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2026학년도 경성대학교 수시 입시 결과를 가장 최신 기준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경성대는 부산 남구에 위치한 사립 종합대학으로 약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경찰행정학과, 미디어 계열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학입니다. 59개 모집단위에서 2685명을 선발한 수시모집 가운데 학생부교과전형이 약 71%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기 때문에 2026 경성대 수시 등급컷을 전형별로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차
핵심 요약부터 확인하기
수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지원하려는 학과의 70%컷과 경쟁률, 충원 규모를 함께 봐야 합니다. 70%컷은 최종등록자 가운데 70% 지점에 해당하는 성적이라 합격 가능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아래 표는 2026학년도 일반계고교과전형 주요 학과 결과입니다.
| 학과 | 모집인원 | 경쟁률 | 충원 | 50%컷 | 70%컷 |
|---|---|---|---|---|---|
| 약학과 | 10명 | 27.00대 1 | 34명 | 1.27 | 1.29 |
| 윤리교육과 | 5명 | 9.00대 1 | 19명 | 2.60 | 2.60 |
| 간호학과 | 27명 | 6.93대 1 | 41명 | 2.70 | 2.70 |
| 물리치료학과 | 11명 | 9.09대 1 | 24명 | 2.80 | 3.00 |
| 경찰행정학과 | 20명 | 7.30대 1 | 71명 | 3.40 | 3.50 |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16명 | 5.69대 1 | 45명 | 3.40 | 3.60 |
| 경영학과 | 60명 | 5.63대 1 | 189명 | 3.90 | 4.00 |
| 사회복지학과 | 25명 | 12.40대 1 | 88명 | 3.90 | 4.10 |
| 소프트웨어학과 | 20명 | 4.75대 1 | 44명 | 4.30 | 4.30 |
| 정보통신공학과 | 14명 | 5.71대 1 | 23명 | 4.80 | 5.00 |
| 중국학과 | 30명 | 5.70대 1 | 82명 | 5.00 | 5.30 |
이 표를 보면 보건 계열의 합격선이 확실히 높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약학과는 70%컷이 1.29등급이었고 간호학과는 2.70등급, 물리치료학과는 3.00등급이었습니다. 반면 경영학과와 사회복지학과는 4등급대, 정보통신공학과와 중국학과는 5등급 전후로 형성되어 같은 대학 안에서도 학과별 편차가 매우 큽니다.
전형별 경성대 수시 등급컷 비교
경성대는 일반계고교과전형, 일반계고면접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지역인재전형, 농어촌전형, 사회배려대상자전형, 특성화고교과전형 등 다양한 전형을 운영합니다. 같은 학과라도 전형에 따라 합격선이 달라지므로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먼저 찾는 것이 좋습니다.
보건 계열 전형별 비교
| 전형 | 약학과 70%컷 | 간호학과 70%컷 | 물리치료학과 70%컷 |
|---|---|---|---|
| 일반계고교과 | 1.29 | 2.70 | 3.00 |
| 지역인재 | 1.30 | 2.90 | 없음 |
| 농어촌 | 1.15 | 없음 | 없음 |
| 저소득층 | 1.51 | 없음 | 없음 |
| 일반계고면접 | 없음 | 없음 | 2.80 |
약학과는 대부분의 전형에서 1등급대 합격선이 유지되었습니다. 특히 농어촌전형은 1.15등급으로 가장 낮았지만 모집인원이 4명에 불과해 매년 변동 폭이 클 수 있습니다. 간호학과는 일반계고교과전형 2.70등급, 지역인재전형 2.90등급으로 나타났고, 물리치료학과는 교과전형 3.00등급, 면접전형 2.80등급이었습니다.
경쟁률과 충원 합격까지 봐야 하는 이유
경쟁률이 높다고 합격선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닙니다. 사회복지학과 일반계고교과전형은 경쟁률이 12.40대 1로 높았지만 70%컷은 4.10등급이었습니다. 반면 간호학과는 경쟁률 6.93대 1로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70%컷은 2.70등급이었습니다. 따라서 경쟁률과 등급컷을 따로 분석해야 합니다.
