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10월 31일 토요일에 시행됩니다. 정기 원서접수와 빈자리 추가접수는 모두 마감되었고, 이제 시험 당일을 준비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공인중개사 시험시간표를 정확히 알고 입실시간을 지키는 것도 합격을 좌우하는 큰 변수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도 입실시간을 놓치거나 준비물을 빠뜨린다면 너무 아쉽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에서 핵심 일정을 먼저 정리해 보았습니다.
| 구분 | 일정 |
|---|---|
| 시험일 |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
| 1차 입실 완료 | 오전 9시까지 |
| 2차 1교시 입실 완료 | 오후 12시 30분까지 |
| 2차 2교시 입실 완료 | 오후 3시 10분까지 |
| 합격자 발표 | 2026년 12월 2일부터 |
목차
시험 일정을 확인하세요
이번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이 주관하는 제37회 시험으로, 1차와 2차가 같은 날 진행됩니다. 시험일은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2월 2일부터 큐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원서접수는 마감되었으므로 이제는 수험표에 표시된 시험장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장 이름과 주소가 수험표에 정확히 표시되며, 같은 지역이라도 학교가 다를 수 있으니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입력할 때 반드시 공식 주소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장을 미리 방문할 시간이 없다면 온라인 지도의 로드뷰 기능을 활용해 주변 교통 상황과 건물 위치를 파악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시간표 과목별 정리
공인중개사 시험시간표를 보면 1차 시험은 오전에, 2차 시험은 오후에 진행됩니다. 1차만 응시하는 분들은 오전 시험만 치르고 귀가하면 되고, 2차만 응시하거나 1차와 2차를 동시에 응시하는 분들은 오후 일정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은 모두 객관식 5지 선택형이며 과목당 40문항이 출제됩니다.

1차 시험시간표
1차 시험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총 100분 동안 진행됩니다.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을 함께 응시하며 각 과목당 40문항으로 총 80문항입니다. 두 과목을 한 번에 풀어야 하므로 한 과목에 시간을 지나치게 쏟지 않도록 평소 모의고사에서 시간 배분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 시험이라 시험장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고려해 평소보다 일찍 출발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시험 과목 |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
| 시험 시간 |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
| 입실 완료 | 오전 9시까지 |
| 문항 수 | 과목당 40문항 총 80문항 |
2차 시험시간표
2차 시험은 1교시와 2교시로 나뉩니다. 1교시는 오후 1시부터 2시 40분까지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와 부동산공법을 치릅니다. 각 과목 40문항으로 총 80문항이며 입실 완료 시간은 오후 12시 30분까지입니다. 2교시는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부동산공시법령 및 부동산 관련 세법을 치르며 40문항을 50분 동안 풀어야 합니다. 입실 완료 시간은 오후 3시 10분까지이므로 쉬는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되, 입실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시계를 자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구분 | 2차 1교시 | 2차 2교시 |
|---|---|---|
| 시험 과목 | 중개사법령 및 실무, 부동산공법 | 부동산공시법 및 세법 |
| 시험 시간 | 오후 1시부터 2시 40분까지 |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
| 입실 완료 | 오후 12시 30분까지 | 오후 3시 10분까지 |
| 문항 수 | 각 40문항 총 80문항 | 40문항 |
입실시간은 시험 시작 시간과 달라요
시험시간표를 확인할 때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입실 완료 시간입니다. 시험 시작 시간은 오전 9시 30분이지만 입실은 9시까지 마쳐야 합니다. 2차 1교시도 시험 시작은 오후 1시지만 입실은 12시 30분까지입니다. 입실 시간에 늦으면 어떤 사유로도 시험장에 들어갈 수 없으므로 시험장에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 가보는 시험장이라면 화장실 위치와 교실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고, 교통 정체나 주차 문제까지 고려해 출발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시험 당일 필수 준비물
시험 당일에 필요한 준비물을 미리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험 전날 가방에 넣어두면 당일 아침에 당황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험장에서 신분증을 두고 와서 발을 동동 구르는 수험생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미리 준비한 사람은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 구분 | 준비물 |
|---|---|
| 필수 |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허용 계산기 |
| 도움 | 아날로그 손목시계, 귀마개, 물, 간단한 간식 |
| 동차 응시자 | 도시락, 요약 자료, 얇은 겉옷 |
신분증은 모바일 신분증 사진이나 캡처 화면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국가가 발행한 실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신분증이 없으면 응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수험표는 큐넷에서 출력할 수 있고, 혹시 잊더라도 시험 본부에서 발급받을 수 있지만 미리 챙기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계산기는 모든 종류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 기능이 복잡한 공학용 계산기는 사용이 제한되거나 리셋 요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 공부할 때 쓰던 단순한 사칙연산 계산기를 가져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합격 기준과 가답안 일정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와 2차 모두 매 과목 40점 이상, 전체 평균 6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합격합니다. 평균 점수가 60점을 넘어도 한 과목에서 40점 미만을 받으면 과락으로 불합격 처리되므로 약한 과목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 당일 가답안은 오후 6시부터 큐넷에서 공개되며, 의견제시 기간을 거쳐 12월 2일 최종정답과 합격자가 함께 발표됩니다. 시험이 끝난 뒤 가답안을 채점해 보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데, 동차 응시자는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마음을 편히 유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께 드리는 마무리
지금까지 2026년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과 공인중개사 시험시간표, 입실시간, 필수 준비물, 합격 기준까지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시험 당일 가장 중요한 것은 아는 문제를 차분하게 푸는 것입니다. 모르는 문제에 오래 머물기보다 표시해 두고 넘어간 뒤, 쉬는 시간에 마음이 급해져 새로운 내용을 무리하게 외우기보다 평소 보던 요약 자료를 가볍게 훑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장 분위기에 적응하기 위해 일찍 도착하고, 긴장된다면 깊게 호흡하며 마음을 다스려 보세요. 그동안 꾸준히 달려온 노력이 시험장에서 빛을 발할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에 신경 쓰시고, 시험시간표에 적힌 입실 시간을 반드시 지켜 좋은 결과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시험 당일 입실 시간에 조금 늦으면 시험을 볼 수 없나요?
A: 네, 입실 완료 시간이 지나면 어떤 사유로도 입실이 불가능합니다. 시험 시작 시간보다 입실 완료 시간이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빠르므로, 시험장에는 8시 30분 전후로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수험표를 집에 두고 오면 어떻게 하나요?
A: 신분증이 확인되면 시험장 내 시험 본부에서 수험표를 다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감독관이나 안내 요원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Q: 계산기는 아무거나 가져가면 되나요?
A: 메모리 기능이 있는 고성능 공학용 계산기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평소 쓰던 단순한 사칙연산 계산기를 가져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허용 기종 여부는 큐넷 공고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