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개막 첫날 KCC와 LG 격돌 54경기 일정과 변화 총정리

프로농구 개막, 핵심 정보를 먼저 만나세요

2026-27시즌 프로농구 개막이 10월 3일 토요일로 확정됐습니다. 공식 개막전은 오후 2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CC와 창원 LG의 경기입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과 정규리그 1위 팀이 첫 경기에서 바로 만나는 흥미로운 대진입니다. 같은 시간 고양 소노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맞붙고, 오후 4시 30분에는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가 시즌 첫 경기를 치릅니다. 개천절 연휴와 함께 시작하는 이번 시즌은 2027년 4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는 KBL 출범 30주년이자 아시안게임 남녀 동반 금메달의 해입니다. 남자 대표팀은 9월 20일 일본을 67대 57로 꺾었고, 여자 대표팀은 9월 26일 일본을 75대 70으로 제압했습니다. 남녀 동반 우승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입니다. 대표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돌아와 코트에서 다시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프로농구 개막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이번 시즌 핵심 내용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구분내용
개막일10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공식 개막전부산 KCC 대 창원 LG
정규리그팀당 54경기 총 270경기
정규리그 종료2027년 4월 11일
외국인 선수2쿼터와 3쿼터 2명 동시 출전

개막전과 연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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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일에는 총 3경기가 열립니다. 오후 2시에 KCC와 LG, 소노와 한국가스공사가 동시에 맞붙고, 오후 4시 30분에 정관장과 현대모비스가 경기를 시작합니다. 두 경기가 같은 시간에 열리니 중계 채널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연휴 동안 경기는 계속됩니다. 10월 4일에는 DB와 소노, KT와 삼성이, 10월 5일에는 현대모비스와 KCC, 한국가스공사와 정관장이 만납니다. 3일간 총 7경기가 열립니다.

서울 SK는 BCL 아시아 참가로 시즌 초반 약 2주간 KBL 경기를 치르지 않습니다. 창원 LG는 홈구장 공사로 10월 한 달 동안 홈경기가 없습니다. 서울 삼성은 잠실실내체육관 철거로 SK와 잠실학생체육관을 함께 사용합니다.

바뀐 외국인 선수 규정

가장 큰 변화는 외국인 선수 출전 규정입니다. 기존에는 한 번에 1명만 코트에 나설 수 있었는데, 이제 2쿼터와 3쿼터에는 2명이 동시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1쿼터와 4쿼터는 종전처럼 1명만 뛰게 됩니다. 1쿼터 1명, 2쿼터 2명, 3쿼터 2명, 4쿼터 1명으로 정리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제도는 KBL에서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도 이런 방식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도입됐습니다. 외국인 선수 두 명의 호흡이 좋은 팀은 점수 차를 벌릴 수 있고, 그렇지 않은 팀은 그 시간을 잘 버티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우승 후보와 다크호스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타 구단 감독 7명이 우승 후보로 원주 DB를 지목했습니다. DB는 이선 알바노와 강상재 중심의 탄탄한 국내 전력에 엘런슨과 해먼즈라는 검증된 외국인 선수 조합을 갖췄습니다. 시범경기에서 두 경기 모두 100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팀평가
원주 DB감독 7명이 우승 후보로 선택
고양 소노준우승 전력 유지에 공격력 강점
창원 LG정규리그 1위 전력에 아치 굿윈 합류
울산 현대모비스다크호스로 가장 많이 언급

해설위원들도 소노, DB, LG를 3강으로 꼽았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KCC는 최준용과 송교창의 해외 진출로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난 시즌에도 6위에서 우승까지 올랐던 팀입니다.

지난 시즌 결말과 기록 전망

2025-26시즌 우승팀은 부산 KCC입니다. 정규리그 6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챔피언전에서 소노를 4승 1패로 꺾었습니다. 6위 팀의 우승은 KBL 역사상 처음입니다. 챔피언전 MVP는 허훈으로, 허재와 허웅에 이어 한 집안에서 3대째 플레이오프 MVP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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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개인 기록은 외국인 선수들이 휩쓸었습니다. SK 자밀 워니가 평균 23.2점으로 득점 1위, LG 아셈 마레이가 리바운드 1위에 올랐습니다. 올해는 출전 시간이 분산되며 기록 변동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효과

이번 시즌을 더욱 뜨겁게 만든 것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입니다. 결승에서 이현중은 27점과 1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활약했습니다. 다만 이현중은 KBL 소속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대표팀 선수들은 이제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섭니다. 이정현은 소노, 변준형과 문유현은 정관장, 문정현은 KT, 유기상은 LG, 이승현은 현대모비스에서 뛰게 됩니다. 같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동료들이 이제는 맞수로 만납니다.

프로농구와 함께하는 긴 시즌

이번 시즌은 10월 3일 개막해 2027년 4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첫 경기부터 챔피언과 정규리그 1위가 맞붙고, 외국인 선수 두 명이 뛰는 새로운 규정이 도입되면서 볼거리가 풍성해졌습니다. 우승 경쟁과 금메달 주역들의 활약까지 지켜볼 이야기가 많습니다.

프로농구는 실내 경기라 날씨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직관을 즐기기에 좋고, 경기 시간이 약 2시간으로 짧아 부담이 적습니다. 여유로운 주말에 가까운 경기장을 찾아 코트의 열기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27 KBL 개막일은 언제인가요?

A: 10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입니다. 공식 개막전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CC와 창원 LG의 경기입니다.

Q: 외국인 선수는 몇 명까지 뛸 수 있나요?

A: 2쿼터와 3쿼터에는 2명까지 함께 출전할 수 있고, 1쿼터와 4쿼터에는 1명만 나설 수 있습니다.

Q: 정규리그는 몇 경기인가요?

A: 10개 구단이 팀당 54경기씩 총 270경기를 치릅니다. 정규리그는 2027년 4월 11일에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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