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논술고사가 집중되는 시기가 시작됩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시행되며, 수능 이후 첫 주말인 11월 21일과 22일에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의 논술이 몰려 있습니다. 많은 학생이 수능 직후 논술 준비를 시작하는데, 실제로는 수능 전부터 지원 대학의 기출문제와 출제 방식을 파악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 글에서는 수능후 논술 일정을 중심으로 지원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 구분 | 시기 | 주요 대학 |
|---|---|---|
| 수능 전 | 10월 3일 ~ 11월 1일 | 서울시립대, 연세대, 중앙대(창의형), 단국대 |
| 수능 직후 | 11월 21일 ~ 22일 |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
| 수능 다음 주말 | 11월 28일 ~ 29일 |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일반형), 부산대 |
| 12월 | 12월 5일 ~ 6일 | 국민대, 아주대, 인하대 |
수능후 논술은 크게 세 시기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수능 직후 주말인 11월 21일과 22일, 두 번째는 다음 주말인 11월 28일과 29일, 세 번째는 12월 첫째 주입니다. 이 중 11월 21일과 22일에는 인문계와 자연계 시험이 대학에 따라 다르게 배치되어 있어, 지원하려는 모집단위의 정확한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목차
수능후 논술 일정이 가장 중요한 이유
수시 원서는 6장을 쓸 수 있지만, 같은 날짜에 시험이 겹치면 실제 응시 기회는 줄어듭니다. 지난해에도 11월 21일과 22일에 논술이 집중되면서 많은 학생이 두 대학 중 하나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특히 같은 대학이라도 인문계와 자연계의 시험일이 다른 경우가 많아, 대학 이름만 보고 지원했다가 시험시간이 겹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능후 논술 일정을 달력에 표시해두면 지원 대학을 정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수능 직후 첫 주말 논술 일정
11월 21일 토요일에는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자연), 성균관대(인문), 숙명여대, 숭실대, 한국항공대, 홍익대(세종) 등이 논술을 실시합니다. 11월 22일 일요일에는 가톨릭대(일부), 고려대(인문), 동국대, 서강대(인문), 성균관대(자연), 수원대(인문), 한국공학대 등이 시험을 봅니다.
이 주말에 지원하려면 같은 날짜라도 모집단위별 시험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각 대학 입학처에 공지된 세부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고려대는 인문계가 22일, 자연계가 21일에 시험을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고려대 논술은 22일이야”라고 기억하기보다, 내가 지원할 학과가 며칠 몇 시에 시험을 보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11월 21일과 22일 시험시간 비교
| 대학 | 11월 21일 | 11월 22일 |
|---|---|---|
| 고려대 | 자연계 | 인문계 |
| 서강대 | 자연계 | 인문계 |
| 성균관대 | 인문계 | 자연계 |
| 경희대 | 인문·자연 | 인문·자연 |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같은 대학이라도 계열에 따라 시험일이 다릅니다. 수능후 논술을 준비할 때는 이렇게 계열별 시험일을 먼저 정리한 뒤, 시간이 겹치지 않는 대학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다음 주말 논술 일정
11월 28일과 29일에도 많은 대학의 논술이 집중됩니다. 28일 토요일에는 강남대, 경북대, 고려대(세종), 광운대(자연), 동덕여대, 부산대, 세종대(인문), 이화여대(인문), 중앙대(일반형 자연), 한양대(인문) 등이 시험을 봅니다. 29일 일요일에는 가천대(일부), 광운대(인문), 세종대(자연), 신한대, 이화여대(자연), 중앙대(일반형 인문), 한국외국어대, 한양대(자연) 등이 논술을 실시합니다.
이 시기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수능 직후 주말에 시험을 본 뒤, 일주일 뒤 다시 논술을 치르는 일정이 됩니다. 두 주말 연속으로 시험이 이어지기 때문에 체력 관리가 중요합니다. 수능을 치르고 나서 바로 논술 준비에 돌입해야 하므로, 수능 전부터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논술 답안 작성에 익숙해져 두는 것이 좋습니다.
11월 28일과 29일 인기 대학 일정
| 대학 | 11월 28일 | 11월 29일 |
|---|---|---|
| 이화여대 | 인문계 | 자연계 |
| 중앙대 | 자연계 | 인문계 |
| 한양대 | 인문계 | 자연계 |
| 한국외국어대 | 인문·자연 | 자연계 |
이 표에서 주목할 점은 이화여대와 한양대의 경우 인문계와 자연계 시험일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수능후 논술을 지원할 때는 내가 지원하는 학과의 계열을 기준으로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친구가 같은 대학이라도 다른 학과라면 시험 날짜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월에 치르는 논술 일정
12월 첫째 주에도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이 있습니다. 12월 5일 토요일에는 국민대(인문), 인하대(자연), 한신대 등이 시험을 봅니다. 12월 6일 일요일에는 국민대(자연), 아주대(인문), 인하대(인문) 등이 논술을 실시합니다. 이 시기까지 논술이 이어지면 수능 후 약 2주 동안 시험을 치르게 되는 셈입니다.
12월 논술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수능 직후 주말과 다음 주말에 시험을 본 뒤, 12월에도 시험을 치르는 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체력 소모가 크므로, 모든 대학을 지원하기보다 실제로 끝까지 준비할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후 논술 일정을 분산하면 시험 기회를 늘릴 수 있지만, 그만큼 준비해야 할 범위도 넓어집니다.
