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시험 접수 기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해요

변호사 시험 접수는 2026년 10월 7일 오전 9시부터 10월 13일 오후 6시까지 단 일주일만 진행됩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2027년에 치러지는 제16회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수 없고, 다음 기회를 무려 1년이나 기다려야 합니다. 접수 기간이 짧은 만큼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변호사 시험 접수를 앞둔 분이라면 응시 자격과 시험 일정, 과목별 배점, CBT와 수기 선택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아래 표에 가장 먼저 확인할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구분내용
접수 기간2026년 10월 7일 오전 9시부터 10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시험 기간2027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응시 수수료20만 원
합격자 발표2027년 4월 23일경 법무부 홈페이지
변호사 시험 접수

변호사 시험 접수 일정과 시험 일정

제16회 변호사시험 원서 접수는 2026년 10월 7일 오전 9시부터 10월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접수 첫날과 마지막 날은 접속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중간 날짜에 여유를 두고 접수하는 편이 좋습니다. 접수는 변호사시험 인터넷 원서접수 홈페이지 또는 법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시험 일정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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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2027년 1월 12일 화요일에 시작해 1월 16일 토요일까지 이어집니다. 1월 14일 목요일은 휴식일이라 실제 시험은 4일 동안 치러집니다. 첫날에는 공법, 둘째 날에는 형사법, 넷째 날과 다섯째 날에는 민사법과 선택과목을 봅니다.

날짜시험 내용
1월 12일공법 선택형, 논술 사례형, 논술 기록형
1월 13일형사법 선택형, 논술 사례형, 논술 기록형
1월 14일휴식일
1월 15일민사법 선택형, 논술 기록형
1월 16일민사법 논술 사례형, 선택과목 논술 사례형

시험 당일에는 선택형 답안을 OMR 카드에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논술형 답안은 원서 접수할 때 CBT 방식과 수기 방식 중 하나를 골라야 하며, 접수가 끝난 뒤에는 방식을 바꿀 수 없습니다. 미리 시험장 상황을 떠올리며 어떤 방식이 편할지 정해야 합니다.

변호사 시험 접수 전에 확인할 응시 자격

변호사 시험 접수는 법학전문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거나 취득 예정인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법조윤리시험 합격 요건과 응시 횟수 제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접수해도 응시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응시 자격 요건

  • 법학전문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거나 취득 예정이어야 합니다.
  • 법조윤리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40문항 중 28문항 이상을 맞혀야 합니다.
  •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안에 5회까지 응시할 수 있습니다.
  • 변호사시험법에서 정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법조윤리시험은 변호사시험 총점에는 반영되지 않지만 합격 필수 조건입니다. 2026년 제17회 법조윤리시험 합격률은 79.36퍼센트였고, 응시자와 불합격자의 약 90퍼센트가 로스쿨 1학년생으로 분석됐습니다. 아직 시험을 보지 않은 분이라면 올해 일정을 반드시 별도로 챙겨야 합니다.

응시 횟수 제한과 병역 기간

변호사시험은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안에 5회까지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은 이 제한 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입대 예정이라면 관련 증명서를 준비해 접수 기간 안에 제출해야 합니다. 소명 서류는 원서 접수 기간과 동일한 2026년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제출하거나 대학원장 명단 제출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 시험 접수 시 선택해야 하는 CBT와 수기

원서를 접수할 때 논술형 답안 작성 방식을 CBT와 수기 중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CBT는 시험용 노트북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이고, 수기는 종이 답안지에 직접 쓰는 방식입니다. 두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으므로 평소에 어떤 방식으로 답안을 연습해왔는지를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CBT 선택 시 유의사항

  • 시험장에 동일한 사양의 시험용 노트북이 일괄 설치됩니다.
  • 개인 키보드나 마우스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시험 중 장애가 생기면 좌석 이동이나 수기 방식 전환 같은 조치가 이루어집니다.
  • 선택형은 CBT 대상이 아니며 OMR 답안지에 표기합니다.

