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입결을 확인하기 전에 2027학년도 수시에서 달라지는 점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국민대는 서울 성북구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으로 2027학년도 입학정원이 2,966명입니다. 자동차 모빌리티와 디자인, 소프트웨어 분야에 강점이 있는 학교이며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이 큽니다. 특히 국민프런티어전형은 724명을 수능최저 없이 서류와 면접으로 선발합니다. 그래서 내신과 학생부 관리가 곧 합격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목차
국민대 수시 핵심 요약
아래 표는 2026학년도 입결과 2027학년도 모집요강을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전형별 모집인원과 수능최저를 비교해 보시면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이 보일 것입니다.
| 전형 | 모집인원 | 수능최저 | 선발 방식 |
|---|---|---|---|
| 국민프런티어 | 724명 | 없음 | 서류 70, 면접 30 |
| 교과우수자 | 586명 | 인문 2개 영역 합 5, 자연 2개 영역 합 6 | 학생부 100 |
| 논술 | 205명 | 인문 2개 영역 합 5, 자연 2개 영역 합 6 | 논술 100 |
| 신설 학종 | 25명 | 없음 | 서류 70, 면접 30 |
2026학년도 국민대학교 입결로 보는 합격선
2026학년도 교과우수자전형 70% 컷을 보면 융합바이오공학과가 1.82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미래융합전공 A가 1.90등급, 나노소재전공이 1.94등급, 건축학부가 2.01등급,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가 2.04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지능형반도체융합전자전공과 광고홍보학전공도 2.05등급으로 높은 편이었고 경제학과는 2.09등급, 행정학과는 2.10등급이었습니다. 이 수치는 최종 등록자 70% 컷이므로 합격 가능성을 가늠할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교과우수자전형에서 눈에 띄는 학과
교과우수자전형은 내신 100%로 선발하고 학교장 추천이 필요합니다. 수능최저는 인문이 2개 영역 등급 합 5, 자연이 2개 영역 등급 합 6입니다. 이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면 교과우수자전형이 가장 안정적인 선택이 됩니다. 다만 합격선이 높은 편이라 1점대 후반에서 2점대 초반을 목표로 잡아야 합니다.
가성비 좋은 학과
입결만 보면 자동차모빌리티대학이 2.47등급으로 다소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자동차융합대학 취업률이 81.3%입니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네이버랩스 등으로 취업한 사례도 있어서 국민대학교의 강점 분야를 활용하면서 입시 부담을 낮추고 싶은 분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전자화학재료전공은 2.43등급, 모빌리티전력전자융합전공은 3.25등급이었습니다. 다만 신설 전공은 취업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향후 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국민프런티어전형 합격선
국민프런티어전형은 수능최저가 없어서 내신 등급이 다소 부족해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평균등급은 바이오의과학과가 2.09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모빌리티대학은 2.47등급이었습니다. 경쟁률은 시각디자인학과가 47.00대 1로 가장 높았고 융합바이오공학과 36.10대 1, 식품영양학과 31.93대 1 순이었습니다. 경쟁률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평균등급과 함께 봐야 실제 합격선이 보입니다. 실제로 간판 학과인 자동차모빌리티대학의 경쟁률이 7.15대 1에 그친 것을 보면 의외로 진입 문턱이 낮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서류 100%로 면접이 없어서 국민프런티어보다 합격선이 0.2에서 0.4등급 높게 형성됩니다.
2027학년도 지원 전략
2027학년도에는 국제인재전형 15명과 알고리즘우수자전형 10명이 새로 생겼습니다. 두 전형 모두 수능최저가 없고 진로역량 비중이 50점입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진로역량 비중이 40점이므로 전공 적합성이 뚜렷한 학생이라면 신설 학종도 함께 노려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학칙 개정으로 단과대학과 학과명이 많이 바뀌었고 바이오의과학과와 제약공학과는 의사와 약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없습니다. 의약계열로 오해하고 지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수능최저 기준에 따른 선택
교과우수자전형과 논술전형은 수능최저가 같습니다. 두 전형을 함께 지원할 때는 최저 충족이 하나의 관문이 됩니다. 반대로 국민프런티어와 신설 학종은 수능최저가 없어서 수능 부담이 큰 학생에게 더 안전합니다. 지난해에도 수능최저를 맞추지 못해 논술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6월과 9월 모의평가 등급을 기준으로 2개 영역 등급 합이 안정권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논술전형은 실질 경쟁률을 확인
논술전형은 2026학년도에 11년 만에 부활한 약술형입니다. 국어와 수학 교과서 및 EBS 기반으로 출제되며 인문은 국어 80%와 수학 20%, 자연은 수학 80%와 국어 20%입니다. 인문계열도 수학이 포함되므로 수능 공부와 병행해야 합니다. 신설 첫해 경쟁률이 128.47대 1, 경영학전공은 321.64대 1까지 치솟았지만 수능최저를 못 맞춘 미응시자가 많아 실질 경쟁률은 훨씬 낮습니다. 겁먹기보다 최저를 맞출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하며
2026학년도 국민대학교 입결을 기준으로 전형별 합격선을 살펴보면 교과우수자전형은 2등급 초반, 국민프런티어전형은 2등급 중후반에서 3등급 중반까지 분포합니다. 수능최저 충족 여부와 학생부 진로 탐구 활동의 깊이에 따라 선택해야 할 전형이 달라집니다. 2027학년도에는 신설 학종과 학과명 변경을 반드시 확인하고 본인의 강점에 맞는 수시 카드를 구성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6회 지원 기회를 상향과 적정, 안정으로 나누어 계획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국민대 교과우수자전형은 내신 몇 등급이면 지원할 수 있나요
A. 인문과 자연 모두 2.0에서 2.4등급이 안정적인 지원선입니다. 2.5등급을 넘어가면 수능최저 충족률과 충원율이 높은 학과를 함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Q. 국민프런티어전형은 면접에서 역전이 가능한가요
A.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 30%가 반영됩니다. 1단계 컷에 걸친 지원자라도 면접에서 전공 적합성과 서류 진위를 잘 증명하면 역전 합격이 가능합니다.
Q. 신설된 바이오의과학과와 제약공학과는 의예과와 약학과인가요
A. 아닙니다. 두 학과 모두 의사와 약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없습니다. 의약계열로 오해하고 지원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