충원 합격 규모도 중요합니다. 일반계고교과전형에서 경영학과는 60명 모집에 189명이 추가 합격했고 경찰행정학과는 20명 모집에 71명, 사회복지학과는 25명 모집에 88명이 충원됐습니다. 충원이 많다는 것은 다른 대학과 중복 합격으로 이동이 많았다는 뜻이므로 예비 번호를 받아도 끝까지 기다려볼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충원 규모가 매년 같지는 않으므로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으면 안 됩니다.
내신 등급대별 지원 전략
내신 1등급대라면 약학과를 중심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약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중요하므로 내신과 함께 수능 준비 상황도 점검해야 합니다. 2등급대라면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윤리교육과를, 3등급대라면 경찰행정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광고홍보학과, 심리학과, 경영학과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4등급대라면 공학 계열과 식품, IT 계열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고 5등급 전후라면 정보통신공학과, 중국학과, AI수리학과 등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내신 등급 | 주요 검토 학과 |
|---|---|
| 1등급대 | 약학과 |
| 2등급대 |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윤리교육과 |
| 3등급대 | 경찰행정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광고홍보학과, 심리학과, 경영학과 |
| 4등급대 | 경영 경제 무역 계열, 공학 계열, 식품 환경 IT 계열 |
| 5등급 전후 | 정보통신공학과, 중국학과, AI수리학과 |
이 표는 전년도 결과를 바탕으로 한 참고 자료입니다. 실제 합격선은 모집인원, 지원자 구성, 수능최저 충족률, 면접 점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교과등급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학생부에 기록된 학업 태도, 전공 관심, 탐구 활동이 함께 평가되므로 단순히 등급컷만 비교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지원 전에 확인할 사항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꼭 확인하세요
약학과, 간호학과 등 일부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됩니다. 내신이 합격선 안에 있더라도 수능 성적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불리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학생부 평균등급과 경성대 환산등급은 다를 수 있습니다.
- 전년도 70%컷은 고정된 합격선이 아닙니다.
- 면접전형은 면접 실질 영향력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학생부종합전형은 전공 관련 탐구 과정과 학교생활 충실도가 중요합니다.
- 최종 지원 전에는 입학안내에서 모집요강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해 입시 결과를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합격선이 학과와 전형에 따라 너무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약학과와 간호학과만 주목했는데, 막상 데이터를 열어보니 4등급대에서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학과가 많았습니다. 수험생이라면 남은 기간 동안 자신의 내신 등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교과전형과 면접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방식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연한 상향 지원보다는 충원 합격 가능성까지 고려한 균형 잡힌 지원이 실제 합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2026 경성대 수시 등급컷을 전형별로 살펴보고 경쟁률, 충원 합격, 내신 등급대별 지원 방향까지 정리했습니다. 경성대는 모집단위와 전형에 따라 합격자 성적 차이가 큰 대학이므로 자신의 내신만 보고 학과를 정하기보다는 교과, 면접,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방식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원서를 쓰기 전에 경성대학교 입학안내에서 모집요강과 교과 산출 방법,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수험생 여러분의 지원 범위를 좁히고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경성대 수시에서 가장 높은 합격선을 보인 학과는 어디인가요
A1 일반계고교과전형 기준 약학과가 70%컷 1.29등급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간호학과는 2.70등급, 물리치료학과는 3.00등급이었습니다.
Q2 70%컷과 50%컷 중 어떤 기준으로 지원 학과를 정해야 하나요
A2 보수적으로 지원하려면 70%컷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안정 합격을 원한다면 50%컷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학과에서도 50%컷과 70%컷 차이가 작은 경우가 많아 소수점 단위 점수 차이도 중요합니다.
Q3 충원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학과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3 전년도 충원 합격 인원을 확인하면 됩니다. 경영학과와 사회복지학과, 경찰행정학과는 충원 규모가 컸던 편이지만 매년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집요강과 입시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