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새우구이 맛집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저는 가을만 되면 새우가 생각나서 여러 곳을 다녀봤는데, 최근에 방문한 세 곳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각 식당의 특징과 가격,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한눈에 비교하기 쉽습니다.
| 식당 | 위치 | 가격대 | 특징 |
|---|---|---|---|
| 서해수산 본점 | 영종구 | 왕새우구이 1kg 48,000원 | 직접 구워 먹는 방식, 머리 버터구이 서비스 |
| 왕새우직판장 주안점 | 미추홀구 | 생새우회 500g, 소금구이 별도 | 영업시간 16시~23시50분, 주차 가능 |
| 빨간낙지 & 통영굴찜 | 부평구 | 생새우 39,000원, 소금구이 39,000원 | 기본 안주 조개탕과 두부김치, 버터머리구이 자동 |
위 세 곳은 모두 신선한 새우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각각의 분위기와 메뉴 구성이 달라서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특히 서해수산 본점에서의 경험이 기억에 남는데, 지난 추석 연휴에 방문했을 때 웨이팅이 있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목차
영종도 서해수산 본점에서 즐긴 가을 새우구이
서해수산 본점은 영종구 영종순환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장이 연달아 붙어 있어서 처음 방문하면 헷갈릴 수 있는데, 간판을 잘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는 오후 5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만석이어서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주말이나 연휴에는 웨이팅이 더 길어질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장 내부는 사람이 많아서 꽤 시끌시끌한 편인데, 오히려 활기찬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메뉴는 왕새우구이 1kg이 48,000원이고, 해물라면이 12,000원입니다. 주문하면 생새우를 그릇에 가득 담아 주시고, 버너 위에서 직접 익혀 먹는 방식입니다. 새우가 통통하고 살이 실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새우 머리를 따로 모아 달라고 하면 버터구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이 집의 숨은 매력 중 하나인데, 버터와 새우의 조합이 환상적입니다. 저는 익자마자 머리를 분리해서 바로 요청했는데,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해물라면도 함께 주문했는데, 조개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새우구이와 번갈아 먹으면 느끼함이 잡히더라고요. 식사 후에는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직원분께 미리 말씀드리고 식사하면서 작성했는데 간단한 절차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 7시쯤 나올 때는 이미 마감된 것을 보고 인기 있는 곳임을 실감했습니다.
주안의 왕새우직판장에서 생새우회와 구이를 한 번에
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미추홀구 석정로에 있는 왕새우직판장 주안점입니다. 저는 지난 가을에 처음 방문했다가 생새우회의 신선함에 반해서 이후에 한 번 더 찾았습니다. 이곳은 영업시간이 오후 4시부터 밤 11시 50분까지라서 저녁 늦게 방문하기 좋습니다. 주차도 가능해서 차량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주문한 생새우회 500g과 왕새우소금구이, 그리고 새우라면이 나왔습니다. 생새우회는 살아있는 새우를 직접 손질해서 먹는 방식이라서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 신선함이 좋았습니다. 새우 껍질을 까는 것이 귀찮긴 하지만, 얼음물에 담가두었다가 먹으면 텁텁함 없이 아주 쫄깃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셀프 코너에 와사비마요와 불닭마요 소스가 있어서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왕새우소금구이는 크기가 제철에 비해 조금 작은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육즙이 풍부했습니다. 특히 구이를 먹은 후에 머리를 버터구이로 요청하면 새우구이와 생새우의 맛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구이 머리의 바삭함이 더 좋았습니다. 두 명이서 먹기에는 양이 넉넉해서 배가 터질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부평의 빨간낙지와 통영굴찜에서 생새우 한판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보게 된 이곳은 부평구 경원대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게 이름에 새우가 없어서 고민했지만, 실제로는 새우 전문점 못지않게 손질이 훌륭했습니다. 주말 오후 8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2팀 정도 있었고, 의자에 앉아 기다리다 보니 금방 자리가 났습니다.
생새우 39,000원 어치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기본 안주로 나오는 조개탕과 두부김치가 정말 푸짐했고, 조개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음식인데도 퀄리티가 높아서 덕분에 소주 한잔 하기 딱 좋았습니다. 생새우회는 손질이 깔끔해서 바로 먹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도 비리지 않고 뽀득뽀득한 식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여기서는 따로 부탁하지 않아도 버터머리구이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소금구이도 추가로 주문했는데, 직원분이 다 잘라주셔서 편했습니다. 소금이 잘 스며들어 짭짤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서 인천 새우구이 맛집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새우구이 맛있게 먹는 필수 팁
- 새우 머리는 버터구이로 꼭 요청하세요.
- 와사비 마요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더 향긋합니다.
- 라면과 함께 주문하면 느끼함을 잡을 수 있습니다.
-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으니 미리 도착하세요.
이번에 소개한 세 곳은 모두 신선한 새우를 맛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장소를 선택하시면 되는데, 저는 활기찬 분위기를 원한다면 서해수산 본점을, 생새우회를 즐기고 싶다면 왕새우직판장을, 짭짤한 소금구이가 땡긴다면 빨간낙지와 통영굴찜을 추천합니다. 어디를 가든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천 새우구이 맛집은 가을 제철에 특히 빛을 발하니, 시즌을 놓치지 마시고 방문해 보세요.
마무리하며
인천 새우구이 맛집 세 곳을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비교와 팁을 정리했습니다. 앞으로도 새우 시즌이 되면 다시 방문해 볼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이 정보를 참고해서 맛있는 새우구이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어떤 곳을 선택하든 확실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인천 새우구이 맛집 중에서 웨이팅이 가장 적은 곳은 어디인가요?
A: 주안의 왕새우직판장은 평일 저녁에는 비교적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Q: 생새우회가 처음이라서 걱정인데, 비리지 않은지요?
A: 세 곳 모두 신선한 활새우를 사용하기 때문에 거의 비리지 않습니다. 특히 부평의 빨간낙지와 통영굴찜은 손질이 깔끔해서 처음 드시는 분도 좋아하실 거예요.
Q: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가요?
A: 서해수산 본점은 1kg 기준 48,000원이고, 왕새우직판장은 500g 정도 약 39,000원, 빨간낙지와 통영굴찜은 한판 39,000원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