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 차를 타고 가는 날은 입장권만큼 주차장을 어떻게 이용할지도 중요합니다. 도착해서 주차 자리를 찾으러 헤매면 하루가 피곤하게 시작되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에버랜드 주차 예약 방법과 주차장 종류별 요금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는 정문 가까운 구역이 오전부터 만차가 되는 경우도 있어서 도착 시간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표로 먼저 정리해 보았습니다.

| 구분 | 이용 방법 | 하루 기준 비용 | 추천 상황 |
|---|---|---|---|
| 발레파킹 | 사전 예약 | 25,000원 | 아이와 함께 짐이 많을 때 |
| 일반 유료주차장 | 현장 입차 | 최대 15,000원 | 정문과 가까운 곳을 원할 때 |
| 일반 유료주차장 카카오T | 모바일 자동정산 | 최대 12,000원 | 가성비와 편의를 함께 원할 때 |
| 무료주차장 | 셔틀버스 이동 | 0원 | 주차비를 아끼고 싶을 때 |
위 표만 봐도 에버랜드 주차 예약 방법이 크게 네 가지로 나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 방법은 비용과 이동 편의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아이 동반 여부와 짐의 양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각각의 특징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서 우리 가족에게 맞는 선택을 찾아보겠습니다.
목차
정문 유료주차장과 카카오T 자동정산
정문과 가까운 유료주차장은 입구까지 이동 거리가 짧아서 가장 많이 찾는 공간입니다. 하루 최대 15,000원이며 최초 60분 3,000원 이후 30분당 1,500원이 더해집니다. 아침 일찍 도착해서 저녁까지 머무른다면 대부분 일 최대 요금이 적용됩니다. 같은 공간을 카카오T 주차패스로 이용하면 하루 최대 12,000원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정문 유료주차장은 블루존, 그린존, 핑크존, 오렌지존 등으로 나뉘고 가까운 구역부터 차량이 채워집니다. 늦게 도착할수록 정문에서 먼 쪽에 주차할 수 있으니 일찍 출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카카오T 주차패스 등록 방법
카카오T 자동정산은 출차할 때 지갑을 찾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앱에 차량 번호와 결제 카드를 등록한 뒤 에버랜드 정문 유료주차장을 선택하고 주차패스 할인을 눌러두면 됩니다. 등록한 차량으로 입차하면 자동으로 인식되고, 출차할 때 따로 정산할 필요 없이 등록한 카드로 결제됩니다.
- 카카오T 앱에서 차량 번호와 결제 카드를 등록합니다.
- 메뉴에서 에버랜드 정문 유료주차장을 검색합니다.
- 주차패스 할인 버튼을 눌러 등록을 완료합니다.
- 입차 후 출차 때 자동 정산이 진행됩니다.
지난 방문 때는 이 등록을 미리 해두지 않아 출차 게이트에서 카드를 찾느라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앱 등록을 먼저 하고 출발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주말처럼 차량이 많은 날에는 출차도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자동정산 등록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카카오T 주차패스는 한 번 등록해 두면 다음 방문 때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발레파킹 예약과 이용 흐름
발레파킹은 차량을 직접 주차하지 않고 직원에게 맡기는 방식입니다. 요금은 차량 1대당 25,000원이며 이 금액에는 주차 요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 유료주차장 하루 최대 15,000원과 비교하면 실제 발레 서비스 비용은 10,000원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발레파킹은 방문 예정일 30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고 당일 예약은 어렵습니다. 주말이나 사람이 많은 날에는 미리 예약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유모차와 짐이 많은 가족은 주차 자리를 찾아 다니는 시간을 줄이고 바로 입구로 이동할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카카오T나 카카오내비 앱에서도 발레파킹 예약 메뉴를 찾을 수 있고, 예약 완료 후 내비 안내를 따라가면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발레파킹이 편한 순간
아이가 아직 어리거나 짐이 많을 때는 이동 거리가 짧은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지난주 주말에도 유모차와 기저귀 가방을 챙겨 방문했는데, 발레파킹 덕분에 입구까지 힘들이지 않고 갈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아이가 스스로 잘 걷는 나이라면 굳이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출차할 때는 직원이 차를 가까운 곳에 준비해 주지만, 최근에는 사용자가 직접 주차 위치로 이동해 차를 찾는 방식으로 안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레파킹 예약 시 확인할 내용
예약할 때는 방문 날짜와 차량 번호가 정확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차종이나 차량 번호가 다르면 현장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발레파킹 라운지에서 안내받은 출차 방식을 기억해 두면 돌아갈 때 더 수월합니다.
무료주차장과 셔틀버스 이용
주차비를 아끼고 싶다면 외곽 무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번부터 4번까지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4번은 버스 전용입니다. 1번 주차장이 정문과 비교적 가깝고 셔틀버스를 타면 약 5분 정도면 정문에 도착합니다. 셔틀버스는 수시로 운행되지만 주말에는 승차 인원이 많아 서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차량 위치 기억하는 팁
무료주차장은 규모가 커서 하루 종일 놀고 나오면 내 차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차한 구역 번호와 주변 표지판을 휴대폰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셔틀버스에 유모차를 싣고 내릴 때도 주변 승객을 살피며 천천히 움직이면 안전합니다. 귀가 시간이 늦어지면 주차장 조명이 어두워질 수 있으니 휴대폰 위치 기록을 남겨 두면 더 확실합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에버랜드 주차 예약 방법을 주차장 종류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문 유료주차장은 이동이 편하고, 카카오T 자동정산을 활용하면 비용도 아낄 수 있습니다. 발레파킹은 아이와 함께 갈 때 편리하고, 무료주차장은 셔틀버스만 감안하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에버랜드를 방문할 때는 당일 상황에 맞춰 고민하기보다 출발 전에 우리 가족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편안한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발레파킹은 당일 예약이 안 되나요?
A: 네, 당일 예약은 어렵습니다. 방문 예정일 30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으니 주말 방문이라면 일정을 확정한 뒤 바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카카오T 자동정산은 어떻게 등록하나요?
A: 카카오T 앱에서 차량 번호와 결제 카드를 등록하고 에버랜드 정문 유료주차장을 선택한 뒤 주차패스 할인을 누르면 됩니다.
Q: 무료주차장에서 정문까지 걸어가도 되나요?
A: 무료주차장은 정문과 거리가 있으니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1번 주차장 기준 약 5분 정도 소요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