를 먼저 비교해 보세요. 입시 결과로 공개된 수치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기보다 최근 몇 년간의 합격선 추이를 살피며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가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철저한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수원대에서 꿈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원대 수시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전형은 무엇인가요?

A: 2026학년도 기준 고교추천전형이 29.25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모집인원이 111명으로 적은데 3,247명이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인문사회융합대학은 52.40대 1까지 치솟았습니다.

Q: 교과우수전형은 내신이 어느 정도면 지원할 수 있나요?

A: 대부분 모집단위의 50% 컷이 3등급 초반에서 후반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간호학과는 2.75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공학 계열은 3.5등급 안팎이었습니다. 수능최저도 2개 영역 합 7 이내를 맞춰야 합니다.

Q: 내신이 약한데 수원대 수시에 지원할 방법이 있나요?

A: 교과논술전형을 추천합니다. 논술 80%와 교과 2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가 없어서 논술 실력이 합격을 좌우합니다. 철저한 논술 준비를 통해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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