기록형 답안은 분량이 많고 법령 조문을 빠르게 옮겨 적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노트북 타자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CBT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손글씨가 빠르고 판서 정리가 편한 사람이라면 수기 방식을 선택해도 좋습니다. 접수 이후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결정하기 전에 모의시험으로 한 번씩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변호사 시험 과목과 배점

변호사시험은 필수 3개 법 분야와 선택과목 1개로 구성됩니다. 공법과 형사법, 민사법은 선택형과 논술형을 모두 치르고, 선택과목은 논술형만 치릅니다. 선택과목은 국제법, 국제거래법, 노동법, 조세법, 지적재산권법, 경제법, 환경법 중 하나를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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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과목과 선택 과목

과목포함 내용시험 방식
공법헌법, 행정법선택형과 논술형
민사법민법, 상법, 민사소송법선택형과 논술형
형사법형법, 형사소송법선택형과 논술형
선택과목7개 과목 중 택1논술형

과목별 배점

변호사시험 총점은 1,660점입니다. 공법은 400점, 형사법은 400점, 민사법은 700점, 선택과목은 160점입니다. 민사법의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에 민사법 성적이 합격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과목선택형논술형 사례논술형 기록합계
공법100점200점100점400점
형사법100점200점100점400점
민사법175점350점175점700점
선택과목–160점–160점

지난 변호사시험 합격선은 총점 1,660점 중 약 890점 수준이었습니다. 사례형과 기록형은 표준점수제로 채점되므로 전 과목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고르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선택형은 한 문제당 2.5점이라 실수가 아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합격률과 합격선

제15회 변호사시험에서는 응시자 3,364명 중 1,714명이 합격해 응시자 대비 합격률이 50.95퍼센트였습니다. 합격선은 총점 889.11점이었습니다. 전체 합격률이 50퍼센트대라고 해서 처음 보는 시험의 합격 가능성도 같은 수준이라고 오해하면 안 됩니다. 초시 합격률과 누적 합격률은 상당히 다릅니다.

최근 합격률 비교

구분제14회제15회
출원자3,763명3,757명
응시자3,336명3,364명
합격자1,744명1,714명
응시자 대비 합격률52.28퍼센트50.95퍼센트

초시 합격률과 누적 합격률

제15회 기준으로 그해 졸업한 초시생의 합격률은 70.04퍼센트입니다. 입학정원 2,000명 대비 합격률은 85.70퍼센트입니다. 5년 안에 5회까지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모두 사용한 응시자의 누적 합격률은 88.43퍼센트에 달합니다. 즉 처음 응시하는 로스쿨 졸업생 10명 중 7명은 합격하고, 끝까지 도전한 사람 10명 중 9명 가까이는 변호사가 됩니다.

다만 합격자 수는 제13회 1,745명, 제14회 1,744명, 제15회 1,714명으로 3년 연속 줄고 있습니다. 앞으로 적정 합격자 수를 두고 로스쿨과 변호사 단체 사이에 논의가 계속될 예정이라,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매년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마치며

변호사 시험 접수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단 일주일뿐입니다. 접수 기간을 놓치면 2027년 1월에 치러지는 제16회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 응시 자격과 석사학위 취득 예정 여부, 법조윤리시험 합격 여부, 응시 횟수 제한을 미리 확인하고, 논술형 답안 방식을 CBT와 수기 중에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시험 일정과 과목별 배점, 최근 합격률까지 살펴보면 변호사시험은 전 과목에서 고르게 점수를 받아야 하는 시험입니다. 처음 응시한다면 초시 합격률이 70퍼센트를 넘는다는 점에서 충분히 희망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번 변호사 시험 접수에서 모든 준비를 마치고, 2027년 1월 시험장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변호사 시험 접수는 어디서 하나요?

A. 변호사시험 인터넷 원서접수 홈페이지에서 직접 접수하거나 법무부 홈페이지를 거쳐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접수 기간 첫날과 마지막 날은 접속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중간 날짜를 추천합니다.

Q. 접수할 때 꼭 선택해야 하는 것이 있나요?

A. 논술형 답안 작성 방식을 CBT와 수기 중에서 골라야 합니다. 접수 후에는 변경할 수 없으므로 평소 연습 방식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법조윤리시험을 아직 못 봤는데 응시할 수 있나요?

A. 법조윤리시험은 변호사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 요건입니다. 시험일까지 합격해 있어야 하므로 올해 시험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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