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대전 유성은 국화 향기로 가득해집니다. 올해는 유림공원 일대에서 유성 국화전시회와 국화음악회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16일간 이어지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유성천까지 이어지는 아스타국화 정원과 코스모스길 그리고 한빛탑 국화 조형물까지 둘러볼 수 있어 가을 나들이 장소로 충분합니다.
목차
유성 국화전시회와 국화음악회 기본 정보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2026 유성국화축제와 국화음악회 |
| 기간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16일간 |
| 장소 |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전역과 유성천 일원 |
| 입장료 | 무료 |
| 개막 공연 | 10월 17일 저녁 6시 유림공원 동편 잔디광장 |

유림공원에서 만나는 가을꽃
유림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산책로가 어우러진 곳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8만 송이 넘는 국화가 공원 곳곳을 채웁니다. 노란 국화와 하얀 국화가 어우러진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계절이 깊어지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큰 국화 조형물과 정성스럽게 키운 국화 분재가 나란히 놓이고 국화 향이 바람을 타고 퍼집니다. 특히 올해는 과학도시 유성의 상징인 한빛탑을 국화 조형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합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낮에 방문해 조형물과 분재를 배경으로 천천히 걸어 보시길 권합니다.
아스타국화 정원과 코스모스길
유성천 방향으로 걸으면 아스타국화 정원과 코스모스길이 이어집니다. 어은교 하부까지 정원이 확대되어 예년보다 더 오래 꽃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스타국화는 색이 선명하고 꽃송이가 작아 사진으로 남기기 좋습니다. 반도지와 유성천 산책길에는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어 유림공원에서 시작한 산책을 유성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가벼운 운동화를 신고 여유 있게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빛탑 국화 조형물과 추억 사진
국화로 만든 한빛탑은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볼거리입니다. 대전을 대표하는 과학 랜드마크가 꽃으로 다시 태어나니 낯설면서도 반가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탑의 높이와 국화 배치가 웅장해서 멀리서 보는 것과 가까이서 보는 것이 또 다릅니다. 지난해에도 유림공원을 찾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해 질 무렵 조명이 켜진 꽃길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이 더 풍성해져서 개막일 저녁 일정을 다시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형물 앞에서 가족 사진을 남기거나 저녁 조명이 켜진 모습을 담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화음악회와 야간 프로그램
유성 국화전시회와 국화음악회는 꽃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축제입니다. 개막일 저녁에는 백아 정준일 박정현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을 노래로 채울 예정입니다. 공연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1500대 드론 라이트쇼가 하늘을 수놓습니다.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불꽃쇼도 계획되어 있어서 낮에 본 국화 풍경과는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라면 부모님 세대부터 아이들까지 함께 듣기 좋은 공연이라 더 특별합니다.
개막일 저녁 하이라이트
개막일 저녁 준비물
개막일에는 오후부터 자리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해 지기 전에 국화 전시를 둘러보고 저녁 공연을 기다리면 동선이 편합니다. 돗자리와 얇은 겉옷을 챙기고 화장실 위치와 가족이 만날 장소를 미리 정해 두면 혼잡한 저녁에도 여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10월 중순 저녁은 생각보다 쌀쌀하므로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이라면 따뜻한 옷을 꼭 준비하세요.
축제 기간 중 만나는 체험과 이벤트
개막일 이후에도 볼거리는 계속됩니다. 드로잉 캐리커처 로봇과 테라리움 만들기 목재체험 그리고 국화 관련 체험이 마련되고 국화마라톤과 스탬프 투어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로봇이 그려 주는 캐리커처가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축제장 주변 상권과 함께하는 영수증 이벤트와 맛집 지도도 운영되니 꽃을 본 뒤 근처 식당에서 따뜻한 식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해 보세요. 야간에는 캔들가든 콘서트와 소망등 그리고 국화시네마 같은 프로그램도 준비됩니다.
방문 전 알아두면 편한 정보
유림공원은 대전 유성구 어은로 27에 있습니다. 유림공원 정류장에 간선 102 106 108 113 706번 버스가 정차합니다. 지하철에서는 유성온천역이나 현충원역에서 버스나 택시로 이동하는 편이 좋습니다. 차량 방문 시 축제 기간과 주말에는 주차 수요가 많으므로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시주차장 운영 여부는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개막일 저녁에는 공연을 보려는 인원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으니 귀가 시간도 넉넉하게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 항목 | 추천 내용 |
|---|---|
| 대중교통 | 유림공원 정류장에서 간선 102 106 108 113 706번 버스 이용 |
| 주차 | 축제 기간과 주말 주차 수요가 많아 대중교통 추천 |
| 준비물 | 돗자리와 겉옷 그리고 편한 운동화 |
| 추천 시간 | 해 지기 전에 도착해 국화를 보고 저녁 공연을 즐기는 일정 |
추천 나들이 코스
국화를 보러 갔다가 유성온천 족욕체험장까지 이어지는 일정은 가을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입니다. 오전에 유림공원을 천천히 둘러보고 오후에는 가까운 유성온천에서 쉬는 코스도 잘 어울립니다. 축제장 주변에는 식당도 많아서 산책 후 식사까지 이어가기 좋습니다. 온천과 국화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숙박 일정을 더해 1박 2일로 다녀오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시간 | 추천 일정 |
|---|---|
| 낮 | 유림공원 국화 조형물과 한빛탑을 둘러본 뒤 아스타국화 정원과 코스모스길 산책 |
| 저녁 | 국화음악회 관람 후 드론 라이트쇼와 야간 조명 감상 |
| 온천 | 축제 관람 후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에서 피로를 풀고 마무리 |
10월 가을 나들이 유성에서 즐기세요
올해 유성 국화전시회와 국화음악회는 낮과 밤이 모두 풍성한 축제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8만 송이 국화가 피어나는 유림공원을 걷고 저녁에는 음악과 드론쇼를 즐기는 하루는 가을에 남기 좋은 추억이 됩니다. 대전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10월 17일 개막일에 맞춰 첫 방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겉옷과 편한 신발을 챙겨 국화 향기와 음악이 함께하는 유성을 찾아가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국화축제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A1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만 유료로 운영되니 참여 전에 안내를 확인하세요.
Q2 개막일 공연은 몇 시에 시작하나요
A2 개막식과 국화음악회는 10월 17일 저녁 6시부터 진행됩니다. 공연 후 드론 라이트쇼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Q3 주차는 가능한가요
A3 유림공원 인근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말과 개막일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