수능 전 논술 일정과 비교
일부 대학은 수능 전에 논술을 실시합니다. 10월 3일에는 서울시립대와 성신여대(자연)가, 10월 4일에는 홍익대(자연)가, 10월 10일에는 연세대가, 10월 11일에는 가톨릭대(일부)와 중앙대(창의형)가 시험을 봅니다. 10월 16일에는 연세대 미래캠퍼스, 10월 17일에는 단국대(자연)가 논술을 실시합니다.
수능 전 논술은 수능 공부와 병행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능 후 논술에 비해 시험일이 분산되어 있어, 여러 대학에 지원하더라도 일정이 겹칠 가능성이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수능후 논술은 시험일이 주말에 집중되어 있어, 지원 대학 간 일정 충돌을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해 수능후 논술을 준비했던 학생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수능 전부터 논술 기출문제를 풀어본 학생들이 수능 후에 더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렀다고 합니다. 특히 수능 직후에는 체력적으로 지친 상태에서 논술을 준비해야 하므로, 수능 전에 기본적인 답안 작성 연습을 마쳐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후 논술 지원 전 확인할 사항
수능후 논술을 지원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논술고사 날짜가 수능 전인지 후인지 확인합니다. 둘째,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단위별 시험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내가 지원하는 학과의 시험일을 확인합니다. 셋째, 정확한 고사 시간과 입실 완료 시간을 확인합니다. 넷째,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다섯째, 논술 출제 범위와 시험 유형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날 다른 대학에 지원한다면 실제 이동 시간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특히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논술 일정만큼 중요합니다. 일부 대학은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지만, 많은 대학이 수능 최저를 요구합니다. 수능후 논술을 준비하면서 수능 공부를 완전히 놓아버리면, 논술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도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해 불합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능 전까지는 논술 준비와 수능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능후 논술 일정표 작성법
수능후 논술 지원 전략을 세울 때는 달력에 다음 날짜를 먼저 표시해보세요. 10월 수능 전 논술, 11월 21일, 11월 22일, 11월 28일, 11월 29일, 12월 5일과 6일입니다. 그 아래에 지원 후보 대학을 적어보면 일정이 어디에 몰리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일정 → 수능 최저 → 논술 유형 → 모집인원 → 기출문제 순으로 확인하면 좋습니다.
실제로 수능후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대학 이름만 보고 지원하는 것입니다. 같은 날짜에 시험이 몰리면 결국 한 대학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반대로 일정을 잘 분산하면 같은 6장의 원서로도 실제 시험 기회를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원서접수 전에는 지원 후보 대학의 논술 날짜부터 달력에 표시해보고, 그다음 수능 최저와 논술 유형을 하나씩 확인해보세요.
수능후 논술 일정을 확인할 때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나 진학사와 같은 공신력 있는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각 대학 입학처에서 발표하는 최종 수시모집요강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논술 일정은 여러 입시기관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실제 지원 여부를 결정할 때의 최종 기준은 대학에서 발표한 공식 자료가 되어야 합니다.
수능후 논술 준비를 위한 조언
수능후 논술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 전까지 기본기를 다져두는 것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나서 논술을 처음 시작하면 준비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논술은 단기간에 실력이 늘지 않는 영역이기 때문에, 수능 전부터 매일 일정 시간 논술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논술 일정이 집중된 주말에는 체력 관리가 중요합니다. 수능 직후 첫 주말과 다음 주말에 연달아 논술을 치르는 학생들은 시험 사이에 충분히 쉬어야 합니다. 수능을 치른 직후에는 몸이 지쳐 있기 때문에, 수능 전부터 수면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능후 논술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이 든다면, 이미 바꾸기 어려운 것과 지금 바꿀 수 있는 것을 구분해보세요. 이미 제출한 원서나 경쟁률은 바꿀 수 없지만, 논술 답안 작성 연습과 수능 최저를 위한 수능 공부는 지금 할 수 있습니다. 합격 여부를 계속 예상하기보다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을 정해두고 실행한다”는 방식으로 남은 기간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후 논술 핵심 정리와 앞으로의 계획
2027학년도 수능후 논술에서 특히 기억할 날짜는 11월 21일, 22일, 28일, 29일입니다. 이 네 날짜에 주요 대학의 논술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수시 논술 6장을 준비한다면 대학 이름부터 정하기보다 전체 논술 일정부터 달력에 펼쳐놓고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날짜가 정리됐다면 수능 최저와 논술 유형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수능후 논술은 단순히 좋아 보이는 대학 여섯 곳을 고르는 전형이 아닙니다. 원서는 6장을 쓸 수 있어도 시험 날짜와 시간이 겹치면 실제 응시 기회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능 전부터 11월 말, 12월까지 일정을 잘 분산하면 같은 6장의 원서라도 실제 시험 기회를 조금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원서접수 전까지는 지원 후보 대학의 논술 날짜부터 달력에 표시해보고, 그다음 수능 최저와 논술 유형을 하나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같은 날 두 대학 논술을 볼 수 있나요?
A. 같은 날짜라도 대학에 따라 모집단위별로 서로 다른 교시와 시간대로 논술고사를 나누어 실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시험시간이 다르다고 해서 바로 두 대학 모두 응시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시험 시작·종료 시간, 입실 완료 시간, 실제 고사장 위치, 대학 간 이동시간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수능후 논술만 준비해도 될까요?
A. 수능 최저가 없는 전형에 지원했다면 논술 준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수시 합격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정시 가능성도 생각해야 합니다. 수능 최저가 있는 전형에 지원했다면 수능 전까지 수능 공부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수능후 논술 일정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와 진학사에서 2027학년도 논술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지원 전에는 반드시 지원 대학 입학처의 최종 수시모집요강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