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설명회 일정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내신과 수능, 논술까지 챙겨야 할 게 많은데 흩어진 정보를 모으느라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아래 표로 주요 설명회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 설명회명 | 일정 | 핵심 포인트 |
|---|---|---|
| 약술형 논술 설명회 | 2026년 7월 중 대면 | 약술형 논술의 기초, 지원 전략, 수능 최저 대비 |
| 유니브클래스 수시설명회 | 7월~8월 온/오프라인 | 수시 카드 구성, 환산 점수 활용, 합격 사례 |
| 한양대 대전 설명회 | 8월 22일 (신청 7/1~7/17) | 2027학년도 전형 변화, 추천형 확대, 논술 100% |
고3 학부모라면 7월이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6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나면 학교와 학원에서 설명회가 쏟아지는데, 다 듣느라 시간이 모자랍니다. 하지만 모든 설명회를 다닐 필요는 없고,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을 골라야 합니다. 특히 작년에 혼자 알아보다가 지원 시기를 놓친 학부모 이야기를 듣고 나서, 저도 7월 설명회를 놓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합격생 사례와 함께 꼭 챙겨야 할 설명회 일정과 준비 방법을 풀어보겠습니다.
목차
약술형 논술 설명회 7월에 꼭 챙겨야 하는 이유
약술형 논술은 아직 생소한 전형입니다. 긴 글을 쓰는 논술과 달리 단답형과 간단한 서술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수능 범위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부담이 적습니다. 하지만 정보가 부족해서 잘못된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논술이니까 글을 잘 써야 한다”거나 “수능 최저가 너무 높다” 같은 말들이죠. 실제로 내신이 3등급대여도 논술로 합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7월에 열리는 약술형 논술 설명회는 이런 오해를 풀고 시험의 실체를 바로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시점이어서 큰 틀을 잡기에 딱 좋습니다. 혼자 검색해도 답이 안 나오는 질문들, 예를 들어 “우리 아이가 인문계인데 약술형 논술을 준비해도 되나요?”, “수학이 약한데 자연계를 지원해도 될까요?” 같은 고민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약술형 논설명회를 모르고 지나친 학부모들이 지원 시기를 놓쳐 후회했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설명회에서는 대학별 출제 경향과 수능 최저 등급 컷, 그리고 실제 합격자들의 내신 분포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헛발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7월 설명회를 놓치면 8월부터는 수능 준비와 병행해야 해서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지금이 바로 준비의 골든타임입니다.
약술형 논술을 처음 들어보는 분이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설명회에서는 용어 하나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대면 설명회이기 때문에 글로 읽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남고, 질문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설명회 후에는 개인 상담도 가능해 우리 아이 성적에 맞는 지원 전략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한 시간 남짓 듣는 것만으로 막막함이 확 줄어드는 경험을 직접 해보세요.
수시 카드 구성의 핵심 환산 점수와 전형 선택
내신 등급만 보고 대학을 고르면 큰 실수할 수 있습니다. 대학마다 내신을 반영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고려대와 연세대는 같은 1.2등급이라도 환산 점수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구의 한 일반고 학생이 고려대 영문과에 합격한 사례를 보면, 아버지가 “대학 어디가” 사이트에서 환산 점수를 직접 돌려보고 고려대가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 학생은 내신 1.23등급으로 고려대 교과 전형에 지원했고, 서강대 대신 성균관대 융합형 전형을 선택한 이유도 생기부에 맞는 인재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설명회에서는 단순히 대학 순서를 정하는 게 아니라, 우리 아이의 내신, 생기부, 모의고사 성적을 종합해 유리한 전형을 찾아줍니다. 예를 들어 학교장 추천 전형은 내신 성적이 좋은 학생에게 유리하고, 학생부종합 전형은 비교과 활동이 풍부한 학생에게 유리합니다. 논술 전형은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는 학생이 노려볼 만합니다. 7월 설명회에서는 이런 전형별 특성과 함께 6장의 카드를 어떻게 배분할지 구체적인 전략을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양대와 같은 주요 대학에서 전형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학생부종합 추천형이 확대되고 논술 전형이 논술 100%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런 변화를 놓치면 뜻하지 않게 불리한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설명회에서 최신 정보를 얻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양대 2027학년도 수시 변화와 설명회 일정
한양대는 2027학년도 수시에서 큰 변화가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논술 전형이 논술 100%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작년까지는 학생부 10%가 반영되었지만 이제는 오로지 논술 성적만으로 선발합니다. 이는 논술 실력 자체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는 뜻입니다. 또한 학생부종합 전형 내에서 서류형 모집인원은 줄고 추천형은 늘어났습니다. 추천형은 고등학교장의 추천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신과 학교 내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대전 지역 학생을 위한 한양대 설명회는 8월 22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열립니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었지만, 만약 놓쳤다면 한양대 입학처에 문의해 추가 일정을 확인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전형 간 복수지원 허용 여부, 의예과 면접형 전환 등 세부 내용을 직접 물어볼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사전에 질문을 준비해 가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의예과 지원자에게 더 중요한 면접형 전환
한양대 의예과를 목표로 한다면 이번 변화가 결정적입니다. 기존에는 학생부종합 서류형으로 16명을 선발했지만, 2027학년도부터는 학생부종합 면접형으로 바뀌었습니다. 즉, 서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부 기반 면접을 봐야 합니다. 설명회에서는 어떤 유형의 질문이 나오는지, 제시문 면접과 어떻게 다른지, 학생부의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대 지원자라면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설명회에서 꼭 물어볼 질문 리스트
- 학생부종합: “서류형이 줄어든 만큼 합격선이 어떻게 변할까요?”
