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할로윈 퍼레이드 시간부터 참여 프로그램까지 한 번에 알아봐요

에버랜드 할로윈 퍼레이드는 올해 9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낮에는 주황색 호박 플로트가 귀엽게 지나가고 밤에는 불빛으로 꾸민 플로트가 반짝입니다. 한 번의 방문으로 낮과 밤의 다른 분위기를 모두 볼 수 있어서 일정을 나눠 계획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래 표를 먼저 확인하면 하루 동선을 잡기가 쉽습니다.

항목내용
축제 이름2026 에버랜드 할로윈 블러드시티
운영 기간9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낮 퍼레이드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 매일 오후 2시 약 35분
밤 퍼레이드문라이트 퍼레이드 매일 오후 8시 30분 약 30분
공포 체험블러드시티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아이 참여 체험퍼레이드카 탑승 프로그램 7만원

이 표는 실제 운영 시간을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방문 전에 에버랜드 앱에서 운영 시간이 바뀌는지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날짜에 따라 공연 시간이 조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이맘때에도 에버랜드에서 펼쳐지는 낮 퍼레이드를 본 적이 있습니다. 퍼레이드카에 탄 아이들이 손을 흔드는 모습이 유난히 눈에 띄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찾아보니 참여 프로그램이 따로 있었고 이번에는 아이가 직접 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 오전 10시 판다월드와 사파리월드 관람
  • 오후 2시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
  • 오후 4시 블러드시티와 프리쇼
  • 오후 8시 30분 문라이트 퍼레이드
  • 오후 9시 20분 불꽃놀이
에버랜드 할로윈 퍼레이드

낮 퍼레이드와 밤 퍼레이드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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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가 오후 2시에 시작합니다. 호박 모양의 플로트가 퍼레이드길을 천천히 지나가고 캐릭터가 손을 흔들어 줍니다. 약 35분 동안 진행되며 퍼레이드길과 카니발광장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깨 너머로 잘 보이지 않을 때는 카니발광장 앞쪽 자리를 미리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전에 화장실과 간식을 먼저 해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카니발광장 앞은 인기가 많아서 공연 10분 전에는 자리가 거의 없습니다. 돗자리나 담요를 챙기면 바닥에 앉아 기다리기에 편합니다. 유모차를 끌고 온 가족은 퍼레이드길 끝쪽에서 보는 것이 이동하기 수월합니다.

아이가 직접 타는 퍼레이드카 참여 프로그램

에버랜드 할로윈 퍼레이드에서 가장 특별한 경험은 아이가 퍼레이드카에 직접 타는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14년생부터 21년생까지의 소인을 대상으로 하며 키가 105cm에서 145cm 사이여야 합니다. 가격은 7만원이고 에버랜드 앱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찾아 원하는 날짜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도 인기가 많아서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일찍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한 날에는 퍼레이드 시작 35분 전에 약속 장소로 가면 망토와 모자를 준비해 줍니다. 할로윈 분장을 미리 해 가면 사진이 훨씬 생생하게 남습니다. 퍼레이드에서 함께 춤출 스푸키 요정들이 다가와서 동작을 알려줍니다. 아이가 춤을 익힌 뒤에는 포토타임도 갖습니다. 퍼레이드카에 오르기 전에 부모와 헤어지고 순서대로 차량에 탑승합니다. 부모는 빨간 선을 따라 걸으면서 아이를 촬영하고 카니발광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공연이 끝나면 뱃지와 기념 사진도 받을 수 있어서 아이의 추억이 오래 남습니다.

지난해에는 퍼레이드카에 탄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아이도 그 자리에 서서 손을 흔드는 모습을 상상하니 설레었습니다. 예약하는 순간부터 아이가 초대장을 받은 것처럼 좋아했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라면 카니발광장에서 내린 뒤 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부모가 쫓아다니며 찍어 주는 사진보다 아이가 직접 본 풍경이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문라이트 퍼레이드

밤에는 오후 8시 30분부터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시작됩니다. 전구로 꾸민 플로트가 회전목마 쪽을 기준으로 이동하고 반짝이는 의상을 입은 공연자들이 지나갑니다. 시작 20분에서 30분 전에 자리를 잡으면 더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가을 저녁에는 바람이 차가울 수 있으니 겉옷을 따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어두운 시간에는 카메라 플래시보다 동영상으로 기록하는 편이 더 그 분위기를 잘 담을 수 있습니다.

블러드시티 공포 체험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에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블러드시티가 운영됩니다. 좀비 분장을 한 공연자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긴장감을 만들어 줍니다. 16시부터 19시 30분 사이에는 30분 간격으로 프리쇼가 열려서 별도 예약 없이 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 광기의 서커스와 핏빛 교정은 앱의 스마트줄서기로 예약해야 합니다. 인기가 많아서 회차가 빨리 닫히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이 있다면 입장 후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초등 고학년 이상부터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퍼레이드와 함께 보기 좋은 동물 시설

퍼레이드 시작 전에는 사파리월드와 판다월드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판다월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사파리월드는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오후가 되면 동물들이 쉬는 모습이 많으니 오전에 먼저 관람하고 점심 뒤에 퍼레이드를 보는 순서가 잘 맞습니다. 판다는 12월에 다른 곳으로 떠난다고 하니 올해 가을에 꼭 보러 가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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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는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끝난 뒤 포시즌스 가든에서 이어집니다. 퍼레이드가 끝나고 이동하면 계단 위에서 불꽃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면 전광판 이야기와 함께 불꽃이 터지는 장면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에버랜드 할로윈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낮 공연과 밤 공연, 참여 프로그램, 공포 체험을 정리했습니다. 낮에는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로 아이와 함께 즐기고 밤에는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블러드시티로 색다른 분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퍼레이드카에 타는 체험은 예약이 필요하지만 그 시간 동안 아이가 얼굴 가득 웃는 모습을 보면 값진 추억이 됩니다. 에버랜드 할로윈 퍼레이드는 가을에 만나는 가장 신나고 따뜻한 공연입니다. 올해 11월 22일까지 운영되니 가족 나들이 계획에 넣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퍼레이드는 비가 와도 하나요

A 퍼레이드는 날씨에 따라 운영이 바뀔 수 있습니다. 방문 당일 에버랜드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아이 퍼레이드카 체험은 어디에서 예약하나요

A 에버랜드 앱의 체험 프로그램 메뉴에서 날짜와 인원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Q 블러드시티는 무료로 볼 수 있나요

A 축제 공간과 좀비 퍼레이드 관람은 이용권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실내 체험 일부는 스마트줄서기 예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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