- 추천형: “학교장 추천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 논술: “논술 100%로 바뀌면 수능 최저 등급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 의예과: “면접에서 중요하게 보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 복수지원: “같은 대학 내에서 전형을 중복 지원해도 되나요?”
이 질문들을 미리 적어가면 설명회에서 놓치는 정보 없이 필요한 내용을 채울 수 있습니다.
수시 설명회 활용법 실제 경험에서 배운 팁
작년에 고려대 영문과에 합격한 학생의 아버지는 설명회 다시보기를 “마르고 닳도록” 봤다고 합니다. 놓친 내용이 없는지 계속 확인하고 엑셀로 데이터를 정리했다고 해요. 설명회 한 번 듣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집에 돌아와서 아이 성적과 대조해보고 전략을 수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동국대와 건국대 중에서 고민할 때, 아버지는 설명회에서 들은 내용을 깜빡하고 동국대가 내신 반영에서 불리하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았다고 합니다. 다시보기를 통해 그 부분을 확인하고 건국대를 선택했고, 결국 합격했습니다.
또한 설명회에서 받은 자료는 반드시 파일로 저장하거나 메모해두는 게 좋습니다. 종이 자료는 금방 잃어버리기 쉽고, 핸드폰 사진도 나중에 찾기 어렵습니다. 저는 설명회 갈 때마다 노트북을 들고 가서 바로 정리합니다. 그리고 집에 오면 아이와 함께 앉아서 설명회 핵심 내용을 10분 동안 요약해보는 습관을 들였는데, 이게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도 자신의 상황에 맞춰 생각해볼 기회가 됩니다.
7월 설명회는 특히 여름방학 계획을 세우는 출발점입니다. 수능 최저를 맞추기 위해 어떤 과목에 집중할지, 논술 공부는 어떻게 병행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께서 “아이 혼자 결정하게 두려요”라고 하시는데, 입시 정보는 너무 방대해서 아이 혼자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부모가 먼저 정보를 걸러주고 큰 그림을 그려주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요약 및 앞으로의 방향
수시 설명회 일정을 확인하고 7월 중에 반드시 참석해야 할 설명회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약술형 논술 설명회로 낯선 전형의 실체를 먼저 파악하고, 유니브클래스 같은 전문가 설명회로 수시 카드 구성과 환산 점수 전략을 배우며, 한양대처럼 전형 변화가 큰 대학의 설명회에서 세부 정보를 챙기는 겁니다. 이 세 가지 설명회만 제대로 활용해도 6장의 수시 카드를 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8월까지는 설명회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 성적에 맞는 지원 대학 리스트를 구체화해야 합니다. 수능 공부와 병행해야 하므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논술이나 면접 준비도 조금씩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9월 모의고사 이후에는 더 이상 뒤로 미룰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7월에 한 걸음 내딛는 것이 가을에 웃는 비결입니다.
아직 설명회 일정을 확인하지 못했다면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아보세요. 대면 설명회는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FAQ
- 약술형 논설명회는 꼭 가야 하나요?
처음 듣는 전형이라면 꼭 가는 게 좋습니다. 시험 구조와 준비 방법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고, 잘못된 정보로 시간 낭비하는 걸 막아줍니다.
- 아이가 설명회에 함께 가야 하나요?
꼭 함께 가지 않아도 됩니다. 학부모님 혼자 가셔서 메모해 오신 후 집에서 아이와 함께 내용을 공유해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함께 가면 본인 성적을 바로 대입해볼 수 있어 더 효과적입니다.
- 설명회 신청이 늦으면 어떻게 하나요?
선착순 마감 후에도 추가 일정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학원이나 대학 입학처에 전화로 문의해보시고, 다른 지역 설명회 일정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수시 설명회와 정시 설명회를 따로 들어야 하나요?
7월에는 수시 설명회가 주를 이루지만, 대부분 정시 전략도 함께 다룹니다. 한 번에 두 가지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설명회를 선택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설명회 듣고 바로 지원 대학을 정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설명회는 정보를 얻는 자리입니다. 집에 돌아가 아이의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꼼꼼히 비교하고, 담임 선생님과 상담한 후 최종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